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이해, #민감한 성격, #HSP, #불안
HSP가 고도로 민감한 사람이라는 뜻인것처럼 상당히 민감한 상태여서 일반인의 범주에서는 벗어나며 HSP에는 속하는 것 같습니다. ADHD처럼 질환명을 갖는 것보다는 그런 명칭이 없이 일반적인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안그러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 방식이 너무 극단적이고 허상적인 사고를 하는 면이 있으니 극단적이지 않고 극본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허상적인 사고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현실이 너무 다른 것이니 통찰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지속적인 상담치료를 받아보면 어떻게 극단이 아닌 중간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또한 상상에 의한 모습이 아닌 현실의 모습을 직시하고 깨달아가는 선순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고 그럴 때 점차 일반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극단적, 허상적 사고에서 극본적, 통찰적 사고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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