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여지껏 쌓여왓던 마음의 병들..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버텨왓지만 늘 한구석에선 참아내기도 토해내기도 힘들엇던 복잡한 제 심정들.. 이제는 제 마음의 빗장을 풀고 가느다란 실가닥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증오토록 너무 싫어 미칠껏 같기에 견딜수가 없네요.
35세인 적지 않은 나이를 먹고도 전 아직 제 자아조차도 찾지 못하고 잇는 빈 껍데기거든요. 자존감은 하나도 없거니와 왕소심 열등감 우울증 원망 불안증 공황장애 등 온갖 소용돌이 치는 감정들이 제 마음과 머리를 마구 흔들어 놓고  잇어요. 의존심도 강하고 게다가 제 머리도 나쁜탓인지 혼자 정리도 안되고 뭘 혼자 시작조차 못하겟어요. 타고난 심한 홍조증도 대인관계에선 절 더욱 힘들게 합니다.
어렷을때부터 결혼전까지 제 인생이 그닥 평범 행복하진 못햇다고 봐요. 돌이켜 보니 과거 기억의 딜레마에 빠져 내 스스로 뿌리치지 못하고 걍 대충대충 살아왓는거 같네요. 엄마를 닮아 선천적으로 내성적인대다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 전학을 5번을 다녓는데 낯선환경에 적응력도 없엇던 탓에 나름 경쟁심 질투심이 강햇기에 잘하던 공부도 점점 멀리하게 되고 고등학교때는 아예 포기를 햇엇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는 왕따를 당한적이 잇구요. 전학온 제가 반에서 1등을 햇다는 이유로 일등자릴 빼앗긴 여아가 선동햇엇더랫죠.. 아직까지도 그 기억이 엊그제 일처럼 너무나 생생하네요. 제가 워낙 잡념이 많은탓인지 과거의 기억들이 아직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잇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을 불신하고 누군가가 제흉을 보는게 아닌가 불신이 싹트기 시작햇네요. 중학교 시절에도 서울에서 대구로 전학을 갓엇눈데 서울말 쓴다는 이유로 왕따아닌 따경험을 햇엇구요. 그래서 고등학교가서는 그런 제 자신을 미리 보호하기 위해 아예 공부에 손을 놓고 힘이 쎄보이는 저와 맞지도 않은  아이들과 어울리려 햇습니다. 이 모습은 제 모습도 아닌데 하면서도요. 어려운 가정형편과 독특한 사고 방식을 가진 부모님때문에 많이 힘들엇구요. 딸 셋에 제가 막내로 자라 어릴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저엿지만 고등학교이후 부모와의 골이 너무 깊어져 아버지와는 대화조차 않햇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저를 보곤 공부할 생각도 없는 인간이 대학가면 뭐하냐 이런식이셧고 결국 학비를 안주셧어요. 한학기만 하고 학교를 자퇴하게 됫구요. 그후 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처음으로 제 모든것을 털어 놓울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되엇지만 그 친구의 배신으로 엄청 방황햇던 기억이 잇어요. 한마디로 세상에 나만 혼자 남은 기분.. 남자 친구가 제 인생의 전부같은 존재엿거든요.제 주변엔 친구하나 제대로 없엇습니다. 35먹은 지금까지도.. 제 유일한 벗의 대상은 항상 남친몫이 되엇구요. 지금 제 옆에 잇는 남편에게도 엄청 의존하고 살아가고 잇어요. 남편이 워낙 성품도 바르고 착한탓에 제가 외부로 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자꾸 남편에게 푸는것도 사실 너무 미안해요.제 남편 역시 소심한 성격이에요. 거짓말 못하고 무뚝뚝하고..집에 오면 항상 온라인 게임만 하는...남편은 좋은 사람이지만, 한편으론 이런 환경이 절 더욱 우울하게 만드네요. 소소한 사람과의 부딪낌도 전 마음속에 돌덩이라도 들어잇는 심정으로 밤새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인데 남편 역시 제 애기를 들어주지만 대범한 성격이 못되서 남편까지 제가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구요. 전  사람과의 충돌은 딱 질색이고 언변술도 없어서 맞써지도 못해요. 일단 대화전 몸에서 부터 발들바들 떨리는반응이 오는게.  이런 반복으로 제 자신감은 점점 잃어가구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 부럽다 싶은게..세상 모든사람들이 나보단 잘낫구나 싶어요. 사회경험도 부족, 배움도 짧아,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는 저이기에 견문도 사고력도 많이 부족한거 같구요.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을 만나 식견도 넓히고 성격도 고쳐보라 남편이 말하지만 사람만나기도 두렵고 항상 위화감만 들고...외국에 사는탓에 영어를 잘해야 취업도 되고 나름의 패턴을 찾을 수잇을텐데.. 한국말도 잘 못하는 바보같은 저 같은 성격이 외국에서 적응하기도 힘이 드네요. 전 진짜 제가 너무 싫어 죽을것만 같아 솟구치는 격정을 때론 주체를 못하겟구요.. 제  딴 사람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항상 왜 이모양인지..머리도 나빠 돈도 없어 자존감 자신감도 없어 항상 우울한 제 자신을 보면 살 가치를 못 느끼겟어요. 남편한테 피해만 주는거 같고.. 부모님이 싫고 가족이 싫고...어떻하면 좋을까요..? 더 늦기전 정신과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긴 글 주절주절 늘어 놓앗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7 (목) 18:16 11년전
태어나서 아기였을 때 유모가 안고 있다가 실수로 떨어뜨려져서 평생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 놀다가 다쳐서 평생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성해서 일을 하다가 사고로 다쳐서 평생 회복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도 사고로 혹은 실수로 혹은 불의로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그 상처를 평생 안고 가느냐 아니면 그 상처를 치료하느냐의 선택에 놓이게 됩니다. 만약 그 상처가 평생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처를 회복하고 새롭게 되고자 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상처는 결국 자기 자신이 그 회복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치명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또한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를 정신과약으로 고칠수는 없습니다. 마약이 아닌 다음에야 정신과약은 다만 더 미치지 않게 해주는 것일뿐 올바르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신과약에 의지하면 할 수록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면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길을 제시하고 자기 스스로 얻고자 하는 그 결과를 얻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억지로라도 도와주려고 하지만 고집이 있고 자존심이 있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라면 너무나 쉽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은 바로 그 마음이 모든 변화를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부디 우리 상담학교에서 그 길을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 약은 스스로에 대한 타협일 뿐입니다. 알약 몇개로 마음이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자기자신의 진정한 마음의 변화의 역동성을 따라보십시오. 그속에서 그 간절한 변화를 이루게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486 스트레스 아버지가 의처증환자인것같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7 6499
