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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그랬던 것 같구요
어쩌면 더어려서부터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자기전에만 꿈꾸듯이 망상을 했어요
그래서 자려고 누우면 1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정도로요
이제는 평소에 낮에도 멍때리다가 망상을 하곤 합니다
주로 제 현실과는 다른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그게 저 라고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
현실의 저와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요 성격이나 등등
어려서 가정환경으로 힘든 일을 좀 겪었고
외롭게 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현실도피적으로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점점 심해져서 정신병처럼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처음에는 그리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저스스로
스트레스 푸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요즘 시도때도없이 상상하는 절보니 더 심해질수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하였거든요
지금 제가 스트레스를 풀 곳도 없는 취업시험준비생이어서 그런지더 심해졌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친구도 안만나고 공부하거든요
아무튼 망상이 공부에도 방해가 됩니다 당연하겠죠ㅠ
어떻게 그만둘수있을지 아니면 계속 해도될지..
웃기지만 나름 스트레스는 풀리는것같거든요
현실과의괴리로 가끔은 상실감들기도하지만요..
병원가서 상담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을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이루어 보려고 하는 것이 망상입니다. 망상은 비현실적인 세계의 일이므로 비현실에서 현실로 돌아오면 더욱 허무하고 괴로울 것입니다. 망상이 잦아지면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고 있으므로 망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어려서 가정환경으로 어려운 일을 겪었고 외롭게 컸다고 했는데 그 때 겪은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고 그런 감정을 일으켰던 원인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무엇인가가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이 그런 감정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원해야 하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젖짜는 여자는 젖소에게서 우유를 짜기 위해 나가서 그녀 머리위에 균형있게 잘 들려진 번쩍이는 우유통을 가지고 들에서 돌아오는 중이었다. 그녀가 길을 따라 걷고 있을때, 그녀 머리는 돌아오는 내내 (앞으로 해야할) 계획들로 인해 바빴다.
"이 훌륭하고 풍부한 우유는 많은 양의 크림을 가져다 줄거야. 내가 만든 버터를 시장에 가져다가 팔아서 얻은 돈으로 부화할 수 있는 많은계란 사야지. 그것들 모두다 부화해서 마당에 건강한 새끼 병아리들로 가득 찼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장날에 그걸 내다 팔아서 번 돈으로 축제마당에 갈때 입을 아름다운 새 옷을 사야지. 모든 젊은이들은 나를 바라볼 거야. 그들은 와서 나와 사귀려고 애를 쓸거야, 하지만 나는 신속하게 그들이 작업 걸지 못하도록 해야지!".
자신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그녀는 자학적으로 자신의 머리를 들었고 땅에 우유통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해서 우유가 통째로 흘러나왔고, 그로 인해 (그걸로) 버터를 만들거나 계란을, 새 옷을 그리고 젖짜는 여인의 모든 꿈들이 사라져 버렸다.
병아리가 부화되기전에 병아리를 세지 말라!
 
질문자님이 어렸을 적에 겪었던 일과 외로움으로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하는 상상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질문자님이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 들이 안 되서 느낀 감정들일 것입니다. 그 원하는 것들이 감정을 만들어내고 현실도피하게 하고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정으로 원해야 하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망상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지만 해야 할 일을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취업준비생이라니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데 전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 목표는 이루면 질문자님에게 확실한 것을 안겨 줍니다.
 
어떤 분이 일확천금 만을 꿈 꿀 때는 무모하게 돈을 투자하여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일확천금할 수 있는 일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취업하여 성실하게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목표에 집중하고 목표를 잘 이루므로서 현실적인 삶을 잘 살게 되시기 바랍니다.
 
 
질문 작성자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사는곳은 현실이지 상상속이 아니라는걸 다시깨닫습니다 ㅠㅠ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제가느꼈던 감정..음 제가 망상하는것은 현실에서 이루어질수없는 것이 많습니다ㅠㅠ 부모님이 돌아가셨고..망상에서는 부모님과 행복한가정을 그리거든요 그런 결핍같은 공허함을 채우는것같아요 이렇게 현실에서는 노력해도 이뤄질수없는것, 채워지지않는것을 꿈꿀땐 아예그생각을 그만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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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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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10334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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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10529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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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1767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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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4852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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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1522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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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1935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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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240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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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2981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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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2748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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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71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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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15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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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9914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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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6 9549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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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2 13045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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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6 8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