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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제가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 쉽게 쫄고 기죽고 그러진 않았는데 중학교 때부터인가 많이 혼나고 강압적으로 받아서 그런지 항상 남들앞에선 기죽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과 기피하다보니 말수 가 별로없어졌어요. 사람들과 뭐 친구들이라든지 대화를 할려고 하면 잘못하다가 욕먹으면 어떻하지 라고 불안해하면서 말도 잘 못걸거든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요. 사실 거기도 마찬가지로 맨날 지적받고 혼나다 보니까 거의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고 말도 잘못하고 그러다가 재대를 했거든요. 저 앞으로 기죽고 쪼는거 극복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좀 안될까요?


답변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인격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같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 하느냐에 따라 긍정의 선택이 되기도 하고 부정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건을 접했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면 감정으로 남지않고 망각 되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그상황과 사건을 마음속에서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감정이 뭉쳐서 마음에 남게 됩니다. 마음에 남은 감정들이 또 뭉치게 되면 다시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심해지면 질병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예전의 관계속에서 강압적으로 혼나고 기죽었던 사건이 마음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감정으로 남아 있으며 그것은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운 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정이 이해되지 못하고 뭉치게 되는것은 님의 깊은 마음속에 바라거나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 뒤에는 남으로 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의 계획과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거나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인정 받고싶은 욕구에 매달려 거기에 전전 긍긍 하다보면 또 다른 상처를 받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님의 깊은 마음속에 있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두려운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발견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2 (일) 17:28 11년전
원리가 3단락이나 되었네요. 예화와 사례를 쓰기가 쉽지 않지만 간단한 삶의 모습속에서라도 예화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예화는 앞으로 원리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꼭 숙지하셔야 하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로 어려운 원리를 아주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당장에는 원리만 기록했다면 나중에라도 에화를 추가해서 적어보세요. 그러면 더 완성도 높은 상담문을 기록하실 수 있습니다. ^^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23:42 8년전
답변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인격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같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 하느냐에 따라 긍정의 선택이 되기도 하고 부정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건을 접했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면 감정으로 남지않고 망각 되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그상황과 사건을 마음속에서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감정이 뭉쳐서 마음에 남게 됩니다. 마음에 남은 감정들이 또 뭉치게 되면 다시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심해지면 질병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예전의 관계속에서 강압적으로 혼나고 기죽었던 사건이 마음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감정으로 남아 있으며 그것은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운 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정이 이해되지 못하고 뭉치게 되는것은 님의 깊은 마음속에 바라거나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 뒤에는 남으로 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의 계획과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거나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인정 받고싶은 욕구에 매달려 거기에 전전 긍긍 하다보면 또 다른 상처를 받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님의 깊은 마음속에 있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두려운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발견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4 (수) 09:55 8년전
단락을 합쳐보면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1. 원리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인격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같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 하느냐에 따라 긍정의 선택이 되기도 하고 부정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건을 접했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면 감정으로 남지않고 망각 되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그상황과 사건을 마음속에서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감정이 뭉쳐서 마음에 남게 됩니다. 마음에 남은 감정들이 또 뭉치게 되면 다시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심해지면 질병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예전의 관계속에서 강압적으로 혼나고 기죽었던 사건이 마음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감정으로 남아 있으며 그것은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운 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이처럼 감정이 이해되지 못하고 뭉치게 되는것은 님의 깊은 마음속에 바라거나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 뒤에는 남으로 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의 계획과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거나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인정 받고싶은 욕구에 매달려 거기에 전전 긍긍 하다보면 또 다른 상처를 받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3.방법
 님의 깊은 마음속에 있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두려운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발견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세요 "

예화와 사례가 없습니다 전부 원리뿐이라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예화와 사례를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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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환각망상 정신병 도질거 같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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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317
3104 수면장애 심각한 불면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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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2 5085
3103 자아관 자존감이 너무 낮고 눈치를 너무 많이봐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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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3 3467
3102 대인관계 저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호의가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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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380
3101 우울증 제자신이 너무 지쳐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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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6136
3100 수면장애 수면장애 조기각성?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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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3 5752
3099 우울증 그냥 하루하른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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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235
3098 사고장애 지난 날의 과오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든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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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057
3097 사고장애 20살 기억력감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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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1 3431
3096 사고장애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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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234
3095 우울증 제가 17년째 은둔형외톨이인데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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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5592
3094 감정조절 사이코패스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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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1 3834
3093 수면장애 요즘 자다가 저도 모르게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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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 3475
3092 불안증 회피성인격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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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1 4940
3091 트라우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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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0 3608
3090 3정신문제-강박증 뭐든 잘해야한다는 생각?강박이있는거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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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0 3893
3089 자ㅅ충동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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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0 4142
3088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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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4 4890
3087 수면장애 악몽 안 꾸는 법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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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6 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