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중독] 주식코인중독 용어설명  

 
주식코인중독 용어설명
 
현대사회 속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사람들이 주식이나 코인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계획적이고 이성적이며 장기적인 의미로 주식과 코인에 투자를 하는 것은 현대 사회의 하나의 투자방법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며 절박한 마음으로 주식코인 투자를 하는 것은 결국에는 가장 고통스러운 결과를 맞이하는 결말로 끝이 나고 맙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시 반복해서 주식코인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한 두 번의 실패로 쓰라린 맛을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더 큰 투자를 감행해서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어버려야 끝이 나게 되는 주식코인중독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양상은 도박중독과도 같아서 일시적으로 커다란 수익을 얻기 위한 과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파국을 일으키고 그것이 단순히 몇 몇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발전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의 근원이 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대로 안정적인 투자와 합리적인 판단에 근거한 자산운영의 의미로 주식과 코인을 한다면 그것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될 수 없고 더 나아가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만 둘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적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고 많은 금액을 투자하며 적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많은 시간을 들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수준에서 하지 않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으로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그것이 점차 절박해지고 감정적이 되며 몰입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결정을 내리고는 그 것으로 인해서 파국에 이르게 되어 버립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왜 주식과 코인을 하는가를 의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단순히 더 큰 수익이라면 문제가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런 이유로 감정이 생기고 그런 이유로 판단이 흐려지며 그런 이유로 악수(惡手)를 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수익을 얻을 수 없고 꼭 손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는데 욕심을 갖는 사람은 항상 손해를 보는 사람 편에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묘수(妙手)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묘수는 욕구를 버리고 소원을 생각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얻고자 하면 잃어버리게 되지만 항상 잃고자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버려야 하는 것은 욕구이고 얻어야 하는 것은 소원입니다. 소원을 얻게 될 때 주식과 코인의 투자경험은 인생에서의 커다란 자산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욕구가 되는 경제적인 수익이나 심적인 편안이나 마음의 즐거움 등을 위해서 주식, 코인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목표가 자극이 된다면 과감히 모든 투자활동을 접거나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에 장기적인 계획과 자신이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와 어떤 부분에서 손해(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찾아서 추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많은 것을 얻게 만듭니다. 단순히 돈만 생각한다면 얻은 것과 잃은 것으로 손익계산서가 나오겠지만 그 이상을 생각한다면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항상 얻을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계획, 잃어버릴 수 있는 능력, 어려움을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 등은 투자를 하든 회수를 하든 그 어떤 행위를 하든 항상 무엇인가를 얻는 시간이 됩니다. 그럴 때 주식코인에 대한 시간을 제어하고 조절해서 할 때 하고 하지 않을 때에는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무엇인가를 얻으면 항상 충만함을 얻게 되기 때문에 미련이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다른 해야 할 일을 한 다음에 생활의 한 사이클을 돌고 나서 소원을 이루는 투자행위를 하면 그것이 계속해서 선순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유명한 투자자들은 항상 투자 생각만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것을 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한 다음에 다시 때가 되었을 때 투자를 합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오래 하고 잘 하며 항상 남들과 다른 묘수를 생각합니다. 만약 주식코인을 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욕구를 버리고 소원을 가지고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주식코인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욕구를 버리고 하지 않을 수 있는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주식코인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 더욱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주식코인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큰 마음의 담대함과 자랑과 풍성함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모두가 한다고 해서 나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식코인을 하게 되는 경우와 상황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한계와 조건이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위치와 의미를 잘 기억한다면 주식코인에 대한 올바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혼자 생각해 보아도 뾰족한 대답을 얻지 못한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복잡한 생각을 상담사와 함께 풀어서 나누다 보면 자신이 왜 주식코인을 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왜 주식코인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를 입 밖으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자아성찰의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경제적인 방법이 존재하지만 언제나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붙들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로 인해서 주식과 코인이라는 첨단의 방법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원을 깨닫게 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최현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6 (목) 09:53 3년전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경제적인 방법이 존재하지만 언제나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5 왕따 제가 요즘 반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한테 많은무시를 받고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12-01 10 9239
84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9934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775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868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9348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8468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8381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166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9379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866
75 3정신문제-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2872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251
73 3정신문제-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10627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8799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879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9723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9020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9276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7137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867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8777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9829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8816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8769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9158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10040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827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674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8724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8408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8086
54 3정신문제-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9649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12691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10374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8206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917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5522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5563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8680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3082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12096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11627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13659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5905
41 3정신문제-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0319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9546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8677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1661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9004
36 3정신문제-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9329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10094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1 14 13248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10096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8 10555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9756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11616
29 3정신문제-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11482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10563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9844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7 5 8673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8232
24 3정신문제-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1422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6 7196
2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9477
21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11 9241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8701
19 성문제 남편 조루..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12 12693
18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11013
1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14423
16 이혼재혼 이혼하시고 행복한가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5 7 10448
15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7537
14 3정신문제-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6 10451
13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11810
12 자아관 새로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6609
11 대인관계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391
10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778
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10727
8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7703
7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8760
6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9087
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8524
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9964
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13 10795
2 3정신문제-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11100
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