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행동이상] 제 친구 거의 싸이코패스인 것 같아요..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제 친구 거의 싸이코패스인 것 같아요.. 제발 읽고 답변 좀 해주세요... 내공 100이요ㅠㅠ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읽기 거북하실수도 있으니 동물에 관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세요..

 

제가 초4때부터 친했던 여자애가 있어요. 보통 여자애들이랑 똑같았는데 얘가 초6때부터 좀 이상해졌어요. 친구들이 걔가 잘못해서 화를 내도 응응 거리면서 쌩까고.. 그래서 그때는 쟤가 왜 저래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초6때 어디서 멘탈 강해지는법을 알게되었대요

멘탈은 부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세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혼자 억지로 자기 멘탈을 부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대요.

 

근데 그 방법이..

햄스터나 토끼 같은 분양가가 싼 동물을 데려왔대요.. 처음에는 죄책감이 들어서 밟아죽였대요.. 근데 갈수록.. 죄책감이 없어져서 나중에는 칼로 죽이고.. 믹서기로.. 동물을.. 그랬다더라구요...

처음에는 손이 달달 떨렸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나중에는 고양이나 강아지까지만 아니면 생명을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이 안 느껴진다고 하네요.. 또 멘탈을 키우려고 자해를 하고 옆에서 누가 뭐라하면 강아지나 고양이가 짖는 소리다 라 생각하며 자기 딴에는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동물 죽이는 영상 찾아보고..

제가 왜 동물한테 그랬냐고 화내니까 분양가가 싼 애들은 그런 행동하라고 내놓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중2, 15살이 할말이 아니잖아요 이건.. 그러면서 너 고기 먹으면 동물 죽이는거에 아무 얘기하지말라하고.. 전혀 죄책감 따위 없는것같아요

제가 너 싸이코 아니냐 물어보니까 자기는 슬플때 눈물은 흘린다면서 아니라 그래요.. 막 싸이코 맞는거 같다 그러니까 그럼 나 평범한 애들이랑 다른거네? 야호 거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얘 평범한 애는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얘랑 있기 이제 무섭고 글쓰면서도 충격이어서 몸이 덜덜 떨리는데요..

진짜 제발 얘 싸이코는 아닌지 글로만이라도 제발 답 좀 해주세요 제발.. 얘 진짜 이상해요 중2가 되도 일말에 죄책감 따위 없어요

내공 100 드려요ㅠㅠ 진짜 무서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0 (토) 11:59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친구는 잘못된 지식을 통해 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동물을 잔인하게 죽여 멘탈이 강해져서 무엇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정상적인 지. 정. 의가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미국 시키고 경찰국의 2001-2004년 연구에 따르면 동물 폭행으로 기소된 범죄자들이 사람에게도 다른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놀라운 성향이 밝혀졌습니다. 동물범죄로 체포된 사람들 중 65%가 사람에 대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1997년에서 2001년 사이 미국 전역에서 7번의 학교 총격 사건이 있었는데 모두 동물에게 잔인한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는 소년들이었습니다.

이런 연구사례들을 볼 때 님이 친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은 친구의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알려 이러한 일을 중단하게 하고 상담을 통해 이토록 멘탈을 강하게 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찾아 버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한 소원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님의 작은 희생이 가래로 막을 일을 호미로 막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이 상태로 몇 년이 흐른다면 어떤 악으로 발전할지 모르니 여기서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것은 친구 한 사람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부디 님의 용기있는 지혜로 친구가 선한 길로 나올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덕적해석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1 (일) 19:49 5년전
#도덕적해석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1 (일) 21:56 5년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적용적해석 관점적해석 분석적해석 극복적해석만 생각했습니다.

통찰적해석 도덕적해석도 기억하겠습니다.

그런데 적용적해석과 도덕적해석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도덕적해석은 선악문제로 선을주도, 선에 동참, 중립, 악에 동참, 악을 주도 이런식으로 써야 하는지요?
아니면 지금처럼 적용적해석으로 쓰되 선악문제인 악에 동참, 악을 주도 내용이 들어가면 도덕적해석인지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2 (월) 09:30 5년전
내용의 의미가 다른데 적용은 하나의 원리를 예화, 방법, 사례로 계속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쓰신 내용은 예화나 방법은 있지만 내용 자체가 선악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나타내는 것이라서 도덕적해석이 더 맞겠습니다. 도덕적해석을 생각하지 않으면 적용적해석이 맞는데 도덕적해석이 있으니 그 자체가 선악을 다루는 해석에 더 적절합니다. 원리의 의미를 참고해보세요.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6-22 (월) 11:18 5년전
네~ 감사합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10289
24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5814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6 8894
2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11621
21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11 11411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11310
19 성문제 남편 조루..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12 15478
18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13488
1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20271
16 이혼재혼 이혼하시고 행복한가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5 7 14079
15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9729
14 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6 12467
13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15156
12 자아관 새로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426
11 대인관계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12479
10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10571
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14572
8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10280
7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11056
6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10997
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10252
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12586
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13 12833
2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13371
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9550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