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다기보다는 그냥...기절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이게 한 2~3번정도 반복적으로 쓰러졌습니다..
처음 쓰러질때는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말이 한번더 쓰러지면 영영 못깨어날수도있다고 하셨는데... 그뒤로 한 1년됬나? 아침에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잠깐 무의식적으로 쓰러졋었나봐요 다행이도 그때는 쓰러지고 한 20분뒤쯤인가.... 정신차려보니 알바생이랑 같이 나와잇었고..알바생은 사장님한테 전화하고 있더라고요... 구급차를불러야되니 말아야되니.... 이런애기를 하고잇었던거같엤어요... 근데문제는 세번째... 쓰러졌을때 피시방에서 나오고 쓰러졌는데 게임하는도중에 쓰러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부모님말씀으론 너 구급대원이 응급실 대려갔다가 집에온거라고 하더군요... 전기억이 안났구요... 이거 간질 비슷한 병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7
2016.05.17. 10:34
주변사람들이 님의 상태를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서 아직 자세한 이야기를 못들었나 보네요. 기절이후에 발작증세가 있었으면 간질이고 발작증세는 없었으면 그냥 기절입니다. 둘 다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스트레스가 가중될 때 이런 증상이 일어납니다. 아마 신경전달물질 중 아드레날린의 과다한 증가가 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드레날린의 과다는 감정자극에서 생기고 감정자극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일어납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와 같은 연관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좀더 해결하자면 애초에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고 그 당시 어떤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이 항상 도화선이 되어서 신체증상을 촉발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질이 아니라 기절이라고 할 때 한번씩 그렇게 기절을 하게 되면 뇌에 안좋은 영향을 주어서 기억력감퇴와 사물인지능력의 감소 등 전반적으로 지능이 떨어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절을 할 지 몰라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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