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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생문제]  
번호 분류 제목
50 이혼재혼
  *자신의 문제도 있고 남편의 문제도 있어서 이혼을 했을 때 남편의  잘못만 있었으면 이혼이든 양육권 문제든 뜻대로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본인의 우울증과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있어서 누구의 잘못인지를  우열을 가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송으로 가게 되면 비용도 많이 들고 결과도 보장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로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자신의 우울증을 해결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걸 해결하지  못하면 아이들과 함께 있다 하더라도 더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증이 해결되면 그 다음에 양육권 문제나 앞으로의  진로문제(재혼, 재결합) 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편의 폭력 문제와 경제 문제만 있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은 복잡하게 되었으니 하나씩 해결해서 최종적인 좋은 결과를 향해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혼재혼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부부 사이의 문제가 언제부터 왜 시작되었는가를 생각한다. 2. 그 문제의 유형을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3. 그 문제 속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가지고 있었던 원함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앞으로의 해결을 위해서 그 원함을 버리고 새로운 소원을 가질 수 있는지를 찾아본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이혼재혼, https://swcounsel.org/methods/24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49 이혼재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의 삶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부부가 이혼을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깨지는 일이고 삶의 커다란 스트레스가 생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문제는 단순히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배우자가 소속되어 있는 부모님의 가정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 안에 있었던 자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혼의 문제는 단순히 성경에서 이혼을 금한다는 것만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혼에 이르기까지 그 속에는 더 많은 갈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 짝지워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라는 말씀은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서 나뉠 수 없다는 것이지 내부적인 영향에 의해서는 부부 각자의 불성실이나 무책임이나 범죄나 악행으로 인해서 충분히 나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혼을 금하는 것만으로는 문제의 해결이 되지 못하고 근원적으로는 마음의 변화와 목표의 변화가 뒤따를 때에 비로소 이혼을 피하고 다시 화합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자 각자에 대한 성경적인 상담과 문제 해결을 위한 성경적인 지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경적상담에서는 바로 이러한 지혜와 인도하심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혼위기에 빠진 가정을 돕습니다. 이러한 도움을 통해서 남편과 아내가 자신이 삶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찾고 하나님께서 짝지워주신 결혼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성경적 상담에서 이혼을 금하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마음이 변화되지 않을 때, 목표가 변화되지 않을 때 이혼은 하나님께서 나뉘게 하시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정 그렇다면 그 다음 단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아야 합니다. 이혼의 갈등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새로운 출발을 생각해야 하고 하나님의 주시는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에게 인…
48 이혼재혼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질문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제가 부모님이 싸우고 이혼하면서 점점 이상해져 가네요..작년 5월까진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좋았는데 요즘엔 혼자있고 싶고 그전엔 안하던 자살시도와 자해를 하네요..당연히 엄마는 모르시고요.요즘 우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않되고 친구들과 가족들이랑 이모,삼촌들이랑도 있기 싫고요..엄마 앞에서는 항상 밝은척 그리곤 내가 혼자있을땐 울고 참 제가 미친것 같네요.죽고싶어서 자살시도도 하는데 죽을 용기가 나지 않네요.그리고 짜증나면 머리를 벽에 박기도하고 머리를 쥐어뜯기도하는 내가 참 한심해보여요.그냥 지금은 우울하고 짜증나고 죽고싶어요... 
47 이혼재혼
재혼 후 아이 아빠문제 저는 현재 20대 후반 다 되어가는 여자입니다 결혼 2년차 다 되어가구요 현재 이혼준비중입니다. 자녀 11개월 다되가는 딸 있습니다. 엄마보다 아빠라는 말을 더 빨리 시작했고 아빠를 너무 좋아해 마음이 아프지만 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성격차로인해 이혼준비중이네요. 현재는 별거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아이는 제가 양육할건데 주기적으로 면접교섭을 하잖아요. 아직 너무 어려 아빠아빠 말을 하긴해도 확실히 알아보거나 아빠를 찾는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재혼이라던지 남자를 만날 생각은 없지만 사람일 모르는건데.... 나중에 혹시라도 재혼을 하게된다면 자녀와 전남편은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갈등이 심하게 깊어져 양육비를 주네안주네 하는 와중인데 양육비를 주지 않을거면 아빠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도 하지 않는거니 아이는 볼생각도 하지말아라. 라는 상황까지 왔거든요. 원래 갈라서도 아이와 아빠는 천륜이니 관계가 잘 지속될수 있게 만남가졌으면 했던 마음이었는데 현재 너무 갈등의 골이 깊어져 서로 얼굴마주하기도 힘들만큼 멀어졌어요. 재혼. 너무 먼 이야기이지만 아이가 어릴때 이루어지게된다면 재혼하게 될 사람을 친아빠로 이야기해주고싶단 생각까지 드는요즘이라 고민입니다... 아이아빠가 개차반같더라도 보여주고 친아빠는 이사람이다 알려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46 이혼재혼
과제.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예수님의 용서로 어떻게 나아갈 지 생각하기  현재의 문제의 심각성을 예수님 안에서 계속 보셔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피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은 바로 우리의 죄때문입니다. 님이 더 큰 쾌락을 얻기 위해서 하셨던 모든 것도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에서 용서해주신 죄입니다. 그래서 그 죄사함을 받는 것이구요. 쾌락의 정체는 바로 용서받은 죄입니다. 그렇게 바라볼 때에 더이상 쾌락으로 보지 않고 용서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용서를 기억할 때 돌이킬 수 있습니다.
45 이혼재혼
이혼 후 좋은 사람을 만나 수년째 사랑을 하며 같이할 시간을 기다리다가 문제가 발생을헀습니다 그녀의 자녀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못해 자책감에 저와 헤어지자고 합니다 모든게 우리의 만남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제가 그 자녀를 위해 학교 문제나 직업에 관련해서 조언을 하였고 그렇게 실행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자 모든 원망과 설음을 저에게 토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외 알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자녀가 다 성장하여 사회인으로 살아갈때 그때 같이 하자는데 외 이런 통보를 받아야 하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저도 자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위해 제 자식이 받는 고통도 감수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볼까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정리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놈에 사랑이 뭔지 놓지를 못하겠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44 이혼재혼
엄마가재혼한지 3년이됩니다.지금 잘살고있는데 이제곳 추석,설날이 오고있는데 새아빠의 친척문제때문에 글올립니다..새아빠의친척들이너무 낯설고 저만 혼자가됀기분이들어요..친척들은잘해주는데 왠지..나만혼자인 기분이든다할까..어떻하죠?1월4일에 다들모인다했는데..새아빠 친척사촌들과 친해지기너무어려워요..도와주세요.
