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너무너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그래서 숨 쉬는게 불편해요 그리고 길을 가다 보면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을 쳐다 보는 것 같고 내가 어디가 이상한가 생각이 들고 너무 신경 쓰여요 그리고 뒤에서 웃음 소리가 들리면 왠지 절 보고 웃는 것만 같고 뒤에서 소곤대는걸 들으면 다 저를 욕 하는 것만 같아요
진짜 하교길 등교길 때마다 다 쏴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가슴이 시린 느낌이 24시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힘들어요 병일까요?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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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길에 있는 사람들이 님을 안 좋은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 쓰이고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면 님을 보고 웃는 것만 같고 뒤에서 소곤대는 걸 들으면 님을 욕하는 것 같이 느끼는 것으로 보아 불안장애와 망상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이전 경험 속에서 너무 불안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던 사건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사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글 내용이 짧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인정의 욕구, 혹은 유익이나 편안의 욕구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 욕구를 내려 놓을 때 그 안에 있는 님의 감정(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도 극복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감정 역시 님의 기억속에 잠겨있다가 현제와 같이 불현득 떠오를 때면 시도때도 없이 님은 과거의 그 감정 속에 빠져들어 힘들어집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는 말과 같이 더 힘들어 집니다. 님 안에 있는 욕구를 찾아 버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감정을 찾아 극복할 때 과거 속에 휘둘려 살지 않고 선순환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으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사람은 고난을 통해 더 빛날 수 있으니 잘 해결하여 복된 삶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