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시댁살이로 별것도아닌 사소한일에 혼자 상처받아 눈치만보며 살다 홧병에걸려 지금은 안보고있는상태에요
시부모는 어느집에서나 있을법한 사소한일로 제가 이정도까지하니 억울하단식이에요
그치만 이유막론 제가 상처받았다하니 미안하시다하시네요
저는 절 이해못한다시면서 그저 현재상황을 빨리 무마시키기위해 그냥 영혼없는 사과를하시는거같아 진정성을 못느끼고있는것도있지만 그냥 너무 보기싫어요
근데 지금 압박감에 시달리고있어요
정말 보기 괴로운데 언젠가 봐야한다는그런강박증이요
살고싶지가않아요 이혼아님 죽는거 딱 두방법밖에없다생각해요
저는 진짜 미치겠는데 제가 예민하다고 사소한걸 왜담고있었냐 쉽게쉽게얘기하는거보면 미칠꺼같아요
사소한면 상처받음 안되나요?
저만 정신차리면 모두가 편안해질꺼같은 죄책감도있어요 상담치료를 받을예정이지만 이렇게까지하며 그분들을 뵈야되나 너무 힘들어요
이런심리상태로 그래도 남편의 부모님이기에 그 분들을 뵙는게 최선인가요
어느정도 심리적인치료후에 뵙고싶어요 사실 정말싫어요 그냥 나도 노력하는걸 남편에게 보여주고싶어요
만약 이런심리치료는 몇년이 걸릴수도있는문제인가요
꼭 당사자랑 대면을해야하나요
미쳐버릴꺼같아요
사소한게 쌓여 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응어리가 진건알지만 어쨋뜬 전 지금현재는 엄청심각한데 그쪽들은 여전히 사소하다사소하다해요
사소한걸알지만 그쪽들도 그리 가볍게 얘기하니 저만 병신된기분이에요..
불안해요 하루하루가요
시부모님 그렇게 나쁜분들은아니지만 이런제마음들이 상상속의 시부모를만들어 벌어지지도않은일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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