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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25살 남자이고요 제가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을 20여년째 앓고 있는중이고요 지난해 11월부터 신경정신과병원에 다니기 시작을 했고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고 성분은 렉사프로10mg정.알프람0.25mg이렇게 아침.저녁 식후로 복용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2주전부터 항우울제를 하루에 3번 아침.점심.저녁 식후로 복용하고 있고요 제가 약을 한번이라도 복용안하면 수많은 감정들이 유발을 해서 항상 두려움에 시달리고 외로움등이 느껴져 혼자 울어버리는경우가 많아요 감정들을 유발하지 않으려고 별짓을 다해봤고 커터칼로 자해도 해보고 육교에서 자살시도등 해본적이 있었어요... 항상 외출시에는 모자를 눈 안보일정도로 착용을 하고 썬글라스나 색안경을 반드시 착용을 해요 착용을 안하면 상대방이 제가 노려본다는 이유로 안좋게 볼까봐서요.. 병원은 부모님모르게 저 혼자만 다니고 있고요 부모님모두 60세 환갑이 되신지라 저때문에 부담과 피해주는것을 싫어해서 저 혼자서 다니고요 심지어는 오래전부터 부모님끼리 서로 다투시고 자주 부부싸움을 하셔요 가정폭력에도 시달렸고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친하지도 안친하지도않는 사이에요 괜히 공황장애있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있다고 말하면 "쟤 왜저래?"."그래서 어쩌라는거지?"라는 말을 들을것같은 두려움에 피해주는것을 싫어해 차마 말을 못하고요 심지어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집단 따돌림이랑 왕따를 당해와야 했어요 제가 외모도 못생기고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와서 중학교부터는 한학기끝날때마다 학교를 밥먹듯이 전학가야 했어요 심지어 저는 수련회.소풍.수학여행등은 왕따때문에 단 한번도 못가봤고요 생애 살면서 단 한번도 웃어본적이 없는데다 제가 웃으면 비웃는다고 해서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를 못하고 저 혼자서만 조용히 웃어요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 다른사람들처럼 말장난같은것을 잘 못하고 말수도 적고 말자체가 전혀 없고 상대방이 먼저 말 걸어줄때 까지는 말 한마디 아니 소리자체를 못내고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은 많이 시도 해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결국에는 함묵증(무언증)까지 앓고 있는상태이고요 그래서 저 혼자서만 회복하는중이고요 도와줄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믿을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는상태에요...제가 사람들 전부 다 피하고 못믿고 신뢰를 못해요 자주 경계하고 의심을 하고요 두번다시 지울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봐... 인간에게 토사구팽당할까봐 사기당할까봐 안좋은일에 엮일까봐 사람들과는 자주 못어울려요 올해 1월2일부터 읍사무소 행정도우미로 일하고요 직장내에서도 말이 없고 필요한 말만 꺼내고 인사만 하고 다녀요 이러다가 직장내에서도 왕따 당할까봐 걱정이고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하고요 괜히 먼저 말을 했다가 직원분들에게 욕먹을까봐 차마 말을 못하고 있어요... 제가 사람들이랑 말을 제대로 해본적이 생애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고요... 현재 심정은 병원에 입원해서 평생 죽을때까지 의식 불명상태로 있고 싶거나 감정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싶고 죽고 싶고요... 현재 마음의 문을 모두 닫은상태이며 인생을 3분의 2를 포기한 상태이며 작년 제 생일날 커터칼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심리치료센터같은곳도 직장때문에 못가는상태이고요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의 문제가 안 되고 있네요.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었고요.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 때문에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0:22 11년전
첫번째 단락에서 '자신'관점에 대한 상담문이 계속 '~있네요'라는 상황에 대한 반복적설명으로만 이어지고 있어요. 자신관점의 상담문이란, 피상담자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재해석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관점에서 자기 문제를 어떤 유형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자체가 적용적 해석의 '원리'에 해당합니다. 쉽게 말해서 첫번째 '자신'단락에서는 적용적 해석에서 했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문제를 그대로 다시 옮겨놓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분은 관계적인 문제로 인해서 심층적인 문제까지 나아가고 있고 그래서 자살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문제의 악순환이 자기 존재의 부정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곧장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있네요'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설명을 시작하세요. 어차피 앞에서 읽었기 때문에 그것을 또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그것은 나중에 말로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들었으면 답변을 해주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당신은 ~있네요'라고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단락의 설명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번 '자신'단락에서의 설명만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한번더 완성된 상담문을 부탁드릴께요. 각 단락의 연결 부분이 매끄럽게 되도록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분류상 공황장애도 있지만 대인기피가 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인기피'유형으로 돌렸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6:52 11년전
자신의 관점부분만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9 (일) 18:11 11년전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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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써주신 자신 단락에 원래 있던 타인, 하나님, 사탄 단락을 붙여서 상담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이 길어지면서 정말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각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에서는 대인관계의 문제가 심층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타인)에서는 그 대인관계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에서는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삶에 대한 안타까워하심을 말하고 있고,
사탄)에서는 절망적인 삶에 대한 자극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 각각의 주제를 산만하게 말하게 되고 있습니다. 관점에 치중을 하다보니까 통일성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통일성은 한두군데를 고쳐서 된다기 보다는 의식 속에 관점의 차이에서 보고자 하는 동일한 내용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관점만 달리하면서 한 주제를 바라보는 것에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상담문에서는 각 단락이 연결되는 자연스러움과 통일된 주제를 관점의 차이와 함께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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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1인생문제-가정문제 결혼준비문제로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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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9 3 7189
1540 우울증 살고싶지 않고 우울해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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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9 1 7595
1539 대인관계 질문입니다!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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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9 2 10990
1538 사고장애 먼저 이전 상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정신분석을 사용하셨고, 투사가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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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2 5200
1537 신체문제 얼굴떨림 궁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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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3 7204
1536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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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2 5285
1535 우울증 저희 어머니가 갱년기 우울이 너무 심하신데 좀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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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3 8234
1534 트라우마 과거에 왕따 당한 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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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2 5699
1533 공황장애 숨이 잘안쉬어지고 요즘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받긴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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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1 8805
1532 망상 과대망상을 제 머리속에서 자주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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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2 5850