43 이혼재혼
저는 현재 3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5살에 일본으로 유학을 와서 공부하던 중에 10살 많은 현재의 남편(재일교포3세)을 만나게 되었고 나이는 많았지만 불우한 가정 환경에 어렵고 외롭게 자랐다는 말에 마음이 끌려 일년도 교제를 안하고 결혼했습니다. 부모님은 반대하셨지만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그사람 말과 저도 타국에서 외로웠던 터라 바로 결혼하고 아이도 바로 가졌습니다. 출산전까지 1년정도는 행복했네요.그런데 출산하러 한국을 저혼자 가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출산후 한국에 와보지도 않았고 생후 한달째에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그렇게 일본 돌아와서는 일이 바빠져 맨날 열시 열한시에 귀가..저는 혼자 애만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특별한 애정도 보이지 않았고 집안일이며 육아에 하나도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기저귀 한번 갈아준적이 없습니다. 쓰레기봉지가 문밖에 있어도 버린적 한번 없습니다. 저는 달라져버린 남편에게 서운하고 외로움만 더해졌지만 같은 한국 주부들과 어울리며 마음을 달랬습니다..그리곤 계획에 없던 둘째를 임신했고 육아와 살림에 지쳐있던 저는 둘째를 지우고자 했고 남편은 좋을대로 하라 했지만 결국 둘째를 출산.. 두 아이가 생기고 전 세수한번 제대로 못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를 먹을까 말까 빵과 과자로 대충 때우거나 했네요..그런데 둘째 임신후 부터 부부관계도 아예 없어지고 전 아이들이랑 자고 남편 혼자 자는 각방생활이 시작..이맘때부터 술집여자라는 여자에게 전화가 오거나 외박이 잦아지고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까지 발견했습니다..그런데 그냥 술집여자가 단골 관리하는거라고..사업상 갈수밖에 없다고..그래서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주일에 2~3일은 정해놓고 외박하고 출장도 잦고 양말에 여자머리카락도 수없이 붙여오고 심증은 확실합니다.시댁 어른들께 의논했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셨지만 아이들이 불쌍하니 참아달라 하더군요..남편 생부가 여자문제가 많아 3번 이혼후 지금도 혼자서 살고 남편도 사실은 …
42 이혼재혼
저희 엄마가 몇일전 아빠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했고 처음이라 훈방 조치만 했다고 하네요...저희 아빠는 40년 넘게 밖에서 생활하면서 가족은 나몰라하고 할머니를 엄마가 모시게 했으며 육아비 생활비 한푼도 안주고 엄마가 혼자서 할머니 병수발에 자식 셋 다 키우셨고 아빠는 할머니 임종에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내내 연락없다 자식들에게 연락해서 이제는 아빠 노릇할줄 알았다가 자식들에게서 돈만 가져가고 연락이 끉기더니 최근에 대뜸 오갈데 없다고 무작정 집에 오더니 갑 자기 며칠전 엄마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혼을 하려고 하는데 아빠가 재산이 따로 없고 할머니가 살던집 내내 엄마가 한평생 할머니 모시고 살던집 명의가 아빠로 되어 있는데 그거 엄마가 위자료로 청구하던지 가압류 시킬수 있나요 할머니가 구두로만 엄마 준다고 했지 명의를 엄마 앞으로 안해놔서 아빠 형제들 공동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가 위자료 청구할수 있나요 아빠 형제들이 명의만 자기네거지 엄마 생전에는 그집에서 살라하셨다는데요
41 이혼재혼
안녕하세요? 제 오빠와 새언니 이혼상담을 하려고합니다. 19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새언니만 지체,정신장애1급이 되었습니다. 오빠는 그때 나온 사고보상금을 사기로 다 탕진하고 집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새언니와 조카는 제엄마가 돌보다가 연로하시어 요양시설로 보내기위해 동사무소에가서 사정이야기를 하고 새언니와 조카, 둘만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십여년이 지난지금 동사무소에서 계속조사하게되어 오빠때문에 수급자선정이 탈락이 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오빠는 지금 나가서 살고있는데요. 이혼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경우 새언니네 부모 동의가 있다면 이혼할수 있다하여 찾아가서 사정이야기를 해도 새언니 버릴까봐 자기네들은 이혼에 동의할수 없다합니다. 지금 그쪽은 새언니네 부모중 아버지만 살아계시고요. 정말 이혼할수 없나요? 조카는 2015년3월이면 대학교에 들어가고 생일은 9월생인데, 조카가 동의해서 이혼할 수는 없나요? 정말 방법이 없나요? 부탁드립니다.
40 이혼재혼
저는 재혼을 하엿고 재혼한 남편과 저는지금 아이들을 키우진 않고 삽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오면 남편의 아이들은 좋다고 하고 ㅡ자기핏줄이니ㅡ 제 아이가 온다고 하면 오지말라고 큰소리로 짜증 내더군요. 자기아이들은 백화점서 옷도 척척 아낌없이 사주는데 .. 그래도 웃으며 반겻지만 이제는 대놓고 싫어하니 제가 재혼을 너무급하게 햇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폭력도 쓰고 의처증으로 친구들 ..못만나고 저녁에는 아는 지인과의 커피한잔 못마시게합니다. 언어폭력도 잇구요. 쓰는 말마다 OO 이란 말이 붙엇네요. 애들도 못오게하니 밖에서 만나러갈려해도 싫어합니다. 또 월급타면 서로의논을하고 지출을 정해야하는데 저한테 생활비조금주고는 자기알아서 지출합니다. 얼마전 말도없이 산악자전거를 삼백만원 되는것을 삿더군요 제가 왜 의논도없이 삿냐고 하니 내돈 내가 알아서 쓰는데 니가 뭔데 간섭이냐고 합니다. 애들까지 차별하고 자기멋대로고 폭력쓰는 이사람과 살아야 할까요?
39 이혼재혼
저는 고1여학생인데요 엄마하고 아빠가 제가 5살때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엄마랑 살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아빠를 만나고있는데요. 아빠는 몇달전 재혼을 하셨어요. 그런데 재혼상대가 애가 셋이 있는 사람인데, 다 고등학생이에요. 한명은 아빠가 대학 등록금 내줬고요. 그랬더니 아빠가 언니와 저한테 소홀해지더라고요. 엄마혼자 저희를 키우시는데 생활비를 진짜 조금 주고 언니 대학 등록금도 안주겠다네요...그 아줌마도 저희를 싫어하는것 같더라고요. 전화도 문자도 뜸해지고 생일 축하한다는 문자도 안와요. 이대로 아빠와 영영 멀어지는건가요?
38 이혼재혼
전남편의 언어폭력과 무책임한태도 등으로 아이를 놔두고 집을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막막하고 살기힘들고 아이도 저희가 키우다가는 아이의미래를장담할수없기에 극단적인선택이였지만 저한테는 최선이었습니다 4년을 만나면서 폭력은변하지않았고 이제하다못해가장으로써도 아니다싶어서나오게됬어요 그렇게 반년이흘렀고 전아이가너무보고싶고키우고싶어 죽어라돈만벌었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이만보고살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참신기하더군요 전어떡해야될까요..사랑하는사람과함께하는것이맞을까요 다시아이옆으로 돌아가는게맞을까요 너무괴롭고죽고싶은심정입니다 두길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되는게너무마음아픕니다 도와주세요
37 이혼재혼
조언을 구할곳이 마땅치않아 여기다 도움을 청해봅니다 우연치않게 아빠의 문자사서함에 그여자랑 사랑한다고 주고받은 문자를 보고 어찌저찌하다그여자랑 단둘이있는 현장을 엄마와 저하고 목격했습니다 그여자와 아빠에게 엄마와 제가 상황설명을 해보라니깐 아빠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엄마와 저에게 화내고 심지어는 때릴려고하더군요.. 집에와서는 자식들에겐 미안하지만(싸우고나서 맨날하는소리가 미안하다는 소리니 개소리입니다) 엄마에겐 미안한게없다며 뻔뻔하게 말하더군요 저희아빠가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술만마시면 폭언에다가 물건다때려부수고 장난이아닙니다..엄마는20년동안 자식들을 봐서라도 꾹 참고사셨는데 이건아닌거같아 엄마께 이혼을 권유드렸더니 생계걱정을하시더군요(엄마도 돈을버시지만 쪼금이어서 아버지가버시는돈으로 겨우 입에풀칠하고있습니다).. 또 바람핀여자가 아빠와 같은공장을다녀서 엄마가 그여자분께 그만두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네요... 그여자분도 남편이있고 자식이있던데 도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감이잡히질않네요.. 아빠는 자꾸 폭언에 폭행까지하시려고하고 그여자를 감싸돌기만하는데 여러분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참고로저는 고2밖에안되서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도움을요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36 이혼재혼
친구에게도 말 할수 없는 일이라 답답한 마음에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저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몇 달전 .. 알게된 계기는 적을수 없지만 (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볼거같아서.. ) 30대의 유부남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를 여느 동생들 대하는 것 처럼 조금씩 챙겨주는 좋은 오빠였습니다. 그러다 차츰차츰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하다보면 그분이 " 내가 널 많이 이뻐하고 좋아한다 " 라고 말하실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그말이 그냥 동생이니까 그러시는 줄 알고 " 감사합니다 "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라 ..혹시나 정말 좋아하는건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런게 아니였길 하는 마음이 있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그분이 저에게 " 이러면 안되지만 니가 정말 좋다 " , " 사랑한다 " 등 달콤한 말들을 해주시더라구요. 그 전까지만 해도 그분은 그냥 좋은 오빠였고 저도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짝사랑 하는 남자분이 절 별로 안좋아 하는거같아 많이 힘들었던 참에 그런 달콤한 얘기를 해주니 단호하게 거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 짝사랑 하는 남자는 그분과 친한 형동생 사이입니다. ) 하지만 그분은 유부남 이잖아요.. 하루에 몇시간씩 통화하면서도 머리론 자꾸 이건아니다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물론 스킨쉽은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 지금와서라도 이건 아니라고 우리 이러지말자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그분은 물론이고 짝사랑하는 남자분 역시 인연이 끊어질거 같아 더 불안합니다 정말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35 이혼재혼
저는 34살유부남입니다. 근데 기존에 다니던 회사 26살여자후배가 제가 운영중인 가게로 와서 밥을사달라고하네요. 저는 그회사를 그만둔지 6개월 정도 됐고 그동안 연락을안했습니다. 저는 가게바빠서 담에먹자고 보냈습니다. 이런경우는 무슨의미일까요?
