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도와주세요ㅜㅜㅜ 내공100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중1여자입니다
저는저희엄마가그냥싫었어요근데솔직히다이유가있었거든요성격이저랑정말안맞구요엄마가약간꽉막히고독단적이고구런게있어셔요즘둘어서더스트레스많이받고이유도없이엄마만보면짜증확나고그랬어요근데저희엄마는사춘기라이런다그만해라그냥이런식우로만제가잘못했다는식우로만눌묻어가더군요아무튼제마음을이해를못해주고해서너무답답했어요저희엄마가나르시즘?그런것도살짝있고조울증도있으시고뭐든지자기중심적사고를하셔서자기기준으로만판단하
시거든요그래서저는늘싫었어요.하지만가족을위해희생하는건정말맞아요.오늘학원마치고집에가는데엄마가앞에계셨어요30분동안이나기다리셨어요조금늦은
시간이라저녁을먹지않았지만시간이애매해서저는당연히엄마가돈을가져오셔서뭐사먹을줄알았는데넘마가돈을놓고오셨대요갑자기짜증인는거에요정말아무것도아닌데.암튼그래서엄마가미안하다고계속말씀하셨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넝어ㅓ어어어무미안한거에요그거때메나도모르게자꾸움 ㅜㅜ자책하고ㅜㅜ내일말해야되는데어떻게말해야될지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답변:
사랑의 대상인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 한다는 죄책감과  갈등으로   괴로워 하고 계시네요. 성품가운데 독단적이시고 자기중심적이시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넘  싫으시고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님의 나이때는 더욱더  소통이 안되는것 같고 일방적인 엄마가  꽉 막혀보이지요.   더욱더  숨이 막히고 답답하게 느껴 지지요. 모든 것을 먼저 경험해본 엄마로서는  간섭이 많아 지고  제제가  많아 질수 밖에 없어요 .
 
서로  악순환은  계속되고  조금만 일에도 답답하고 짜증이 나고... 엄마와 마음의 감정을  나누어 보세요.  저녁을 먹지 못한것이 짜증이 나서 화를 냈다고 했는데 나타난 현상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엄마와의 언어적인 소통문제나  일방적인 대화방식등.  님이 왜 힘들어 하고 자책을 하게 되는지 솔직한 말에  엄마는 딸의 심중의 깊은 이야기를 들으면  변화가 있을줄 압니다.  그리고  저녁에  화낸것에 대한 사과를 진솔하게 해보세요
 
엄마도  딸을 통하여  마음을 나눌때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바뀌고  님이 노력하
는 만큼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있기 때문에 변화가 있을줄 압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4 (수) 10:07 7년전
~계시네요, ~안되신다구요. 등의 표현은 심리학적 표현이니 삭제해주시고 그냥 원리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곧바로 들어가셔야 하겠습니다. 피상담자의 나이나 엄마의 입장은 악순환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악순환의 이유는 환경에 대한 나쁜 감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 감정을 갖는 이유는 나쁜 욕구가 있기 때문이구요. 이러한 부분이 잘 나타나야 원리가 성경적 상담으로 될 수 있으니 다시 수정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6130
15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3835
14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6329
13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4254
12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896
11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3402
10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2542
9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4118
8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4115
7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5344
6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5219
5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2994
4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5188
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425
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982
1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36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