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6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86 조울증 제 올케가 양극성 장애와 의부증 증상도 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7333
1185 사고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11681
1184 사고장애 혹시 아스퍼거 증후군일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5850
1183 신체문제 성인야뇨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01 13909
1182 신체문제 중1 야뇨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0 4869
1181 알콜중독 제신랑이 술을 좋아해서 많이 싸웁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 5222
1180 알콜중독 이런게 술중독에 초기인이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5535
1179 신체문제 몸이 이상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6111
1178 수면장애 수면장애,수면중 큰소리로 말하는 것과 소릴 질러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7 7919
1177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6570
1176 섭식장애 몸매에 대한 강박 관념이 심해졌거든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 4836
1175 섭식장애 제가 섭식장애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5 5199
1174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8358
1173 수면장애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6 6722
1172 수면장애 이틀에 한번 잠을 잡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11259
1171 무기력증 자꾸 무기력하고 힘들고 눈물이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6899
1170 무기력증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5180
1169 망상 나도 피해망상인가 싶은 마음에 질문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6507
1168 망상 피해망상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6097
1167 망각증 명사망각증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5201
1166 신체문제 화장실 노이로제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5607
1165 3정신문제-강박증 이런것도 강박증이나 노이로제 일종인가요 ?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 5932
1164 신체문제 제증상이 노이로제 맞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6036
1163 수면장애 제가 기면증이 의심되어서 검사를 받아야 할지 고민되어서 올립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4959
1162 수면장애 진짜 기면증인지....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 8056
1161 공황장애 공황장애.. 저는 유난히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6927
1160 신체문제 딸아이가 현재 경련을 일으켜 입원중에 있는데...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5405
1159 신체문제 근육 경련이 계속 일어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1 7289
1158 신체문제 온 몸에 경련 따끔함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6453
1157 신체문제 경련과 소변 흘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6 5708
1156 허세 옛 친구의 허세...역겨움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5005
1155 허세 허세,막말 안하는방법.왕따탈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5191
1154 허세 제 친구의 허세가 너무심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3873
1153 폭행 남편이 언어폭력과 폭행을 하고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5841
1152 폭행 친아버지에게 협박과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4296
1151 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4 12596
1150 스트레스 잠이 너무 많아서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4280
1149 게임중독 여러게임중독에 시달려서 살아오고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2 6166
1148 도박중독 스포츠도박 중독자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0 5658
1147 중독기타 15살남자입니다.변분들도 알콜중독같다고 그래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7506
1146 행동이상 모든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4 3757
1145 행동이상 주의산만때문에 고민이예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3 6998
1144 행동이상 주의산만인가?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4070
1143 조울증 조울증인지..궁금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6 6850
1142 조울증 조울증같기도한데 뭔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9 5548
1141 이혼재혼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볼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5 5330
1140 이혼재혼 엄마가재혼한지 3년이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6 4512
1139 자해 제가 왜 자해를 하고싶어하는지 궁금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7 6043
1138 자해 자해하는습관을고치고싶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4 5686
1137 자ㅅ충동 너무괴롭고 진짜 자살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8 6028
1136 자ㅅ충동 고통없는 자살뭐 없을까요 고2학생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2 7527
1135 스트레스 일상생활에 있는 모든 일을 의심을 하게되는것같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8 5043
1134 스트레스 제가 편집증? 혹은 의심증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5 6869
1133 스트레스 계속 의심하게 되고 혼자있으면 꿈을 상상하게되고 우울해집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6 5590
1132 부부갈등 제가.남편을계속의심하는데.의부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20 6423
1131 부부갈등 의부증...어떻게고치는건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9 4970
1130 스트레스 의처증이 심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6 5403
1129 스트레스 의처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9 6849
1128 이혼재혼 각방쓰고 있는데, 이혼하고 싶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9 10584
1127 부부갈등 저희 아버님께서 수년 의처증으로 어머님을 괘롭히신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7 4784
1126 이혼재혼 폭행으로 인한 이혼상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8 4851
1125 이혼재혼 제 오빠와 새언니 이혼상담을 하려고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0 5445
1124 우울증 두달전부터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3 5853
1123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0 8048
1122 대인관계 저혹시 애정결핍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6 5563
1121 대인관계 제가 요즘들어 애정결핍인가 싶어서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7 5780
1120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3 10417
1119 스트레스 친구관계 스트레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9737
1118 스트레스 고1, 학업스트레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5547
1117 스트레스 스트레스 두통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7015
1116 성문제 성도착 증세 심합니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19270
1115 성문제 집착이 강해요. 제가 성 도착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8 6381
1114 성문제 성도착증. 소아성애가 있는듯 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10 6214
1113 부부갈등 신혼생활.. 성격이 예민한 아내로 인한 갈등..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8 7527
1112 부부갈등 아내의 불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6055
1111 부부갈등 집나간 아내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6130
1110 부부갈등 아주 악랄한 시부모님과 남편을 증오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2 7170
1109 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님싸움.. 집 나가고 싶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4 6143
1108 1인생문제-가정문제 두분사이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4533
1107 1인생문제-가정문제 저는 초6이고..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4665
1106 불안증 초4가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냥다 겁나고 불안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6850
1105 불안증 불안증때문에 고민인 21살여자에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6846
1104 불안증 대인기피증 및 불안증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9 9146
1103 불안증 이거 불안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5301
1102 동성애 여자인데 남자가되고싶어요, 그런데 남자가 좋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2 7357
1101 동성애 남잔데... 남자가 좋아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8 7962
1100 동성애 제가 이성애자인줄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4616
1099 도박중독 저희오빠가 도박중독으로 대출을 계속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5 7148
1098 도박중독 도박에 빠져 일상생활도 뭐도 손에잡히지않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4113
1097 도박중독 도박은 너무두렵습니다 딸수있을거같아서 멈추지 못함..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4623
1096 공포증 벌레공포증 없애는 방법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17 8269
1095 공포증 저 대인공포증인가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6 6262
1094 공포증 이게 사회공포증이 맞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3-26 6 5507
1093 게임중독 제가 중독입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4572
1092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5992
1091 게임중독 게임중독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05 9 5658
1090 대인관계 상담을 받고싶은데... 1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4 2 7648
1089 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7 7737
1088 공황장애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8 7163
1087 신체문제 성인 말더듬,말막힘 고치는법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1-29 14 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