34 이혼재혼
이제 갓 결혼한지 6개월된 주부에요.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을 했구요. 남편 직장때문에 지방으로 왔구요. 결혼전까지는 계속 일이란건 했지만..지금 가지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이는 29이구요. 지금 아이를 낳았구요..갓 26일 된 신생아에요. 제가 산후조리중일때 남편의 이상한 낌새를 채고 , 메시지 매니저를 통해서 남편의 문자내용들을 보았습니다. 회사 여자 동료..나이도 10살이나 어린 여자아이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요.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던 것 같고요.. 서로..잘못하고 있다는 거 알면서 둘은 저 몰래,,서로에 대한 감정을 즐기고 있었던 듯 합니다. 전 이 사실을 알게 되고..충격이 굉장히 심했고요.. 산후조리도 지금 제대로 못하고...밤에 잠도 못잘 지경이고요.. 집에 가만히 있으면 눈물만 나고... 둘을 정말 매장시켜 버리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남편은 지금 제게 잘못했다고 합니다..오해라고 합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며 용서해달라합니다.. 그리고..이제서야 잘하고는 있지만..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자기 부인은 아이낳고 힘들어하는데..이제 갓 결혼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앞으로는 어떨지....그리고 어찌 이럴수 있는지 모르겠구요.. 믿음따위는 없어서..다시 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아이에 대한 양육권..그리고 재산분할..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제가..가진게 없어서..아직 직장도 없기에.. 그리고 정확한 물증이 없기에..저한테만 불리한건지..... 저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
33 이혼재혼
스무살때 남편을 만나 4년 동거를 시작으로 딸과 아들을 낳고 결혼식까지 올리고 어렵게 시작한 사업도 이젠 제법 안정되고 정말 아무것도 걱정없이 살았던거 같아요... 워낙 영업일로 출장이랑 외박이 잦아 한번도 의심을 한적 없었습니다... 홀시아버질 4년전 부터 우리가 모시고 남편의 전부인사이에 딸도 제가 잘키우고 정말 남편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설령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사업땜에 돈이 걸림돌이 되서 싸워는봤지 여자문제로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몇달전부터 남편의 이상행동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제 옷차림 이라던지 말투라던지... 나긋나긋 조곤곤하게 말해라 말하고 늘어진 티셔츠나 레깅스 차림으로 집에 있음 아줌마 같타는둥.... 그래도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자메세지에 "몇시에 차탈까요?.."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날도 남편이 서울출장을 가기로 한 날이거든요... 어디서 그여잘 만나기로 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메세질 보고 제가 따졌더니 잘못 들어온 문자라고...첨에 강하게 부정하더니 나중엔 저더러 영업하러 가야하는데 니땜에 뭐가 잘되겠냐면서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날밤...남편은 영업을 핑계로 외박을 했고 그뒷날 제 생일날 또한 외박을 했어요... 직감이 맞는거 같았어요..무뚝뚝했지만 자상했던 남편이라 생일인데 내려오라구 오늘따라 외롭다구 전활했지만 바쁘다는핑계뿐.... 암튼 이러저런 증거를 차에서 찾아냈고 남편에게 그 증거를 보여줬더니 너무 쉽게 사과하는 거예요...화가날 정도로.... 어떡하죠...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은 전과 같지만 이제 믿음이나 신뢰따윈 남아있지 않아요... 더군다나 별나신 우리 시아버님 모시면서 스트레스 말도 못하게 많거든요... 그래도 늘 한결같이 아버님비위맞추면서 이렇게 살았는데... 생일날 그렇게 오라구 아들래미 아파서 다죽어 간다고 전활 했지만 …
32 이혼재혼
1년전 남편이 바람을 핀적이 있습니다. 한달후 바로 제가 눈치를 채었고 그래도 믿었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이라고 근데 약6개월이 지난후에야 바람이란걸 확신했습니다 근데 어디까지 간건지는 모릅니다.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그쪽에선 모르고 있었고 약5개월만에 남편은 제게 돌아왔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운건 그때부터입니다. 전 이혼하면 된다고 했는데 남편이 이혼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고 이혼할말큼의 사안도 아니라고 합니다 뭐 대충 그렇게해서 남편의 노력으로 지금은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하나 있는데 제가 참은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제가 남편없이 살 자신이 없고 남편을 아직까지 많이 사랑하고있는것 같아 참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역시 성실하고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강한사람입니다 남편역시 절 사랑하고 있다란 믿음이 생기구요 남들처럼 뭐 현장을 확인한것두 아니구 그냥 문자랑 통화내역 그리고 몇번의 만남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남편은 둘이 만난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냥 별일 없었던것 처럼 살고 있는데 문제는 저인듯합니다. 제가 6개월정도 남편과 이혼을 하기위해 혼신을 힘을 다 쏟았습니다 진짜 남편을 너무너무 힘들게 하고 자존심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이혼해줄것 같아서요 근데 남편이 모든걸 참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이혼이 안되나보다 하고는 참고 살고있습니다 뭐 조금은 위태해 보이지만 그래도 장난도 치고 서로 웃으면서 지내고 있는데 지금은 남편이 사정이 좀 생겨서 한달정도 떨어져있는상황입니다. 전화 통화도 안되는 상황이구요....근데 한달이란 시간동안 떨어져있는데 남편이 보고싶지도 걱정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금 궁금함과 조금의 화가 나는 정도 뭐 대충 그렇습니다. 근데 월급날이 되니깐 남편이 생각나더군요 전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깐 버틴다 생각했는데 내가 조금 아프더라도 남편없인 못살것 같아 남편옆에 있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유가 컸나봅니다 지금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있으면 좋은데 …
31 이혼재혼
결혼생활 15년된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이 오래 전부터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서 알아보았더니 술집 단란주점을 하고있는 여자와 철저히 이중생활을 해 왔습니다.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마트 일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를 철저히 남편이 근무하는 동료사원들에게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릴 지경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 이혼재혼
일년동안 바람핀 남편. 처음에는 그냥 용서하기로 했는데 두번째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요. 그여자를 만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일단 이혼은 안할꺼고 남편만 마음잡으면 될것같은데 밉지만 ...어쩔수 없어요..그여자를 만나서 진실된 애기를 들어보기도 싶고 보고나면 계속 생각날것도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이혼재혼
삼일전 집에안들어와 아침에 전화했더니 여자가받더군요.만난지 일년됐다구 오히려저한테 넌 누나냐구 그러는데 부들부들 떨리는거 참은면서 와이프라고했더니 안믿더니 집와서 보라구하니깡 그때서야 믿기시작한건지..총각행세하고 만난거같더라구요.같이산지 삼년.혼인신고한지 일년됐어요.애는아직없구요.아까 무릅끊고빌고 각서받았지만 분이안풀리고 패죽이고싶네요 아무관계도아니엇다구 거짓말만하고..아..답답하네요.인정하고 무릎끊은지한시간안되서 라면끊여 처먹고있네요.바람핀남자 어떻게 어떤맘으로 용서해야하나요...
