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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님 결혼반대에 대한 해결책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여자친구와 약 300여일을 넘게 사겨오고 있습니다. 서로가 나이를 30을 갓 넘어가고 있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남자(31,공무원), 여자(30,공무원) ※글쓴이:남


무엇보다 제가 여자친구를 가장 크게 좋게 생각하는 점은 흔히 말하는 요즘 여자 같지 않은 착함과 성실함, 이해심, 강한 생활력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름 긴 시간을 옆에서 함께 해왔기에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고,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부합하였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양가의 경제적 조건 차이(남>여)에서 비롯되는 색안경을 끼고 계시다가 그래도 여자친구 인물이라도 보면 괜찮을까 싶어 여자친구를 보고 저희 가족끼리 있을때 하시는 말이 이빨이 오복이라는데, 부정교합을 나두고 왜 치료를 안했는지 '보기싫다', '우리딸 같았으면 진작에 치료했다' 하는 등 부정교합에서 발생되는 온갖 부정적 의견들을 마구 말씀하시며 이 결혼은 절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부정교합, 약간의 사각턱과 목짧음을 두고 '저것은 유전이다' , '너 2세도 저러면 어떻게 할거냐'라는 망언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2세에 대한 걱정으로' 말도 안되는 반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부정교합, 사각턱의 경우 최근에는 성형수술의 형태로 쉽게 교정이 될뿐더러 심하지도 않은 편 입니다. 저런 부모님의 2세에 대한 억측과 비난으로 남자친구로서 현재까지 힘든 나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런 2세에 대한 유전적 억측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고, 납득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엄연히 공인된 공무원 시험을 필기부터 면접까지 통과한 여자친구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턱 쪽으로 약간 발달이 되어있을뿐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 역시 부정교합의 문제로 교정시에는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속 시원하게 말할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그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면 만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디에서든 함께한 우리의 시간과 추억, 순간순간들을 회상하면 정말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저도 평소 잘 지내던 부모님과 잘 지내왔지만, 지금은 보기도 싫고, 여자친구에 대해 저러한 망언도 듣기 싫어 혼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님이 사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초기에 반대가 있었는데, 그래도 사진을 보아하니 인물이 괜찮다고 해서 실제로 인물을 봤는데, 위와 같은 억지를 펼칩니다. 제 부모님이 의사도 아니고, 유전적 박사도 아닌데 저렇게 신체적 모습을 두고 미래까지 판단을 하시고,

단정을 내리는지 백번을 두고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매번 부모님 말은 '경제적인건 됐고, 인물도 보통이면 하려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냥 경제적인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분명 연애초기에 여자친구쪽 경제적 여건 이야기를 듣고,불만이 있었고, '사돈 자랑을 남한테 못한다.' '얼굴도 못 들고 다닌다'라는 인식이 아직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이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남을 위해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의 두 사람이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 것인건데요. 어떻게 사석에서 2시간을 보고 저렇게 판단을 하는지, 저와 함께 300일이 넘게 함께하며 제가 느낀 여자친구의 내적인 면을 아무리 어필을 해봐도 그래 '여자친구가 착해서 니마음이 더 아프고, 우리도 아픈데 어쩔수없다. 저건 중요하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오히려 역정을 냅니다....알아서 정리해라며....


제기 한 번 더 여자친구랑 보자고 해도, 우리가 안 볼 사람을 계속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면

안된다며, 단호한 입장 입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부모님의 반대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1. 제가 부모님에게 설득할 수 있는 방안

2. 제가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태도

3. 깜짝으로 부모님 불러내서 여자친구를 한 번 더 보여드릴수 있는 방법은 어떨까요?


별론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여자친구 사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어질지 제가 지칠까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도 뭔가 이상하게 예전 기분이 나지도 않고, 괜히 어색해지고, 미안한 마음이 앞을 가려서인지...... 부모님 아들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나두면 안될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37971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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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5 (월) 23:53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여자 친구를 사랑하고 또한 배우자로서도 손색이 없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배우자로서의 여자친구를 거부당했습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님의 자존심이 짓밟히는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님은 어떻게 하든 부모님을 설득 시켜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부모님의 반응은 요지부동이고 오히려 역정을 내셨습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님 안에는, 안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과 좋은 사람을 놓칠 것 같은 절망과 여자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이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시는 부모님에 대한 수치심과 더 나아가서는 님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부모님에 대해서 분노로까지 감정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살 수도 있고 그동안 어렵게 얻은 마음을 일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을 정도로 말의 기능과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말은 내가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고 전달됩니다. 그러기에 님이 이런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으면 그 감정이 어떻게 하든 밖으로 드러나고 표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그럴듯한 말이라도 부모님을 설득시키실 수 없는 것이지요. 같은 말이라도 어떠한 마음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왜 내게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 감정은 님 마음 깊은 곳에 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에 끌리는 삶은 악순환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그것이 무엇이라도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님이 원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첫번째 단계입니다. 님을 힘들게 하는 감정을 만드는 근원적인 악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버리게 되면, 이미 님에게 풍성하게 있는 많은 선한 것들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면 님 안에는 선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부모님이 어떤 말씀을 하셔도 님 안에 감정이 생기지 않기 떄문에 대화를 이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자 친구에게도 지금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진로상담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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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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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7 6862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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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9 8849
407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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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1 9098
406 행동이상 ADHD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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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11 8703
405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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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3 5253
40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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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1 6 9066
403 3정신문제-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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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1 4 7376
402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1 김나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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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0 9 15882
40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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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9 3 5370
400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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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8 5680
39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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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6 6286
398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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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8 5298
39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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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7 5598
396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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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4 7463
395 3정신문제-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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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15 7527
394 신체문제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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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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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9 6530
3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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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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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6 4 6781
390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김미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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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5 5 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