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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자해 상상  

*문제주제: #자해 #우울증

자해 상상
뾰족한 칼이 옆에 있으면 자해하거나 다른 사람을 찌르는 상상을 하는데 정상인가요? 가끔 '내가 미쳐서 찌르면 어떡하지?' 생각해요. 차가 쌩쌩 달리는 걸 보면 뛰어들어 치이는 상상을 해요. 그리고 또 '미쳐서 뛰어들면 어떡하지?'하며 걱정하고요. 가벼운 스트레스는 있는데 딱히 우울하거나 하진 않아요. 근데 요근래 그런 생각이 자꾸들어 무서워요. 저도 모르게 숨겨진 우울감이 있거나 그런 걸까요? 정신과 상담도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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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6 (토) 23:11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윤에스더 상담사입니다.


​그러한 상상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미디어에서 많이 행해지고있는 모습들을 본 내용이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미지의 기억들은 비슷한 상황에 노출되면 실제 행동을 이미지화해서 상상하고 또 실제상황으로 이어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나를 상해하는 것, 다른 사람을 상해하는 것등은 돌이킬 수 없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령 예를들어 술취한 사람이 사고를 내어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가정한다면, 사고를 낸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사고를 당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이고 남은 가족들은 고통 가운데 살아갈 것입니다. 나를 자해하는 것 또한 외적인 상처가 남을 뿐 아니라 더 큰 자극으로 발전하여 더 심각한 수준의 자해를 하게되는 악순환의 삶을 살게됩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방법은 현재 안고있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전혀 해결의 방법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스트레스의 강도가 더 커질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을 하게됩니다. 좋은 것, 선한 것을 생각할때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또한 삶의 열매도 선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맺게됩니다. 그러나 악한 것을 보고,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에 머물게 된다면, 당연히 악한 생각으로 채워진 마음이기 때문에 악한 것을 행하고 그 결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선한것을 선택하고 선한것을 생각하는 가운데 현재의 작은 스트레스도 해결해보기길 바랍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마음에 오랫동안 쌓아온 이해되지 않았던 어떤 사건이나 상황들이 우울감을 만들어내고 비정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을것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현재의 마음의 두려움 그리고 반복되는 부정적인 사고들의 원인과 이유들을 알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가진 분들을 돕고있습니다. 용기를 내셔서 대화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도덕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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