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7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789 우울증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7 0 7801
3788 자아관 고민이 있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8399
3787 사고장애 정신병원비용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7016
3786 진로문제 고3 자퇴생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4872
3785 1인생문제-가정문제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들 결혼 상대 질문 입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5830
3784 스트레스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9282
3783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6637
3782 불안증 어떤 정신병인가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8263
3781 자ㅅ충동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0 0 12141
3780 자ㅅ충동 조울증에 관하여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6 0 5321
3779 우울증 그냥 너무 힘들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9190
3778 사고장애 살인, 누군가를 죽인다는 행위에 대해서 감각이 없습니다.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4550
3777 우울증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11298
3776 경제문제 생활비문제입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7081
3775 우울증 기억좀 지우는 법? 알려주실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5815
3774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11394
3773 신앙문제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3 0 4817
3772 사고장애 정신과 초진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3 0 11030
3771 신앙문제 모태신앙 문제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30 0 5355
3770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질문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076
3769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348
3768 신앙문제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9980
3767 신앙문제 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4816
3766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질문 5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4881
3765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8 0 5477
3764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7 0 4239
3763 성문제 성 문제로 엄마와 크게 다퉜습니다.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3 0 6852
3762 성문제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8207
3761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빠한테 스퀸십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8345
3760 성문제 성정체성 고민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6676
3759 신앙문제 엄마가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도와주세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5270
3758 성중독 28세 남 자위중독 성욕문제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7303
3757 성문제 성ㅡ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제발 도와주세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0 0 7984
3756 성문제 초등학교 6학년, 자위행위 성고민 질문드려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9 0 8038
3755 사회문제 고부갈등 상황에서 남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6 0 7814
3754 사회문제 사회생활이 무섭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6 0 11915
3753 사회문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8556
3752 사회문제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데, 아무래도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 같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6912
3751 사회문제 제가 당한게 인종차별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5262
3750 사회문제 살인까지 부를수 있는 사회문제 층간소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6291
3749 사회문제 사회생활 하면서 사생활이야기 안하고싶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5229
3748 사회문제 25살남자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잘못하는걸까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7659
3747 동성애 기독교에서 동성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9 0 5205
3746 동성애 성경에서 나오는 동성애에 대한 질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9 0 5231
3745 동성애 친한 친구랑 레즈 하게 됐는데 어카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5071
3744 동성애 동성친구가 좋아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6074
3743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5828
3742 동성애 엄마가 동성애자를 싫어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4978
3741 동성애 이성애자일까요 동성애자일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7543
3740 동성애 동성애 강박사고..?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10525
3739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5 0 5095
3738 꿈해석 머리카락빠진꿈 해몽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2 0 4525
3737 귀신문제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7742
3736 꿈해석 꿈해석 좀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3864
3735 꿈해석 동성과 키스하는 꿈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1 0 6053
3734 꿈해석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꿈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8 0 6833
3733 귀신문제 만약 귀신이 존재한다면 귀신은 우리가 뻘짓하는 것도 다 지켜보고있나여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4 0 4895
3732 귀신문제 귀신이 보여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3 0 4423
3731 귀신문제 귀신 문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7528
3730 귀신문제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9959
3729 귀신문제 귀신보는법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4705
3728 귀신문제 귀신씌인건가요 내공 50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5450
3727 귀신문제 제가 정말 귀신을 보는걸까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5015
3726 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잘 붙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1 0 9225
3725 연애문제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9 0 9326
3724 1인생문제-가정문제 2-20) 제가 이상한건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8557
3723 신앙문제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6 0 5774
3722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6375
3721 신앙문제 교회 문제임 ;;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5292
3720 신앙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4932
3719 신앙문제 단발남자 교회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4 0 5165
3718 신앙문제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3 0 7906
3717 중독기타 탄수화물 중독에 관련해서...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21-02-12 0 4020
3716 신앙문제 2-19) 교회 다니는데..타로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5928
3715 신앙문제 기독교가 진짜 싫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1 0 7036
3714 신앙문제  교회문제ㅠ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0 0 6950
3713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8811
3712 대인관계 친구 관계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4757
3711 대인관계 친구관계 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7451
3710 대인관계 가족관계(남매싸움)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7606
3709 대인관계 법적으로 가족관계 단절하면 이점이 있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5142
3708 1인생문제-가정문제 2-18)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거예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11478
3707 대인관계 친구가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5306
3706 대인관계 친구관계 끊는 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7 0 9045
3705 대인관계 죽음의 상실감 어떻게 해야하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6 0 6893
3704 우울증 2-17) 우울증 인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5 0 16743
3703 경제문제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4379
3702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5373
3701 경제문제 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4464
3700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4374
3699 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6336
3698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9487
3697 경제문제 돈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4862
3696 1인생문제-가정문제 사귄지 1년 다 되가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385
3695 1인생문제-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809
3694 1인생문제-가정문제 결혼문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639
3693 1인생문제-가정문제 결혼문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6825
3692 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8883
3691 1인생문제-가정문제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고싶다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5563
3690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2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