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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성격 컴플렉스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질문
성격 컴플렉스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성격 컴플렉스가 좀 심한대요
그게 저희 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이시긴 한데 너무 팩폭을 잘 하셔서 그것 때문에 생겨 버린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착한 척을 하고 쌍둥이 자매 앞에서는 엄청 음흉하다고 하셨어요. 그 때 진짜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울었어요. 울면 울지 말라고 하셔서 그거 매일 생각하면서 밤에 몰래 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또 언제 저보고 기회주의자라고 하셔서 그거에 대해 찾아봤는데 엄청 나쁜 거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를 못 믿어요. 뭐든지 의식해서 하는 것 같아요. 착한 짓도 남 의식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전 제가 말하는 건 뭐든지 가식이나 과장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할머니께서 무조건 저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건 아니에요. 언제는 저보고 착하다고 했는데 이제 그건 다 가짜 같아요. 그냥 내가 잘 하는 것도 없고 보잘 것 없는 애니까 위로 해주는 느낌... 제가 무조건 할머니만 나쁘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제일 나빠요. 옛날엔 제가 저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점점 자존감도 낮아지고 열등감도 심해지고 충동적이게 변해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왜 그렇게 변했냐는 소리도 듣는데 그러면 슬퍼져요. 저도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고... 제 성격을 완전히 갈아엎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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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월) 14:1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상담사 입니다.


사람에겐  다양한 감정이 있는데  절제되지 않은 상태로 타인에게  팩폭이 될때 원하진 않지만 큰 상처를 입게 되지요.  이것은 가정 조직에서의 문제입니다.  조직 문제라 함은 각자  역활이 있습니다. 딸로서 역활 아들로서 역활 할아버지 할머니 역활 등등 그런데 그 역활이 바르고 선하게 이루어 져야  가정이 행복하고 그 속에 사는 자녀들도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누리며  잘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기간 부정적인 메세지가 담긴 언어로 상처를 입었다면 당연히 자존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님이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질문 내용을 살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심코 던지말과 행동 중에 기회 주의자, 음흉하다등등~ 결과로 자신을 못믿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열등감 충동적 등등의 말을 하셨는데 그럴때 마다  자신이 어떠한 감정이 들었나요?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 수치심)

 
님이 이렇게 극복하지 못하는 감정 뒷면에  님이 가족에게서 얻을수 없고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을 간절히 얻고자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야 현제 자신에게 있는 풍성한 것을 찾아서 마음의 어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족들과 어떻게 행복한 동행을 할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님으로 인해 가정의 어둡던 공기가 밝아지고 소망이 있도록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동행이란  함께  걷는 것입니다.  좀더 할하버지 할머니의  몸과 마음 신체의 어려움을 세밀하게 살피며 님이 정성을 다해 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가족들의 님에 대한 반응은 점점 긍정적인 메세지로 바뀔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님의 진솔한 마음의 어려움도 나누어서 가족들이 님에 대한 부정적인 언어를 바꿀수 있도록 도우는건 어떨까요?  그럴때 님 또한  현제까지 느낀 마음의 어려움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고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해 갈수 있습니다.


​옛말에 "무심코 던지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항상  해야합니다.  님은 누구의 시선과 잣대로 평가절하 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유일 무이한 존귀한 존재 입니다.  건강한 자아관이  세워져서 행복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필요하시면 화상 면접 전화 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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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4842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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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1512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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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1929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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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234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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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2970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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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2741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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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66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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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04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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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9909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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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6 9547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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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2 13029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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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6 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