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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귀신이 보입니다  

20대초반남자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귀신인거같은 형상이 보여요
이거때문에 미치겠어요
제가 주.야로 2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
야간근무때 일정시간만되면 어김없이 귀신이보여요
일단 귀신은 남자구요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인데
제가 야간에일하고있으면 누군가 저를 쳐다보는 기척이있어서 돌아보니까 그할어버지 귀신이있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처음에는 너무놀라서 딱보는순간 이건사람이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돌아보면 사라지고없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야간근무때면 나타나서 쳐다보는데 한날은 쪼그려 앉아서 쳐다보길래 진짜 소리까지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살이빠지고있고 아는분께서 작은 주머니에 소금 고춧가루을 넣어서 주시면서 항상 소지하라고 하는데 효과도없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니가약해서 헛것을본다고 믿지않습니다 어디한군데 털어놓을곳도없고 무슨얘길하고싶은지 정말 무섭게 째려봅니다 집에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제가어렸을때 몸이 매우약해서 점쟁이?무당같은사람한테 가서 부적같은걸 받아서 제방 입구위에 붙여놨다고하는데 제가진짜 몸이 안좋아서 헛것을보는지 아님 진짜귀신인지 걱정도되고 요새는 길가다가도 문득 보면 소름이 쫙끼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가본게 귀신이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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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6 (화) 11:15 10년전
님에게 보이는 형상으로 두려워하고 계시는군요. 님에게 보이는 것은 실제 귀신일수도 있고 귀신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귀신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님 마음안의 두려움이 문제가 됩니다. 귀신이 님에게 공포감을 주고있든 아니면 님이 만든 두려움이 귀신을 만들어냈든 그 두려움과 공포가 현재 님을 압도하여 님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 감정에 빠져있으면 점점 더 모든시간 모든장소로 두려움이 확장될것입니다. 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님이 보는 형상이 실제 귀신이어도 귀신은 님에게 어떤 해코지를 할수 없습니다. 귀신이란 존재에 하나님이 두신 한계성이 있습니다. 님이 보는 형상에 집중하지마세요. 예를 들어 손가락을 다쳤을때 아픈 손가락에만 마음을 빼앗기면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 아픈 손가락에 마음을 빼앗겨 아무것도 할수 없는 원리와 같습니다. 몸이 아플때 아프다고 누워있기만 하면 더 수척해지고 더 약해졌던 경험이 있으시죠? 바로 두려운 대상에 집중하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두려움때문에 하지못했던 할수 없었던 일들은 없었나요? 해야할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은 없으신가요? 개가 무서워 피해 도망만 다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멀리서 동네개가 돌아다니는걸 본 아이는 개를 피해 돌고돌아 힘겹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다음날에도 멀리서 개를 보고 또 돌고돌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중엔 학교를 가기위해 집밖을 나가야한다는것이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가 미처 개를 피하지못해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아이가 뒤로 도망가는것이 아니라 그냥 주먹을 꽉 쥐고 눈을 질끈 감고 앞으로 개를 지나쳐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한번의 경험은 두려움을 떨쳐낼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려움에 뒤로 돌아서지마시고 눈을 질끈 감고 지나쳐보세요. 무시해버리세요. 변화의 시작입니다.

그 아이는 그한번의 경험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한번 두번 그일이 반복되었을때 나중에는 개를 보면 달려가 쫓아내기도 할 만큼 개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게 되었고 개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님에게 보이는 귀신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그 두려움을 외면하고 지나쳐버리면 한번이 되고 두번이 되었을때 님의 인생을 해를 줄수 있는 어떠한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고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사탄은 그 두려움을 심어줘 님을 쓰러뜨리려하지만 사탄 위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세요.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듯이 님에게 귀신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 무시해버리면되는 존재 쫓아내버리면 되는 존재일뿐입니다.

님도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6 (화) 11:19 10년전
좋은 예화네요. 식스센스라는 영화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결국 그 귀신과 이야기까지 하게 되고 뭘 원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 귀신을 돕기까지 하지요. 두려움을 이겨낸다면 더 큰 일도 해 낼 수 있어요. 이 예화에서도 그런 점이 잘 나타났구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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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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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9 10306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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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8 14168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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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11908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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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11406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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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2550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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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5847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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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2387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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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2668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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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938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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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3775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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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3556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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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052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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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2294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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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5 1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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