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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구 전체가 문제가 됩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2 (월) 14:19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구 전체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그릇안에 있는 모든 욕구를 다 비워야 합니다. 키 크고 싶은 욕구, 머리가 나빠지지 않고 싶은 욕구는 처음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이 넘쳐서 강박, 불안증이 되어버린 다음에는 그 모든 욕구는 다 비워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다음 그에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의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강박, 불안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마음으로 대치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추가과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세상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것이 왜 싫었나요? (당연한 질문이지만 답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무시당하고 만만하게 보여지면 오는 불이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2. 친구에게 대들다가 맞았을 때, 아버지에게 그로 인해서 핀잔을 받았을 때 그에 대한 감정이 무엇이었나요?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중에서 찾아보십시오.

3. 이성에 대한 관심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성관계, 애인, 혹은 기타 등등의 목표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되면 강박, 불안이 오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가게 할 것입니다. 다른 방향으로는 하나님의 은혜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목표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추가과제로 마음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3 (화) 09:27
애초에 이러한 욕구들이 모이게 되어서 불안함과 강박증을 느끼게 되었다는 설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현재 이러한 욕구들이 그대로 있나요 아니면 더 커졌나요, 아니면 사라졌나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3 (화) 12:14
아주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깐 잠깐 모면하는 정도라면 앞으로도 사소한 일로도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미 물이 그릇에 가득 차 있는 것처럼 긴장이 몸에 가득 차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 물을 다 빼내고 완전히 비운 다음에 그 그릇에 전혀 새로운 것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그렇게 자기 몸에 긴장이 채워지는 일이 없게 됩니다.

약도 먹어보고 부작용도 겪어보고 이런 저런 호전되는 시기도 겪었다가 다시 반복되는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이점을 충분히 이해할 것입니다. 지난 과거가 적절히 이해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이해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이전 긴장의 요소들을 남김없이 제거하고 새로운 마음을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바닥에서부터 마음을 살펴볼 것입니다. 주된 마음의 욕구는 쾌락과 존경과 인정 등이 있는데(다음 상담시간에 자세히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먼저 쾌락적 요소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그것은 최근의 삶속에서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제지없이 성큼 성큼 다가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가장 최초의 성적 자극이 무엇이었고 그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처음의 경험이 성적환상을 갖게 하면 그 이후로도 계속적인 자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긴장과 불안증가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반죽에 효모를 넣으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원래 있던 불안함에 쾌락적 요소가 가미되면 크게 부풀어 오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첫 성적 자극과 현재까지의 성적 경험에 대해서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그릇안에 있는 생각이나 경험이나 마음이 밖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숨기는 것없이 풀어내는 것이 형제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3 (화) 20:55
성에 대한 호기심과 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자극은 여러모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키고 강화시킵니다. 신경전달물질중의 하나인 아드레날린은 쾌락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호흡을 가쁘게 하고 전반적으로 예민하게 만듭니다. 형제님의 경우에는 성적 쾌락의 추구와 그로 인한 다량의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는 여러모로 몸에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긴장과 불안도를 높였고 처음에 예상하지 못한 죄책감과 수치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결과를 경험하면서 성적 추구를 중단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전 괜찮았다고 생각되었던 상태는 대개 다른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되었을 때에 이루어진 안정적인 상태였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올바르고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될 때에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성적자극을 모두 중단한다면 어떨지에 대해서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추가과제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4 (수) 16:15
추가과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목표라는 것이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원래 고민하던 문제만 아니어도 충분히 마음의 환기가 이루어집니다. 호전된 경우는 그래서 호전된 것이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그때 바라보았던 것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좀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전하고 올바른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원대하고 미래적인 목표가 있어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쾌락에 물든 사람들에 비해서 자신의 상태가 더 심각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매번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고 떳떳하지 못했던 모든 행동과 마음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긴장, 불안의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다음상담시간에 진행될 것입니다. 추가과제는 없고 혹시 그외 궁금한 것 있으면 올려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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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8 9 15261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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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11 15556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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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4 14070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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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7 16919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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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9 18743
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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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4 9 11971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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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9 12202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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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9 10235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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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8 14085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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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11816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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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11316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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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12466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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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1 14 15748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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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7 12308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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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8 12626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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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1871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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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9 13713
2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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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7 12 13478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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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1984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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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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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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