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문제, #정신과약 복용
정신과 약 복용시 진정제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개개인의 신체성향에 영향을 주어서 졸릴 수 있습니다. 진정제가 도파민을 저하시키거나 중추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인데 그로 인해서 졸림상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졸리지 않으면 멍한 상태가 되는데 멍하지 않으면 잠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마다 체질의 문제가 있어서 낮에 먹는 약과 밤에 먹는 약의 효과와 다르게 졸리는 부작용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생기는 부작용에 대응을 해야지 부작용이 생겼는데 그 자체를 허상이라고 생각하면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식이라서 계속 약을 먹게 되는 것이고 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부작용이 있으니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약을 줄이고 약을 바꾸고 약을 먹지 않고 정신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통찰이며 그런 통찰이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냥 자포자기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계속 찾아보세요. 그러면서 정신이 회복될 것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허상적 사고에서, #통찰적 사고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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