28 이혼재혼
제동생의 남편이 바람난 사실을 제가 알게되었어요. 증거도 갖고있구요. 동생에게까지 가지않고 제선에서 처리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 용서가 안됩니다. 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제동생은 고생하며 사는데 바람이라니요.. 회사로가서 물끼얹고 뺨날려도 모자랄판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좋은생각있으시면 도움주세요~
27 이혼재혼
결혼 직후 [ 신혼여행 다녀 온 후 ] 아내에게 빚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빚에 내용은 장모님 병원비로 대출을 했다고 했습니다,. [ 대략 : 1,400 만원 ] 믿기 어려웠지만 제가 결혼 전 모아둔 재산으로 채무를 모두 갚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해외 근무를 가게 되었는데 출국시 통장 및 인터넷 뱅킹 관련 등 아내에게 맡겨두고 갔습니다. 그런데 복귀 후 재산 확인 중 아내가 제 몰래 처가집으로 또 800만원 가량 준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맞벌이를 하는데 물론 자기 돈은 하나 모은게 없고 제돈으로....결국 자기가 번 돈도 처가로.... 이번에도 용서하기로 하고 매월 아내가 버는 돈 100만원을 제게 붙이라 하고 재산 관리는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100만원씩 보내지 않고 수 개월 뒤 확인 하니 또 모아 둔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 아내는 임신중으로 크게 싸우지 못 했구요... 이유도 변명도 없습니다,.,그냥 돈 관련 이야기 하기 싫다고.] 저는 화병으로 인해 우울증 까지 왔고 직장까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또는 저는 한발 물러 서서 장모님하고 같이 사는 생활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100일 이 좀 지나서 화상을 입게 되었고 입원을 두달 넘게 하였습니다. 병원비는 몇천이 되었지만 다행이 보험이 되어 500정도 본인 부담 되었습니다. 병원비 처리를 아내에게 맡겼는데...나중에 보니 이또한 빚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보험비가 모자바야 400~500인데 빚이 1900 이 넘습니다... 이제 도저히 참지 못 하겠고 이혼을 할려고하는데...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아들녀석에 대한 양육권만 있으면 되는데...이제 두살 [ 19개월 ] 되었습니다. 합의 이혼이 어려워 소송까지 가야 한다면 양육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가정 형편이나 경제 상황은 저의 [친가] 쪽이 훨씬 유리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26 이혼재혼
전 이혼한 35세 여자입니다.재혼을 생각중인데 애인의 과거여자가 불결하고 질투나고 괴롭습니다  저는 21살 전남편을 만나 8년 연애후 1년 남짓 결혼생활후 이혼한후 한 2년동안 몇명의 가벼운 만남이후 지금 애인을 만나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재혼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애인하고만 그동안 제가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과거 여자의 집착 부분이 병적으로 심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적지않은 남자와 짧게 또는 길게 만나오면서 단연코 전 여친에 대해 이렇게 신경쓴적이 없는데 말이요 거의 병적으로 현재와 비교하며 거의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싸울때나 평소에나 머리속에서 벗어나질 않아요..   핵심은. 상식이 안되는 여자를 사랑한 남친때문에 괴롭고 그런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했던 남친 바람을 피고 거짓말을 하며1년을 속인 여자를 사랑한 남친 그 따위 여자와 결혼 진행하려고 한 남친한테 화가 나고       애인의 이혼사유가 여자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는데요.. 연애중에 몇번 의심스러웠고 결혼직전 알게 되어 용서해줬으나 신혼여행도중에 다시 걸려서 헤어졌대요.. 첨에는 어떻게 바람을 핀 여자랑 결혼하려고 했어? 어떻게 그런 여자를 좋아할수가 있어? 연애중에도 1년간 담배피는걸 숨긴 여자인걸 알고도 좋아할수가 있어? 그런 여자랑 아이를 낳으려고 한거야? 첨만난날 잠을 잔 여자랑 어떻게 결혼을 할…
25 이혼재혼
  황혼이혼을 생각중인 여자입니다. 53년동안 남편의 외도를 봐 왔고, 임신해서부터서 폭행을 받아왔고, 이혼을 요구할때마다 상습적인 폭행을 받았습니다. 사는동안 여자가 없던 해가 없었으며 그로인해 마음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했으나 최근 남편이 늙어서까지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받은 문자까지 확보했습니다. 병까지 온 듯 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만일 이혼을 해주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이혼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재산이 전부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이 재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합의이혼을 해줄경우, 이혼신청서 종이에 도장만 찍고 법원에 내면 끝인건가요?  
24 이혼재혼
저희 부부는 서로 재혼한 부부입니다. 저는 현재 중학생 아들이 있고 처는 현재 6살인 딸이 있습니다. 제가 처신을 잘못한것이 분명합니다. 재혼전 부터 알고 지낸 여자가 있었는데 완전히 정리하지 않은 채 재혼을 했고(사실 그 여자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오랜 친구같은 감정만 있죠) 지금까지 가끔 연락하고 만나기도 하고 했습니다. 재혼한지 이제 2년 조금 더 됐는데.. 가끔씩 그 여자 집에 가서 쉬기도 하고 했구요. 근데 한달전 그 여자 집에서 나오는 걸 집사람이 보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 정말 이혼하기 싫은데... 물론 제가 관계를 완전히 정리 못한 점 진짜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지금 집사람인데..집사람은 오로지 이혼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혼 외엔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집사람은 저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어졌다고 말하고 처가집 부모님들께서도 이혼을 요구하십니다. 전 정말 이혼을 해야하는 건가요?
23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지만 많이 힘들고 6년이라는 시간을 가정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 남편은 돌아오지 않겠다고 확실한 본인의 의사를 제게 전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는 그 시간 이후로 결단을 하고 가정의 회복을 포기하고 새로운 남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3살 연하의 싱글인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싱글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재혼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큰 흐른 후, 그는 자신이 유부남이라고 본인을 밝혔습니다. 제가 떠날까와 유부남이란 걸 밝힐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도 평탄치 않고 그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의 결혼생활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그의 결혼도 재혼이었고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신앙생활도 열심히 한 사람인데 재혼이후로 술도 마시고 교회를 안나간다고 합니다. 저에게로 와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많이 괴롭습니다. 그와 헤어지려 여러번 시도하였지만 제 마음도 많이 외로웠던 터라 그에게 너무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와 헤어지는 게 두렵습니다. 그는 초혼때 얻는 아들 하나만 데리고 제게 오고 재혼으로 얻은 딸아이는 부인이 데려간다고 합니다. 그들 부부의 이혼은 나하고는 만나기 전의 일이라고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그는 말하지만 저는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도 남편의 외도로 많이 아팠는데 저로 인해 그 사람의 부인이 또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다면.... 저는 너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무조건 그 사람하고 헤어지는게 최선일까요? 아님 그가 정리하고 오기를 기다려주어야 할까요?
