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ㅅ충동] 너무 힘든데 계속 숨어지내고 불안하고...

2018-04-12 (목) 20:06 7년전 13917

너무 힘든데 계속 숨어지내고 불안하고...

너무 힘든데 계속 숨어지내고 불안하고 사람관계도무섭고 문자하나 답도 다는게 힘듭니다. 가족도피합니다.얘기해도 가족은 이해보단 왜저러지 옆에있는데도 자신들의 판단으로 절바라보고 얘기합니다. 가족상처도있고 괜히 얘기했구나싶어지고 더 비참해졌고 같은공간에서 머라고까지들으니 이해받기는커녕 더 상처받았습니다.
일도 계속 방치해두고있습니다. 방치해서 힘들어지는데도 그냥 두고있습니다. 16년말에도 병원서 약처방 우울증 받았습니다. 지금 재발같고
혼자힘들고 특정이에게 의지하는데 그사람도 힘들어하고 도저히 나을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고 흉통까지생겼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사고후로 치료중이였는데 몸도아픈데 지금 마음까지 다시 병들어 주위서 공황장애성향도 보인다고하고 밤에잠도못잡니다. 꿈에시달리고 잠은 아침에 몇시간. 누군가 연락올까 핸드폰도 꺼두고 30분 1시간 설잠잡니다.
지금까지 산 삶이 다 잘못된거같고 내가결정판단들이 다 잘못이였던거같고 나만없음 될거같고 나로인해 다힘들어지는거같고 죽고싶은생각 .행위도 해보고
약을 다시먹어야하나싶고 여전히 약은 병원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평생이렇게 살꺼같아
차라리 그럴빠엔 죽는게 낫을꺼같은데 죽는거도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내옆에 지켜준 사람에게 차마 미안해 죽어보려했는데 그럴 용기까진 안되고 그런생각 하면안된다 다시마음 잡고 잡습니다.
일상생활도 다엉망이 되어가고. 누군가의 도움원하는데 내가 기댈수록 힘들어하고 매달릴수록 더그럴때일수록 더 주위사람들은 각자일 더바쁘고 상황이 더 외롭고 더혼자구나 아무도없구나 생각에 마음도 더 다치고아프고 더 힘들어집니다. 또 아프다고 지친다고하네요. 나도 저렇게 씩씩히살았는데 지금의난 혼자는 아무것도못하고 하면 다치고 하기싫고 그러다 이럼안돼 다시하고 나날이 하나하나씩 못하는 자신이 이상하고 원망스러고 이렇게까지 망가졌나 싶고 내자신이 내가 기억도 판단도 다 틀린거같고 결정도못짓고 엉망진창입니다. 엉망으로산거같습니다 지금 나를보면
앞이 꽉막힌거 같습니다. 나가보라고 부딪치라하는데
나가는게 그첫발이 안되는데. 미칠것같습니다.
이러다 있는사람도 다잃을판이고
자존감도 없고. 예민하고 주위서도 그렇게말하고 다른사람들과 생각도 다르고 남들만큼만 살고싶은데 애기들보다도 못한거같고.
숨도 잘못쉬고. 무기력하고 의지도없고. 세상누구하나 나없어도 다잘돌아가는데 주변 눈치보고 멀쩡한척하다 혼자 더 힘들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혼자스스로못하고
두렵고 무섭고 겁납니다. 나만 뒤로가는거같 고
글적은거도 횡설수설 표현이 어렵네요 많은얘기들이라
모든걸 내려놓고 쉬면 평생 숨어서 지낼버릴게 될것같고
나가면 체계없이 해둔것에 감당을 못하고 사람관계도 잘하다 끝이안좋게되고 실마리를 풀고좋 아지고싶습니다.
1대1로 상담을받고 도움요청하고싶습니다. 공개글인거같은데 부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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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목) 20:07 7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처럼 절규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얽히고 섥힌 실타래를 하나씩 하나씩 풀다보면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도 정리가 되는 것처럼 지금의 님의 격한 감정의 상태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아주 작은 시작에서인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절망적인 감정을 넘어 처음 시작을 다시 해석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님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은 단순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단순한 이유가 여러상황과 겹치며 안좋은 감정을 일으키고 잘못된 생각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눈사람을 만들때 작은 눈덩어리가 점점 불어나는 것처럼 처음에 시작된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님의 마음을 정직히 들여다보며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담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하게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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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신앙문제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1-08 3 729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8	3	7297

331	대인관계	전 중1이고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7 4 5350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7	4	5350

330	성중독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7 1359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7	13593

329	우울증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1 1005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1	10051

328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3 쿠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8 10321	쿠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8	10321

327	신체문제	자신의 문제에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 극복하는 방법 3 삶이란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05 10 7804	삶이란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05	10	7804

326	동성애	남자가 되고 싶은 심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1-03 6 791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3	6	7917

325	대인관계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1-03 6 1028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03	6	10283

324	소통부재	남친이쓴거달라네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3 4937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3	4937

323	진로문제	엄마가 공부에 미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9 5824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9	5824

322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 막내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1 4 11912	막내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1	4	11912

321	3정신문제-강박증	아이돌 연예인에 빠져서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고 공부도 안되고 더 힘듭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6 5726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6	5726

320	진로문제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5787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5787

319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4945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4945

318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9797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9797

317	분노조절	친구관계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8 5532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8	5532

316	진로문제	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3 5854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3	5854

315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31 6 821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6	8217

314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31 7 94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7	9401

313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31 8 74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8	7411

312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30 4 76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4	7605

311	연애문제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30 5 776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5	7761

310	조현병	정신과 상담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24 7 9068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24	7	9068

30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22 7 939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7	9395

308	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22 5 1280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5	12803

307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19 9 1016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9	9	10166

306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6778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6778

305	불안증	정말 죽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6 5930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6	5930

304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1 짬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10 16412	짬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10	16412

303	우울증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16 8 1457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6	8	14578

302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8738	nj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8738

301	수면장애	불면증 걸린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04 8 1159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11592

300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제친구와 성관계를가졌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04 12 2076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12	20768

299	3정신문제-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04 8 91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9102

298	자폐증	회사에 직원 한사람이 입사를 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04 8 683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6838

297	환각망상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10-04 5 833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5	8334

296	3정신문제-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6620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6620

295	3정신문제-강박증	[긴급]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의 상담 부탁드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9-06 6 932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9-06	6	9321

294	부부갈등	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1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9-03 11 10365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9-03	11	10365

293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9487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9487

292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osy2314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11396	osy2314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11396

291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데...... 1 손종국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30 8 8726	손종국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30	8	8726

290	기타_55	[공지]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07-26 7 918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6	7	9186

289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3-07-22 134 23438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2	134	234386

288	우울증	안녕하세요 1 청년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4 7736	청년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4	7736

287	분노조절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조은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5 8 8870	조은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5	8	8870

[자ㅅ충동] 너무 힘든데 계속 숨어지내고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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