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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직장동료 스트레스  

직장동료 스트레스          
    
            비공개            조회수 44    작성일2025.09.13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직을 한지 얼마 안됐는데 왜인지 모르게 직장동료들 한테서 무시? 아닌 무시를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보아요.
처음  입사 했을때는 당연히 일을 배우는 입장 이어서 모두가 친절하게 알려주시긴 했는데 그 후로 , 제가 모든 일을 다 터득하고 나서  부터는 다들 눈길 조차 안주시더라구요. 저를 제외한 모든 선생님들끼리 친하시기도 하고 오래 다니셔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점심때도 밥  먹고나서 본인들끼리 밖에 나가서 카페 간다던지 수다를 떨어요 , 병원 처음 들어갔던 날은 일에 대해서도 선생님들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니까 그날은 선생님들이같이 카페 가자고 해주셨는데 그후엔 그냥 쉬라는 말만 하시고 항상 다같이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제 성격상 누구에게 먼저 말을 못거는 편인데 누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 정말 좋아하거든요, 사회생활 하려면 먼저 말을  걸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말을 하려니까 눈치없게 대화에 끼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저도  이런얘기 저런얘기 막 하고 싶은데 아무도 저한테 궁금한게 없나봐요.. 그리고 이번에 또 새로오신 선생님이 한분 계신데 그  선생님과는 또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렇다고 이번에 새로오신 선생님도 먼저 말을 거시진 않아요. 저희 병원에는 업무파트가 3가지  정도가 있는데 그걸 선생님들이랑 나눠서 근무를 하거든요, 근데 제 일을 다 끝내고 할게 없어서 도와드리려고 가면 갑자기 나누고  있던 대화도 안하시고
다른방으로 가신다던지 본인들끼리만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리고 사람이 살다보면 모르고 실수를 한번쯤 할수 있잖아요
제가  일하는 도중에 실수를 한번 한적 있는데 그걸 보시더니 정색을 하시더라구요? 실수한 저도 잘못이 있긴한데 그렇게까지 정색을  할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 웃긴건 새로오신 선생님도 실수 여러번 하셨는데 그분한테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시고
뭐 .. 그 쌤이 아직 배우는 입장이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사람을 이렇게까지 대우할수 있나요? 저도 그 새로오신 선생님이랑 입사일이 일주일밖에 차이가 안나요..
이 병원에 들어올 때 까지만 해도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래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이사 계획이 생겼었는데 그것도 마다하고 다시 다니겠다고 했었는데 그때는
‘  선생님이 너무 도움이 된다’ ‘ 그만 두지 말아달라 ‘ ’ 다시 일한다니 다행이다 ‘ 이러시더니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까 저런  무시 아닌 무시를 하시네요.. 근무 일수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근로계약서는 아직도 쓰지 않았구요, 반복되는 일과 무시때문에 주눅이  들기도 하고 일을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됩니다.. 혹시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

말이 너무 길었죠?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시구 답변 부탁드립니다!



                        
                    





#직장 스트레스, #무시당함, #말이 없음, #대우가 남과 다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상황과 환경 속에서 자신이 받는 대우가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너무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정작 더 중요한 부분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나 거부감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새롭게 달라질 것입니다.

느끼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나 대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관계의 단절로 인한 괴로움이 되는데 그걸 극복하고 원래의 직장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사고는 직장생활에 대한 여러 정보를 연결하고 이해하는 분석적인 사고입니다. 이것은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적응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받는다고 생각하는 무시도 연결하고 분석을 하면서 자신의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면 애초의 직장생활의 목표를 더욱 이루어갈 것입니다. 직장생활이 오래 되거나 혹은 다양한 직장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더욱 그런 적응력이 커질 수 있으니 힘을 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단절적 사고에서 분석적 사고로, #적응력에 대한 발전

https://swcounsel.org/bbs/board.php?bo_table=case1&sca=%EC%A7%81%EC%9E%A5%EB%AC%B8%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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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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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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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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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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