22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첫째아이 유산후한달만에 술취해 뻗어서자는 제친구의온몸을애무하고 성관계를가졌습니다.그당시에도 힘들었지만 5개월에 아른를보낸 슬픔이 너무나커서의지할사람이 이사람뿐이라 옆에있다 2달만에 둘째가생겨임신6개월입니다.시간이지날수록 얼굴보는게힘들며 제몸에손을댈때마다 그장면ㄸ떠오르고 무슨행동이나.말을해도 정상적인랑람으로 안보이며.. 술취해뻗어있는친구를 성폭행한 강간범으로보이며제옆에서 그런짓을했다는것에대한 시간이갈수록 분노감뿐이며..얼마전에 어머님께선 그런한방에같이있는 상황을만든 제탓이며 그런친구를둔제탓이니 애아빠잘못이아니고제가잘못한거라고하셨습니다 저는하루하루정신적고통에 매일얼굴보고 혼자 분노했다 울었다 복수를꿈꿨다가 헤어지지못했던 제자신을 자책하며나도 이런기억없이 지금이라도끝내고 다른여자들처럼 행복하게 지낼수없을까 난 패배자 이런남편을둔 나를 주위사람들이 미친년 불쌍한여자 취급하겠지? 혼자두려워 은둔생활까지 생각합니다저에게 그런말씀하신 그이후로 어머님생각하면미쳐버릴거같고 얼굴조차뵙기싫고 생각만해도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과말인가 그어머님은뭐고 저아들윽사람이맞는가 내가이아이를 낳아야하나 난 지금도충분히 불행하고 미칠것만같은데....하루하루 정신적고통이 눈만뜨면 괴로워죽을것같아요그렇다고 내자식을 죽이지도못하겠고내가왜또 내몸상해가며 애를죽여야하나 혼자키울까싶다가도 저에게그런말씀을하신 어머님과 그런행동한 애아빠의 핏줄을 내가낳아키운다생각하니 미쳐버릴것같아요 혼자키우자니 그것도 몹쓸짓인거같고보고있음 역겹고..노력하고노력해도 안되요..뭐가답인가요
21 이혼재혼
이혼후.. 친권과 양육권 와이프에게 주고.. 살던중.. 정말 너무 힘들고.. 제가 믿음생활을 하면다시 행복할수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전처에게.. 말을해보았지만.. 전처는 이런제가 싫은지..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를.. 90살되신 할머니에게 맡기고 저에게 데려가 키우라는 문자만 남기고사라졌습니다..어쩔수없이.. 제가 데려와 학교 보내고 생활을 하는데.. 우울증이 너무심하여.. 자꾸.. 죽고싶은생각 밖에들지않아서.. 처가에 연락을하여.. 제가 이런 상황이니.. 아이를 전처가 키울수있게.. 살집과 양육비보내줄테니.. 아이를 데려가서 키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어디있는지 알수없다.. 연락않된다.. 이답변만 듣다.. 제가 알아보니.. 필리핀으로 1년간 선교를 처가에서 필리핀딸락 교회를 돌아다니며 찬양사역...을 보낸것을알았습니다.. 수소문해서.. 필리핀으로 떠난 선교사들에게.. 문자와 카톡으로.. 제사정을 말해보았지만 그냥.. 무시.. 처가에게 부탁부탁해서.. 겨우 통화를 하였더니.. 자신은.. 여기서 할일이있고 아이를키울상황이 않되기때문에.. 한국으로 갈수없다.. 못키우겠으면.. 처가쪽 이모네에 맡기라더군요.. 양육비보내고..제 자식이 남에 손에 크는건 절대 볼수가없어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이러고 살던중.. 저도 제가왜이런지 모르겠지만 그곳선교하는 자료를 찾게 되고.. 그곳에서 웃으며 즐거워하는.. 전처에 사진이 올라와있는것을 보니.. 정말 너무.. 화가나고... 나와 아이는 이렇게 힘든데..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니... 정말 화가 치밀고.. 살기가 싫어졌습니다..이틀전에는 버너와.. 번개탄을사서.. 작은방에서 불을 붙였습니다 .. 아이는 안방에 재우고..술못하는저지만.. 소주먹고 테이프로 창문 막고.. 번개탄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니.. 이생각 저생각다나더군요.. 30분정도되니.. 이제 죽는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혼자남겨질 아이를 생각하니 도저히억울하고 불쌍해서.. 겨우일어나.. 이렇게 살았습니다...살잘아봐야지.. 하면서도 자꾸 이런생각만 나고... …
20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 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 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 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 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 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 남편도 당황하고 떨더군요. 진정이 되고나서 고백을 하더군요. 본인보다 5살 많은 연상녀에 혼자 일방적인 사랑이었다구요. 잠은 내가 너무 파르르 떨어 얼결에 나온 말이라고 부인하더군요. 믿을수가 없어서 직접 그여자한테 확인전화했어요. 남편 말처럼 일방적이었다고 나보고 찾아오라고 아주 침착하게 얘기하더군요. 일방적이든 아니든간에 평생 믿었었던 남편에 배신감,신뢰감에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어요. 그 여자하고 모든걸 정리했다고 곧장 집으로 퇴근하면서 싹싹비는 남편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여자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혼자서 뒤집어 쓴건 아닌지. 말을 맞춘건 아닌지 그런 의심까지 생깁니다. 애들 때문에 이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살아가기엔 제게 남긴 상처가 너무나 큽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자꾸나고 멍해지고는 합니다. 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
19 이혼재혼
결혼 생활 14년째 주부입니다 5살차이라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던 남편 최근들어 서로가 삐그덕 거리는거 같더니 지금의마음을 모르겠어요 ,,자주 싸우는건 아니지만 몇번의 권태기 비슷한 서로가 짜증도 내고 말도 잘안하고 머가 문제인지 모르게 하늘이 두쪽나도 믿었던 사람이 보기도 싫어졌어요. 1년가봐야 문자도 한두번 할까말까 근데 얼마전부터 문자온걸 우연히 봤어요, 몇년번에도 한번 있었지만 회사 아줌마가 장난으로 보냈다고 걍 넘어갔어요 1월말쯤 우연히 본 문자 여자가 보기에도 다정스러운 그런 문자 의심할만한 그런느낌 아니라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문자가 몇번 주고 받은거라고 sk는 사이트에서 무료 문자를 100건 주자나요 그걸 쓰려고 신랑 이름이로 가입하고 제가 사용했죠 둘러보다가 우연히 인증번호만 알면 서로 문자 주고 받은 기록이 다 남더라구요 그래서 신랑 몰래 가입했죠. 담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을 켜고보니 출근길에 "자기 안녕 잘잤어"찍힌걸보구 심장이 터질듯 뛰더군요 손도 떨리고 그날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가고 밤에 술을 마시고 깨면서 운전하고 집에 갔을때 신랑도 한잔했더군요 밖에 있는사이 우리 부부는 문자로 계속 주고 받으며 서로가 뭐가 문지인지 말하자길래 집에서 하자고 그래소 도착하자마자 문자 내용을 카피해서 보여줬지요 증거가 앞에 있으니 암말못하더군요 그저 미안하다고 정말 장난이었고 친하게 지내서 그렇다고 근데 문자 내용이 자기란말 들어가고 애들한테는 문자도 잘안하는 사람 애들 폰 번호조차 입력이 됐다며 외우지 않았고 그여자 번호는 외워서 보내는 남자 이런 남잘 이해하면 평생을 살아야하는지 이혼서류랑 같이 내밀려했는데 그밤에 재촉해대서 줬지만 지금 제가 어찌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날밤 핸드폰 죽을때까지 안쓴다고 부숴버리더군요 그담날 제가 정지 시키고 혹시나 또 왔을까 싶어 궁금해 저도 미치겠구요 글서 아는동생폰 빌려 다시 살리고 정지시켰어요 근데 확인해보니 싸우던날 밤 퇴근하면서까지 했더군요,,,자기 혼자 문자 …
1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아기가 3살 때 이혼을 했습니다.딸이 이혼 한 이유와 왜 낳았느냐고 하는데요. 이혼한 이유는 솔직하게 남편의 구타와 학대에 그 과정을 솔직히 다 말하고 딸도 울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그런데 자신이 태어난 것에 대해서 가장 마음을 아프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한번 만나고, 딸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제가 그냥 메시지는 보내고 그것은 봅니다.제가 부족하지만 이런 저런 말은 문자로 보내는데요. 왜 낳느냐고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은 궁색하기만 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요.도움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7 이혼재혼
