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까지는 다른아이들과 다름없이 잘지냈는데 고등학교 들어오자마자 스트레스때문인지 결백증같은게 생겨버렷습니다.. 뭘 조금만 만져서 손씻게되고 안씻으려고 참아도 막 불안해지고 하루에 20번도 넘게 손을 씻는것같아요. 특히 바닥에 떨어진 제 물건이 있으면 줍기 막 꺼려지고 바닥엔 화장실 다녀온 아이들이 밣거나 세균.변이나 있을거같고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진짜 저도 스트레스입니다. 중학교때는 진짜 이런생각 하지도않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30. 10:35프로필 페이지 이동
결벽증이 아니라 강박증입니다. 결벽증은 어려서부터 가지고 있는 인성의 한 부분이고 강박증은 일시적으로 생기는 불안증상입니다. 결벽증은 잘 조절하면서 평생 가는 것이지만 강박증은 계속 커져서 나중에 심각해지는 마음의 병입니다.
강박증을 해결하려면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강박증에 나타나는 감정이 있는데 그 감정을 갖게 된 경위를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전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데 그 경험으로 인해서 감정을 갖게 되었고 그 감정이 커지면서 강박증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그 전의 경험을 알아야만 강박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마술의 원리를 알면 시들해지는 것처럼 이상한 행동의 원인을 알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 빨리 강박증을 고쳐서 더커지지 않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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