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환자의 운전가능성
adhd환자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이 있는 것은 아니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문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고의 가능성을 걱정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은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정상인이라도 운전여부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처럼 자신의 운전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adhd상태만을 생각하면서 하려고 하지 말고 좀더 평안한 생각을 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만큼 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상황만 생각하는 것보다 극본적인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우여곡절끝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극본의 내용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있지만 그걸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운전을 하지 않아도 해결해 나갈 길을 찾을 수 있고 운전을 더 잘하기 위해서 노력할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adhd도 그런 의식을 가지면 더 발전되고 고쳐나갈 수 있으니 사고의 방식을 전환해 보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 #극단적 사고에서, #극본적 사고로의 변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함,
https://swcounsel.org/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