마음이 답답해서,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싶어서 상담사이트를 찾았어요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남편은 다른사람과 비교해봐도 더없이 자상한 가정적인 남편이구요 애기 가진후로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맘도 편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저녁 9시가 덜 된 시각, 문자한통이 남편에게로 왔어요. 마침 핸드폰이 제 옆에 있어서 제가 봤죠 저희는 서로 문자도 확인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죠 그런데! "다음 생에는 꼭 같이하자, 정말 사랑한다 누구누구(신랑이름)" 이 문자가 한통 온거에요 전 난리났죠 순간 당황해서 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애기 생각에 겁도나고 .. 예전에 결혼하자마자 남편 첫 생일때 축하문자 보내준 그 숫자 뒷자리랑 똑같은거에요 그때는 남편이 정말 모르는 일이라고 성화가 크길래 하루 울고 속상해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똑같은 숫자 뒷자리로 신랑 이름까지 보내진 문자보고 가만히 있을수없었죠 예전 7년정도 사귀다 헤어진 여자가 맞다고 수긍하더군요 만난적 있냐고 물었더니 신혼초 한번 크게 싸우고 이혼 얘기 나올때 만나면 안되는줄 알면서 딱 한번 만난적 있다고 실토하더군요 그뒤론 만난적이 없다고 그러네요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는지 당장 내 앞에서 전화해서 통화하라고 했죠 통화를 하더니 그여자는 암말도 않고 끊더니 "니애 데리고 찾아갈테니 기다려라" 그러고는 전화기를 꺼놓은거에요 그뒤로 계속 전화했지만 계속 꺼져있었죠 신랑은 정말 한번 만났던게 큰 실수였다고 미안했다고 인정하고 그이후로는 정말 떳떳하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제가 어디까지 믿을수 있을까요 신랑말이 안믿겨지고 어렵게 가진 우리 애기...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도저히 마음을 편히 가지려해도 의심만, 불신만 쌓이고 맘이 너무 괴로워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생겨나는 의심들, 이제 10주된 우리애기랑 대화태교하고 행복한 나날만 보냈는데 …
16 이혼재혼
아무래도 남편과의 갈등이 다른 남자와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남편과의 부부생활에서의 갈등도 해결되지 못했는데 그 남자가 주는 편안함은 버릴 수 없는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와 쉽게 끊어지지 못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원하면서도 이룰 수가 없는 상황을 겪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끊어지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끊어지지 않는 이유는 역시 붙이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붙일 수가 없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가려고 하다보면 더 깊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아끼는 물건을 찾으려고 집안을 뒤지다가 잊어버렸던 다른 물건들을 새롭게 만나는 셈입니다. 그런 새삼 깨닫는 물건들 속에서 내가 이런 삶을 살아왔구나를 알게 되는 것이구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성도님께 뭔가를 알게 하시려는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단지 외도문제만을 그 한계내에서만 다루지 않고 더 넓고 깊은 인생사를 다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계획을 알 때에 비로소 내가 왜 붙이지 못했는지도 알고 왜 끊지 못했는지도 알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하시는지도 알게 되구요. 이세상의 삶은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것을 뿌리면 좋은 것을 거두고 나쁜 것을 뿌리면 결국엔 나쁜 것을 얻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상담에서는 지금부터라도 다시 좋은 것을 뿌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단지 알아가는 것 이상으로 깨달아서 변화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마십시오. 틀림없이 결실을 거두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5 이혼재혼
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8살, 남편은 36살이구 둘다 삼남매중 둘째에 외동딸, 외동아들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외국 여행에서 처음 만나 서로 처음이고 외로웠던지 남편의 자취집에서 결혼전에 잠도 잤구요. 남편은 저와 헤어질려고 했지만 제가 끝까지 놓지않고 남편의 요구대로 살도 빼고 얼굴화장도 예쁘게 하고 다닌다는 약속하에 결혼하여 지금은 8살되는 딸아이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며 살려 노력했지만 아이에게 힘겹게 모유먹이며 면연력이 약해 지금까지 고생하는 아이, 게으른 저의 성격탓에 남편의 요구를 들으려 노력하지도 않으며 살아왔죠...눈물이 날려하네요.. 제가 우겨서 한 결혼이라 항상 맘이 죄스럽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우수사원이었는데 몇년전에 회사에 치명적 실수를 해서 인사고과를 많이 깍이고 승진도 미루어졌습니다. 위만 보고 열심히 살던 남편에겐 큰 시련이지요.. 그때 제가 자격시험에 신경이 온통 가있어서 남편 아침밥도 안차려줘서 그렇다고 자신의 실수를 저한테 미루더군요.. 지금까지 결혼해서 저를 만나 자기의 인생이 꼬였다, 얼굴이 너무 사각이다, 늙어보인다, 니가 잘하는게 뭐있냐, 게을러빠져서 살림도 못한다, 자기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자주 서슴없이 하구요.. 점점 남편의 무관심, 폭언으로 남편에게 잘해주고 싶은 의욕도 없고, 저도 인품이 뒤떨어지는 남편이라 생각하며 속으로 무시합니다. 원래 술을 좋아했지만 남편은 요즘 매일 소주1~2병은 기본입니다 술안마시고 멀쩡할땐 우리한테 관심도 없이 컴앞에서 살고 술만 마시면 저와 아이한테 치대며 귀잖게 합니다. 엄마를 일찍여의고 아버지밑에서 벌어서 고등학교를 다닌 남편이 보기엔 너무 편하게 사는 제가 못마땅한가봅니다. 부부관계도 신혼때말고 는 2~3달에 한번정도입니다. 저도 부부관계 좋은걸 못느껴서 서로 원하지도 않고 남편은 혼자 야동은 보는 것 같더군요.. 충격적이었지만 저도 2년전부터…
14 이혼재혼
저는 중학교때 해외로 나가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공부도 많이하고 괜찮은 직장에서 능력도 인정받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 나와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옮기면 연락도 잘 안하고... 특히 전 밖에서 사람 많이 만나는 것도 별로 안좋아고 좋은 사람들 만날때도 마땅치 않고 ... 내 삶에 가장 큰 그늘이라면... 부모님 이혼 후 돈이 너무 없어서 직장 초년기 부터 지금까지 내 월급으로 생계를 거의 유지해가는 까닭에 저축을 한다는 건 생각조차 못하고 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주위 사람들은 남친 없는게 제 유일한 흠인지... 비꼬며 왜 결혼 할 생각 안하냐며 너도 이제 노처녀라는 둥 비아냥 거리는데... 전 좋은 사람도 못만났지만 만날 엄두 조차 못하고 있는거죠. 솔직히 저같은 여자 요즘 남자들 누가 책임지려고 하겠어요... 돈 많은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하나 있는 언니는 뒤늦게 자기 길을 가겠다고 의과 대학원 다니며 제가 주는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입고 싶은거 쓰고 싶은거 다 참아가며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경제적으로 제 도움이 없으면 엄마, 언니는 살기 힘들어 집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는 이렇게 셋밖에 없는 가족이 안쓰럽고 가엽지만 수시로 나는 짜증과 화는 참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것땜에 서로 상처 받고 감정이 쌓이지요. 이런 그늘이 내 가슴에 깊숙히 있다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친한 몇몇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그게 나중에 저의 약점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암튼 넘 답답하고 말 할때도 없고... 어떻게든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에 미치고 또 미쳐보지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돈.... 왜 나만 언제까지 이렇게 가난에서 허우적 되야 하는지.. 힘들어요 너무
13 이혼재혼
