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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문제분류추가: #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요즘들어 마음 한 켠이 공허하네요

제가 동생 두명 있는 첫째여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원하는 거 사달라고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도 파마 하고 싶었는데
그거 말하는 게 어려워서 2달 걸렸고, 이번에 인강 듣고 싶다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냥 유료인강보단 무료인강 들어라고 해서 좀 서운했어요

또 친구들은 다 계좌가 있는데 저만 없어요
계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죽을정도로 눈치보여요 엄마아빠가 엄하신 분들은 또 아니시거든요... 되게 잘 챙겨주시는데..

어릴때부터 안된다고만 들어서 그런지 이젠 뭘 부탁해도 안된다라고만 할것같아서 원하는게 생겨도 말을 못해요
무의식적으로 '잘한게 있어야 원하는 걸 받지' 라는 생각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원하는 거
말 할때 너무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어떡하죠?

진짜 답답하고 한심하죠 밖에서는 강한 척, 털털한 척,
고민 1도 없는 척 하는 학생인데 저 혼자 있을 때는 소심해져요 이런거 엄마한테 잘 말하는 동생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냥 이런대로 살아야겠죠? 근데 막상 제가 손해보는 것 같고... 진심으로 답변해 주세요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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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화) 00:45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이 "말하는게 넘 힘들어요"라고 햇는데 가정에서 말하는게 힘든 이유를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원인을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료인강 들어라고 해서 좀 서운했어요". 라는 말을 보면 님은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거절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그 또한 대화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며 수용합니다 . 그런데 거절하는 것이  왜 편하게 받아들여 지지 않을까요?



또"계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죽을정도로 눈치보여요" 라고 했는데 님이 언제부터 무슨이유로 그렇게 눈치를 보게 되었는지요?  그 악순환 속에 두려움의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님이 가족에게서 찾을수 없는것을 갈망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갈망하는 마음은 건강한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면 원할수록 님의 말처럼 가슴이 공허해 질 뿐입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없는 것을 찾지 말고 자신에게 풍성히 있는것을 찾아 누리길 바랍니다.



"어릴때부터 안된다고만 들어서 그런지 이젠 뭘 부탁해도 안된다라고만 할것같아서 원하는게 생겨도 말을 못해요. 무의식적으로 '잘한게 있어야 원하는 걸 받지' 라는 생각" 은  가치관이 성과 위주의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언제나 허기진 마음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엄하시지 않고 되게 잘 챙겨 주신다고 하니 넘 다행입니다.  그 안에서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충만히 누리길 바랍니다. 그럴때 가족이 더욱 하나로 잘 연합될수 있고 님도 그안에서 자녀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어떤 조건도 가족 사랑의 가치를 뛰어 넘을수 없습니다.  님의 소원이 이루어져 선순환의 생활이 되길 소망합니다.


#5분석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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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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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2337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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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2646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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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902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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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3740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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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3510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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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029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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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261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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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1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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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간사A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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