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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감정조절  #이혼 재혼  



질문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거의 독박육아를 하고있는데 너무 길어지다보니 지쳐서 아이에게 소리만지르고 한번씩 약하게라도 손찌검을 하게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미칠것 같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엄청 얌전했고 집안자체가 얌전했어요 그런데 아이 둘의 성향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많고 잠도없고 사람을 피말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남편이 어릴때 별났다고 하더라고요 ㅠ

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결혼 후 시댁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집살때 돈을 보태준다던지 아이낳거나 할때 명품가방을 사준다던지 명절때 옷사라고 돈도 받고하더라고요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래요 저는 자랑 할게 없네요..

결혼전 저희집안은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이 여서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았는데 흙수저집안과 결혼 후 걱정만 쌓이고 빚에 돈은없고 시누이는 은근 시누값 사소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시댁이 가까워도 아이를 봐주신다거나 도와주신적이 없습니다. 늘 남편에게 의지만 하고.. 결혼전 누울자리를 보고 결혼하라는 엄마말이 딱 맞네요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자고 할 정도로 반대를 하셨는데 혼전임신으로 가슴에 못까지 박았네요 ㅜㅠ

요즘은 나쁜생각이지만 아이도 포기하고싶고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새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만 간절하네요 남편 얼굴도 보기가 싫고..제 자신도 싫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살면 살수록 홧병..우울감을 달고사는 듯한데..이겨내야 할까요? 이겨내기 힘들고 말할 곳도없어 주절주절해봅니다.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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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6 (일) 09:59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가정을 흔히 정원에 비유합니다 . 그것은 지극한 정성과 사랑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마찬가지로 가정을 잘 가꾸어야 님이 원하고 소원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질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님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과는 다르게 육아와 시댁이 스트레스가 될까요?  분노가 큰 이유를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해결의 소망이 있습니다.

가령 두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나무를 만족하지 못하고 가질수 없는 타인의 나무에 날마다 눈을 돌리고 부러워 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속에 있는 자신의 나무들은 잡초가 나고  병이 들어 말라 가고 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타인과 비교하면 할수록 님과 가족은 스트레스로 마음의 어려움이 커 갈수 있습니다. 


타인의 생활과 환경에 님의 감정이 움직이고 유익을 얻고자 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이 클수록  분노가 커지고 님이 본래 원하는 행복한 생활은 멀어지고 늘 만족이 없는 생활의 악순환이 됩니다.  그러면  첫째로 피해를 입는사람은 가족과 아이들 입니다. 건강한 육아 돌봄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부부갈등의 원인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현제에도 "성향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잠도없고 사람을 피말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라고 하셨는데"  현제에도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2차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매를 자꾸 맞으면 맷집이 강해지는 것처름 아이들은 점점 더 거세지고 어려움은 더욱 가중 될수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서 님의 장래에 변하지 않는 선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유익을 생각할때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 때문에 화가 나고 늘 만족하지 못하는 생활이었지만  가정과 자신을 향한 선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인내하며 절제하고 나아가면  그속에서 님과 아이들은 안정감을 누리고 잘 자란 나무처럼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로 자라갈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어찌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님 또한 새 출발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셨는데 그것은 현제의 어려움에 또다른 큰 어려움을 더 하여 무거운 짐을 지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을 세어 보세요.  조물주는 작은것을 감사하고 만족할때 큰 것을 더하여 준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정원수에 사랑의 돌봄으로 세워질 30년후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현제의 님의 하루의 일상이 성숙된 미래의 모습입니다.  선순환의 걸음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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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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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1767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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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4852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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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1522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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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1935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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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240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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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2981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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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2747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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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71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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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415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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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9914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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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6 9549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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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2 13045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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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6 8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