1485 진로문제 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6912
1484 무기력증 몸이나른하고 무기력하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7 7216
1483 진로문제 사회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5 5663
1482 신체문제 어머니가 치매증상으로 보이는데 병원을 안가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9601
1481 우울증 우울증에서 정신치료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4 6788
1480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3 5934
147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8642
1478 대인관계 결혼 몇 주 전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8218
1477 연애문제 이제 정말 붙잡으면 안되겠죠?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4888
1476 1인생문제-가정문제 결혼문제..어렵네요..ㅜㅜ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5442
1475 1인생문제-가정문제 무료 정신과상담 하는곳 어디없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5 12281
1474 신앙문제 저는 가고싶은데...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5181
1473 대인기피 사람들이 곁눈질을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6810
1472 우울증 죽으면 끝이겠지...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4 7778
1471 자아관 사랑못받고자라서인지..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6128
1470 꿈해석 손가락이 다치는 꿈을 꿨습니다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6 6884
1469 우울증 우울증 증상인가요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2 6466
1468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7622
1467 3정신문제-강박증 이게 강박증인가요?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5745
1466 자녀문제 아이가 죽고싶다고합니다...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6 4611
1465 자아관 망한 인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9058
1464 공황장애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7469
1463 경제문제 행복해지고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0 5607
1462 트라우마 가끔씩 이상한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왜 그런건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6145
1461 감정조절 고양이가 자꾸 죽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12065
1460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가 너무 싫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7 10672
1459 수면장애 혹시 기면증인가요???...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6758
1458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사고만 있어도 강박장애인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7686
1457 수면장애 잠이많은 건가요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4 5596
1456 성문제 원나잇에 빠져있던게 후회스러워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818
1455 우울증 살기싫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7262
1454 우울증 마음이 답답하고 모든것이 무섭운데...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0 7391
1453 신체문제 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7354
1452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0015
1451 섭식장애 거식증 초기증상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15223
1450 자아관 자신감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6240
1449 수면장애 꿈을 매일매일 꿈니다.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6948
1448 신체문제 치매와 정신과 진료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9176
1447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7478
1446 사고장애 제가 멍청한 것 같아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6640
1445 3정신문제-강박증 정신질환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2 6539
1444 무기력증 스트레스, 무기력증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577
1443 사고장애 가끔 머리속이 빨리감기되면서 다급하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1367
1442 사고장애 주사놓는꿈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8 8276
1441 사고장애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 안되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9385
1440 우울증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2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9156
1439 사고장애 큰 글씨나 가까이 있는 커다란 물체 보면 불안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6585