1531 3정신문제-강박증 고3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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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2 6415
1530 무기력증 목표를 정해도 의욕상실에 무기력(?)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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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7 3 8922
1529 사고장애 심발타와 프로작의 차이를 알고싶어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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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3정신문제-강박증 정신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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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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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망각증 항상 환각상태를 느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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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수면장애 잠이 안 깨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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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3정신문제-강박증 어떤 증상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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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사고장애 뇌가소성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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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행동이상 안절부절 못하는 증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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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수면장애 밤만 되면 잠이 안 옵니다.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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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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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3정신문제-강박증 남친의 강박증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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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감정조절 장애인들은 감정조절이 힘 든가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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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대인관계 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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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5 1 6268
1516 불안증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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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2 3 6336
1515 부부갈등 남편이 아내가 도와주는 자위를 잘 받아들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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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 2 8875
1514 신체문제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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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3 3 5692
1513 불안증 불안장애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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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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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스트레스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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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8 13 7657
1510 감정조절 집착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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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1 12 3742
1509 환각망상 환청 사례연구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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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자아관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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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1 1 4788
1507 이혼재혼 현재의 문제의 심각성을 예수님 안에서 계속 보셔야 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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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8 2 5253
1506 사고문제 자존감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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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7 11 3971
1505 신체문제 이명, 환각환청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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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11 3965
1504 대인관계 인간관계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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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11 3718
1503 섭식장애 폭식..어떡하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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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1 8512
1502 자아관 당당해지고 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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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1 3 6916
1501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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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8 3 8116
1500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족이 미운 이유가 악을 선으로 바꾸고 자신이 악할 때 선하다 하는 것이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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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5 3 4996
1499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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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4 3 5662
1498 1인생문제-가정문제 정신과 병명 문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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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9 3 8420
1497 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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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신체문제 심장을 누가 쥐어짤거 같은 느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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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9 5 7575
1495 신체문제 정신병이오면 치매가 빨리오나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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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사고장애 특정얼굴을 보면 구역질 현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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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꿈해석 꿈해몽부탁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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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대인관계 대학생활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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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질문..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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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9 3 10008
1490 불안증 불안증세 극복...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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