너무나 고민을 하다가 글을 씁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우리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부러워 하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런데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대인관계도 당연히 많고 주변에 여자 고객들도 상당히 있는 듯 합니다. 고객 한사람 한사람 놓치지 않으려 하다보니 그 사람들의 요구 사항도 가능하면 들어주고 싶어 하는 것 까진 제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최근에 한 여자 고객이 상당히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갈수록 문자의 내용이 노골적이 되어가고 있는데 울 남편은 답을 거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과감하게 끊지도 못하고 가끔씩 만나 저녁을 먹고 슬을 마시는 듯 합니다. 저는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우리 남편이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 모르는 척 하고 있는데 그 여자의 문자 내용을 볼 때마다 제가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따지고 싶기도 하고 이러다가 우리 남편 넘어가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고 그렇게 되기 전에 조치도 취하고 싶으나 어느것 하나 여의치 않아 그저 남편이 그 여자의 마음을 읽고 실적을 포기 하고라도 연락을 하지 않길 바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남편을 믿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자꾸만 유혹하면 언젠가는 넘어갈 듯 싶어 그 전에 어떻게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삳불리 아는 척 했다가는 의부증 환자로만 비춰질 것 같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남편과 사이만 멀어질 것 같아 날마다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12 이혼재혼
저희 상담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삶에 도움이 되고 평안한 삶을 살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기록해 주신 상담과제에는 개인과 가정에 대한 문제가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몸의 처짐과 무기력함이 있고 가정적으로는 가부장적인 남편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더 심도깊게 살펴보기 전에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영역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문제가 개인과 가정의 영역에 있지 않고 다른 영역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살펴보셔야 합니다. 다음 영역에서 문제가 있었거나 현재 있다면 적어주시고 없으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개인: 무기력, 의욕부진 가정: 남편과의 갈등, 외도경험 교회(종교): 학교: 직장: 사회: 개인과 가정은 적으셨으니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추가 기록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상담학교를 통해 꼭 괴로움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 해결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이혼재혼
어머니와 별다른 대화가 없었고 아예 물어보지도 않거나 화제로 꺼내지도 않았다는 것은 향후 '합의'의 문제로 발전되는 과정이 됩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의 장면을 목격하고 나름 이해했던 것은 이후에 정결을 지키지 않거나 외도를 범하게 되는 '선악'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스스로 감정이 아주 많았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너무 억누르다 보면 오히려 그렇게 매정하게 보이는 것이지요.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조직'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로 '관계'문제를 생각했다는 것은 관계문제에 더 큰 결핍과 원함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중에서 진짜로 성도님을 괴롭히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음 상담에서 시기나 문제의 정도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10 이혼재혼
남편이 늘 거짓말을 해서 시댁에 갔는데 분명히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코투리를 못 찾겠대요.부인은 거의 우을증초기이고,부부가 따로 한지붕 두가족으로 산지 2년이에요.이제는 대화도 되지 않는데요.
9 이혼재혼
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 적마다 나와서 더 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가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가 두렵습니다.
8 이혼재혼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잔소리 좀 하면 성질은 있는대로 다부리고 ...얼마전엔 크게싸우고 나가서 한달가까이 새벽4시 5시에 들어옵니다. 아예 안들어 올때도 있구요.토요일날 아침에 나가서 월요일 새벽4에 들어옵니다.말좀 하자고 싸워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할것 아니냐고해도 말조차 하기 싫답니다.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혼 하고 싶답니다.사실 저도 어른들 때문에 이러고 사는거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아기 만들려고 병원도 다니다가 인공수정까지했는데 정말 때도 잘 맞춰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산을 한번했어요.이젠 병원 다니는것조차 싫습니다.시어른들은 자꾸 아기얘길합니다 병원은 갔다왔냐고 전화할때마다 물어봅니다.미칠것 같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여기에는 이혼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어떼세요?이혼하시니 행복하신가요?아니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후회는 없으신가요? 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29 세에 농촌 종가집 장남하고 대충 선봐서 결혼해서 13년 살다가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 ,경제적 문제, 시댁 식구들 간의 문제,등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 다니기도 했을만큼 힘이 들었기에 이혼을 했죠. 가장 견디기 힘든 문제는 경제적 문제였다고 생각 합니다. 이혼하구 알게된 남자가 13살 연하 입니다. 처음엔 남자로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어찌 하다보니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 남자는 28세였고 전 40세 였습니다. 여 자와 깊은 관계를 갖게 된것이 처음인 남자는 그만 만나자는 저의 말에 약물 자살을 시도 했습니다. 두번이나...성품도 착하고 반듯하고 성실 합니다. 나이많은 저를 정말 첫사랑을 대하듯 아끼고 사랑해 주지만 하는 일마다 되지를 않아 경제적인 보탬이 되어 주지를 못하고 제게 있는 돈 몇천만원 마져도 그 친구에게 뭔가를 하게 해주려다 다 날리고 말았습니다. 3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사람 너무 착하고, 융통성없고 ,대인관계를 원만히 못하고 ,어리숙한면도 있어서 남에게 잘 속아 넘어가 물질적 손해를 자주 본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중 1된 아들이 있어서 저도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정말 속이 상합니다. 이 친구를 정말 믿고 살수 있을지 말이죠. 본인은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돈을 벌지를 못해요. 그렇다고 나가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친구 무일푼에다가 저랑 살기 전엔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나가라고 하는건 다시 그리로 내 쫓는것 밖에 안되서요. 제가 연금도 들고 애도 가르키고 하기 때문에 저 혼자 벌어선 안되거든요. 재혼을 꿈꾸기도 애가 커서 어렵다고 생각 되구요. 돈 문제만 아니면 우리 가족은 잘 맞는 편이거든요. 이 친구 젊으니까 참고 살아야 할까요 ? 아님 그 친구를 위해서나 저를 위해서나 헤어져야 할까요 ?
