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통칭해서 '신체이상, 지체부자유'라고도 하는데 자각이 잘 되고 상태가 좋은 때도 있는 것을 보면 고정되었다기 보다는 유동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육상태나 행동실행시에 지나친 경직과 과장된 힘은 대개 아드레날린의 발현으로 이해됩니다. 각성된 몸의 상태가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래서 님의 경우도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의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완전한 이완이 되어 있을 때에는 잘 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조건적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을 잘 발달시켜서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행동 그자체에 쏠리는 신경전달물질의 과다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어머니의 굴렀던 경험보다는 아버지의 간질전력이 좀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니까 선순환을 이루면서 살아가면서 증상을 더욱 완화시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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