1438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장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10002
1437 3정신문제-강박증 저 왜이러죠?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7061
1436 사고장애 회피성인격장애 극복법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284
1435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4 9581
1434 사고장애 아들이 강박증약을 거이 2년되게 먹었는데 몇달전부터 분노조절이안되고 몽둥이들고 칼쥐고 자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2 9348
1433 우울증 문득 제가 정신적으로 불안한가 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2 6994
1432 부부갈등 모든 악순환에는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1 2 4882
1431 망각증 건망증. 두뇌게임에 대한 장단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7 1 6306
1430 자아관 수영의 본질은 물에 뜨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0 1 4392
1429 성중독 저는 58세 된 남자와 재혼한 40세의 여성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6 16010
1428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2 4647
1427 환각망상 환각, 환시, 환청 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4 11755
1426 사고장애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비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2 13288
1425 망상 헛된 공상, 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2 8008
1424 기타_55 [공지]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6 0 5429
1423 3정신문제-강박증 조언 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5316
1422 행동이상 adhd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6907
1421 수면장애 뭐 하나 신경쓰이면 잠이오지않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5 8680
1420 섭식장애 거식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5789
1419 섭식장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4 7253
1418 망상 피해망상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9591
1417 연애문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0 4711
1416 수면장애 불면증 관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7939
1415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9751
1414 망각증 기억력 감퇴가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4 7015
1413 수면장애 잠이 안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8097
1412 사고장애 꿈과 현실 구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8696
1411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5796
1410 불안증 정신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0 8298
1409 사고장애 정신과약 메리움정 약에대해 질문좀 할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9943
1408 사고장애 고등학생 정신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9308
140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6887
1406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8300
1405 수면장애 기면증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2 6198
1404 사고장애 항우울제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급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10923
1403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장애에 대한 글이었는데 찾아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1 7019
1402 망각증 집중력 장애와 기억력 장애에 대해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6463
1401 자ㅅ충동 기분이 몹시 편안하고 차분해지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6222
1400 망각증 이중인격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7288
1399 행동이상 혹시 이거 병윈 가봐야 되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5 8216
1398 행동이상 스트레스인지 아님 습관인지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6142
1397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6173
1396 섭식장애 제가 원래 9월달초까지는 45kg나갔는데 요즘들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늘어서 49kg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6933
1395 사고장애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0 6249
1394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7006
1393 사고장애 제 정신상태에 대해서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7127
1392 수면장애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6798
1391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6936
1390 3정신문제-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7548
1389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8601
1388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4733
1387 사고장애 신경정신과 치료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1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