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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저희 집은 아빠는 회사에 다니시고 엄마는 심장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중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들은 말은 엄마가 이빠한테 어디에 돈 보내야된다, 월새 이번달꺼 꼭 내일 내라, 보험금 꼭 내라 이런 돈에 관련된 말입니다. 

 

진짜 어릴때부터 이런 말을 들으니까 계속 위축되는거 같고 일주일에 2만원씩 받는데 버스비 하고 친구들이랑 한번 놀면 끝이더라고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마음 편하게 놀고싶고 옷도 예쁜거 많이 사고싶은데 눈치보여서 사달라고도 못하겠어요.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면 친구들은 여러가지 사고싶은거 사는데 저만 나는 그거 필요없다면서 안 산적도 많아요. 

 

근데 또 이런거 엄마나 아빠한테 말하면 또 속상해할게 뻔하니까 말도 못 하겠어요. 흰양말도 너무 더러워져서 사야 되는데 돈 아까워서 2개만 사서 저녁마다 손빨래해서 널어두고 다음날 바로 신은적도 많아요. 결국 엄마가 다시 사주긴했지만요. 

 

알바도 계속 구하고 면접도 보러가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뽑히지도 않아요. ㅠㅠ 철 없는거 알지만 다른 가족들처럼 여행도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가족들이랑 돌아다니고 싶은데 그냥 저희 가족은 살기 바쁜거 같아요. 사실 좀 에바긴한데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한적도 많아요. 

 

이제 20살이 되서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다른 친구들은 노트북에 수능 끝나고 폰도 바꾸고 학생이 쓰긴 당연히 비싸지만 친구들 대부분이 쓰는 에어팟도 솔직히 너무 갖고 싶은데 가지고 싶다고 말하면 못 사줄것도 알고 속상해하실거 같아서 말도 안 꺼냈습니다. 

 

이런 형편에 저런 비싼 물건사고 싶어하는거 당연히 사치인거 알지만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잘사는 사람들이랑 빈부격차가 이렇게 나는것도 서럽고 가난한게 죄가 아니라고들 하면서 가난하면 누릴수 있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못 하는게 너무 눈물나요. 너무 답답하고 말할사람도 없어서 올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5&docId=38027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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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1 (월) 23:50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런 시간을 떳떳하게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위축되어 기를 피지 못하고 살기도 합니다. 이 말은 그 상황에 대해서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행동이 결정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님은 절제된 생활로 인해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품으며 우애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님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고귀한 자산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힘들다면, 왜 이런 상황에 대해서 마음이 힘겨운 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님에게 분노와 절망과 두렴의 감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감정은 님 안의 마음 깊은 곳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뭔가 가정에서 얻어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고 내가 누리지 못함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님을 악순환으로 몰아넣는 생각들이니 버리셔야 합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주어진 상황과 형편에 대해 남을 탓하고, 님이 원하는 대로 안 된다고 해서 내가 마음을 잘못 먹어서 나타난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님을 더욱 초라하고 가난한 사람으로 만들고 악순환으로 몰아넣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으로 부자라도 아주 빈곤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진 게 없어도 마음이 풍요로뭐 부유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진 게 없어도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부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길 바라며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무료상담이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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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8 14133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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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11874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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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11372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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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2514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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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5811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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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2349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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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2652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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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911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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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3749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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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3515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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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035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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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267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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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1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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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간사A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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