6 이혼재혼
저는 아이들엄마하고 합의이혼후 만3년만에 제결합을했네요 이혼기간에는 아이들을 제가양육하고요 현재 큰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남자아이고요 작은에는 초딩4학년입니다 문 젠..제결합한달되 아이엄마가 이혼기간중에 재혼을했다는것을알게되 었씀니다 그문제로 다툼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한달정도 지나서 그남자에게 문자을 보네는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문제로 다툼이있었고요 그리고 그날 아이엄마와는 다시떨어저 있네요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서 2틀전에 아이엄마와 대화을 했네요 아이엄마는 그남자와 연락하는것이 어떠냐 아이들과도 떨어저 살며 가끔 맞나는것이 좋다는 쪽이 아이엄마에 요점이고요 ....아이들은 현재 엄마 전화도 안받고요 전화번호도 지웠네요 아빠가엄마하고 살면 갔지살고 아빠없이 엄마하고는 않있겠다가 아이들생각이고요 ...저는 아이엄마보고 니가 아이들과 사는 그순간붙터는 이혼기간에 있던 모든 일들리 정리가 되었서야하고 아이들과 살면서 그남자에게 연락하는 순간붙터 너는 아이들을 또 배신한거다 앞으로 아이들과 생활할 마음이 없다면 죽어서도 아이들 앞에나타나지마라 자식들 가슴에 두번식못박는 엄마가 아이들볼자격은 없다가 제생각에 요점이고요 ....님들분들에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5 이혼재혼
>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휘어잡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술먹고 주사가있는거는 본인이잘못한거알면서도 전혀달라지지않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현재 제 심정으로는 이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거나 다른 개선방향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 후회 결정을 할려고합니다 후회없게 먼저 찾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꿀생각입니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분명히 그러한 노력 뒤에는 귀한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DIY 가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구를 구입하면 다 만들어진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가구와 일반 가구와의 차이점은 본인이 스스로 제작 조립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다 만들어진 가구를 사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일부러 DIY 가구를 구…
4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설마하는 맘에 남편핸드폰 확인했는데 한 여자에게만 보낸 문자였어요.사랑하는다는, 보고프다는 내용의 일색이었어요.새파랗게 넘어가는 나에게 남편은 모든것 인정했어요.잠도 몇번 잤다고 하더군요.설마,,부인해주었으면 했는데 울고불고 경련까지 일어났어요.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왔어요.남편도 당황하고 떨더군요. 진정이 되고나서 고백을 하더군요.본인보다 5살 많은 연상녀에 혼자 일방적인 사랑이었다구요.잠은 내가 너무 파르르 떨어 얼결에 나온 말이라고 부인하더군요.믿을수가 없어서 직접 그여자한테 확인전화했어요.남편 말처럼 일방적이었다고 나보고 찾아오라고 아주 침착하게 얘기하더군요.일방적이든 아니든간에 평생 믿었었던 남편에 배신감,신뢰감에 너무나 큰 상처를입었어요. 그 여자하고 모든걸 정리했다고 곧장 집으로 퇴근하면서 싹싹비는남편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데,,지금은 그여자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혼자서 뒤집어 쓴건 아닌지.말을 맞춘건 아닌지 그런 의심까지 생깁니다.애들 때문에 이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처럼 살아가기엔 제게 남긴 상처가 너무나 큽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자꾸나고 멍해지고는 합니다.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상처받은 아내
3 이혼재혼
저는 결혼(재혼) 3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저는 남편 거주지로 올수 밖에 없어서 직장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이혼한 여동생과 동생의 아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가게를 운영하시구요. 연세는 그리 많지 않은 60대 초반이고 여동생과 그녀의 아들 그렇게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그동안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다가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고민을 상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편은 직장인이지만 부수적으로 작은 사업을 하나 시작하자고 사업자 등록증을 만들어두고 언제든지 일이 생기면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완전히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재혼하기 전 제가 모아둔 돈도 다 남편에게 맡겼구요. 그 런데 이 사람이 나를 1년이나 속이고 직원을 고용하고 일을 하고 있었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수입도 속이구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면서 제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당부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번씩 시어머님에게 전화를 드리면 꼭 저에게 입에도 못올릴 막말을 하십니다. 감기걸려서 남편이랑 같은 잠자리 쓰면 어떻하냐 각방써라. 자기 딸은 아들이 어려서 재혼 못시킨다는 둥...시누이가 잘못해도 니는 며느리인데 왜 사과 못하니 시집살이 살면서 니가 내 딸 마음 안편하게 해주면 내가 니를 어떻게 잘 볼 수 있느냐는 둥 그 보다 더 심한 일들이 많았지만 다 쓸수가 없어서 가장 약한 말들만 쓸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해주세요. 저는 그 동안 시어머님의 말도 안되는 말들 때문에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니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더 심해지면 큰일 난다며 의사 선생님이 직접 남편에게 편지까지 보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어머님께서 내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할 수 있었던 빌미도 남편이 만들어 준거라는 생각밖에 …
2 이혼재혼
안녕하세요 상담부탁드립니다 마음이정말괴롭씁니다 원래우리교회사모님꼐보낼려고했던메일입니다 부탁합니다 사모님. 도와주세요 지금.저는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잠도못자고울다울다울기만합니다 울고만있습니다 누구에게말할사람도없고쉽게말도꺼내기조차힘이듭니다 근데 사모님이라면.아직제이름을밝히진못하지만말하고싶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모님 사모님죄송해요 늘바쁘시고 전도,교회일때문에많이신경쓰실일들이많을텐데 제가이렇게불쑥제개인적인문제를말씀드려서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저혼자 감당해내기가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메일을드립니다 사모님- 어느날요, 방에있었는데요,핸드폰에서소리가나는거예요, 아빠핸드폰인줄은정말모르고딱봤는데요 이상한문자가온거에요, 이따봐 사랑해 머 이런식에 문자였어요 순간아빠랑한두달사이가아니라는것도알았고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또 문자보낸사람은 분명 여자였는데요 아빠핸드폰에는남자 이름으로 저장이되어있는거에요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저혼자 감당해낼 자신이없어요 그런데요 더 충격적인건요. 저도 모르게 저는 그 여자의 핸드폰 번호를 메모지에 적어두었어요 혹시나하는마음에요. 그러고나서 한참후에 엄마 핸드폰에 그 여자핸드폰번호를 검색해보았는데요 엄마핸드폰에 저장이되었있더라구요 정말이지 정말로 정말로 설마 설마 혹시나 하는마음에 해보았는데요 그여자가 누군지알아요.아빠가 일하는곳에 가치 일하시는 사람이예요 그사람은요 식당을 하는데요 그곳에가서 밥도먹은적이있어요 그리고요 더 충격적인건요 그사람을 엄마한테 소개도했고 아빠엄마가 다른교회에 다니시는데요 그 교회에 아빠가 그 여자를 전도했어요 엄마는 그런 사실도 모르시고 너무도 좋아했구요 아빠가 누군가를 전도를했다는그자체만으로도요 사모님. 지금 이 현실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너무 슬프고 아빠한테 너무나도 큰 배신감과 그 말로 설명할수없는 증오하는마음과 어떻게 우리한테 우리가족한테 우리엄마한테 이런일을 하실수있을까 너…
1 이혼재혼
남편집에서 돈을 요구하고 집에서도 돈요구했다고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 내내 남편과 싸우고 남편은 바람피우고 돈도 몇천씩 술집녀자등에게 까먹고 시어머니는 애낳고 있는제게 짐승년아 내아들한테 밥엊어 먹지 말고 나가라고 하면서 시동생네 가서 청소하라는둥 얘는 응급실에 입원한 상태에서요. 전 집에서 산후조리도 안해주고 친정은 친정대로맨날 욕만 하고 시댁은 시댁대로 돈해오라욕만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람만피고 때리고 나가라고 해서 이혼하자고 난리를 치고 시어머니도 자기아들은 여자가 줄섰으니 이혼하래서 3년전에 4살된 딸애를 놓고 나왔습니다. 그떄만해도 비장한 각오로 노력해서 작은 미용실이라도 차려서 애한테 떳떳한 모습으로 찾아가려했는데 손가락을 다치고 그리고 몸도 않좋아 하던 미용일을 놓은후 일없이 살면서 부모님께 폐만 끼치고 아직도 부모님은 그쪽에서 돈요구한것에 대해 분노를 하고 계십니다. 오직 교회에 다니면서 죽지 않고 살아있고 죽으려고 한강에 몇번 찾아가고 창가에서 뛰어내리고도 수차례 하였지만 얘까 어른거려서 죽을수 없고...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버티고 있는 형편이에요. 교회에 죽자고 매달려서 다니다 보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는지 얘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제가 전화해도 전혀 받지 않던 남편이 얘를 보여준것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얘가엄마의 부재로 인해 엄마 없는 얘라며 얘들한테 놀림당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까지 청소4-5살 된 얘한테 온갖 청소를 부려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숨이 막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고 지금 교회에 다니다가 신학대에 입학한 상태라서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다시 신학을 뒤로 미루고 자격증이라도 따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러던중 시어머니는 잘해주시고 시부모님은 잘해주시는 것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애델구 오셨는데 친정엄마가 얘가 하도 보고싶어서 찾아가니 안보여 주시고 담에는 오라하신담에 전화기 꺼놓고 얘델구 나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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