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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남편집에서 돈을 요구하고 집에서도 돈요구했다고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 내내 남편과 싸우고 남편은 바람피우고 돈도 몇천씩 술집녀자등에게 까먹고
시어머니는 애낳고 있는제게 짐승년아 내아들한테 밥엊어 먹지 말고 나가라고 하면서 시동생네 가서 청소하라는둥 얘는 응급실에 입원한 상태에서요.

전 집에서 산후조리도 안해주고 친정은 친정대로맨날 욕만 하고 시댁은 시댁대로 돈해오라욕만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바람만피고 때리고 나가라고 해서 이혼하자고 난리를 치고 시어머니도 자기아들은 여자가 줄섰으니 이혼하래서 3년전에 4살된 딸애를 놓고 나왔습니다.

그떄만해도 비장한 각오로 노력해서 작은 미용실이라도 차려서 애한테 떳떳한 모습으로 찾아가려했는데 손가락을 다치고 그리고 몸도 않좋아 하던 미용일을 놓은후 일없이 살면서 부모님께 폐만 끼치고 아직도 부모님은 그쪽에서 돈요구한것에 대해 분노를 하고 계십니다.

오직 교회에 다니면서 죽지 않고 살아있고 죽으려고 한강에 몇번 찾아가고 창가에서 뛰어내리고도 수차례 하였지만 얘까 어른거려서 죽을수 없고...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버티고 있는 형편이에요.
교회에 죽자고 매달려서 다니다 보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는지 얘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제가 전화해도 전혀 받지 않던 남편이 얘를 보여준것이에요.

그렇지만 저는 얘가엄마의 부재로 인해 엄마 없는 얘라며 얘들한테 놀림당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까지 청소4-5살 된 얘한테 온갖 청소를 부려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숨이 막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고 지금 교회에 다니다가 신학대에 입학한 상태라서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다시 신학을 뒤로 미루고 자격증이라도 따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러던중 시어머니는 잘해주시고 시부모님은 잘해주시는 것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애델구 오셨는데 친정엄마가 얘가 하도 보고싶어서 찾아가니 안보여 주시고 담에는 오라하신담에 전화기 꺼놓고 얘델구 나가버리시고.
우리엄마한테 골탕먹이려고 하시는것같아 엄마가 화내시고
전또 남편이 애델구 놀아달래서 애델구 놀다가 얘가 자는 바람에 남편은 안은 얘를 안고 저는 짐들어주러 집에 같이 들어갔다가 쫒겨나다 시피하여 집에서 나왔어요. 남편이랑 제가 같이 집에 들어오는 모습에 시어머니가 분노하시면서 빨리 나가라고 하신거에요.

살때는 짐승년아 어쩌구 하시면서 내쫗으시더니..
그래도 얘생각해서 다시살아보려고 남편한테도 잘못했다하고 시어머니께도 잘못했다고 내가 먼저 말했더니 그때 조금만 더 참지 그랬냐고 하고남편은 제게 잘못했다는 말한마디 없으면서 저더러 제게 좋은 사람있으면 재혼했음 좋겠다더군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얘까 너무 안되서.... 맘이 찢어지고 해놓은건 없고. 나이는 지금 34이거든요.
남자에대한 불신과 상처로 인해 누구도 못만났었어요. 그동안 오직 교회가서 겨우 이제 치료받고 살만했는데..

그래도 얘를 다시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그렇지만 넘 무서워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어야할터인데
어제도 엄마랑 넘 싸우고 엄마한테 못할소리하고..
시어머니는 절 쫒아내듲 쫒아 내시더니 또 저한테 전화하셔서 이런저런 이야길 하시는거에요. ......도데체 이랬다 저랬다...
엄마한테 얘는 또 왜 보여주겠다 하다가 안보여주고 엄마한테 골탕먹리여고 하는것처럼 하는건지.. 그래서 뭐다 달라지는건지......


정말 다들 너무하고 너무 슬프고 상처에 상처만 더하는거 같네요..
그 사람만난 이후로 하루도 안울어 본날이 없었는데.........
그사람 죽어서도 다시는 만나지 않으려했는데........
그래도 다시좋게 지내보려고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그래도 전 다시 그사람이 깨닫고 후회하고 양쪽 집에서 후회하고 얘생각해서
조금만 봐주었으면 더 바랄것도 없겠어요.. 더이상 절 견딜수 없이 괴롭히지 말구요.
정말 얘때문에라도 다시 합쳤음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만나서 잘살자신도 없고 그애를 놓고 영국황실왕자를 만난들 그 죄책감을 어떻게 한단말입니까....
전 차라리 그집에서 죽을것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살아있어서 엄마노륷 조금이라도 할수 있는것을 감사드리긴합니다.
그렇지만 이혼이라는것이 이렇게 아픈것인줄 몰랐습니다.
차라리 그집의 귀신이 되었다면 살아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았어도 살아있지 않고
죽을수도 없는 고통속에 살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합니다.
얘를 놓고온 죄책감 그아픔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을거에요.....
가슴을 칼로 도려파내고 파내고 내 가슴에는 피가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그 상처를 평생 껴안고 내딸을 내딸대로 그 상처받은 어린것을 친구들이 놀려먹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얘륻이랑 같이 청소부려먹고 막대했다는 사실이 제게 너무나 큰 분노가 됩니다. 세상은 세상대로 제가 아무도 만나지 않고 주안에서 꺠끗하게 살아도 오해하고
이혼한 상처에 소금을 뿌려대죠..

정말 이혼은 절대로 하면안되는거 같애요..........같이 살면서 힘든것보다는 배나더힘든거 같습니다.. 이혼하면 후련하고 해결될거라는 생각은 오산중에 오산인거 같애요..
다시 합쳐서 합치지 않더래도 내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은것이 저의 마지막 남은 꿈인데요..
그아이에게 다시는 상처주고 싶지 않습니다. 친정엄마에게도 다시는 상처주고 싶지않고요..
정말정말 상첮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제게 또 상처를 주니까 저도 상처받고 그상처를 엄마한테 퍼붙습니다.. 정말 괴롭고 슬픕니다...... 이슬픔에서 이제 벗어날때도 되었는데 언제쯤 이슬픔에서 벗어날까요..
작성자: 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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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06 (목) 15:48 16년전
  님의 문제는 가정내에있는 관계적인 문제인것같네요. 님의 가정이 정말 회복되길 원하신다면, 먼저 님을 먼저 돌아보는게 필요해요. 먼저 님의 감정은 지금 어떤가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다 알고계시죠. 하지만 때로는 그런마음들을 고백하는게 필요해요. 하나님께 그마음을 한번 고백해보세요. 어떤 감정이 드나요?(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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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자유함 너무 힘들어요 / 불안증, 강박증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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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30 0 10207
3804 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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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 7813
3803 1인생문제-가정문제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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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1 4 8133
3802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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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0 6772
3801 우울증 너무 힘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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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8 1 5616
3800 자ㅅ충동 너무괴롭고 진짜 자살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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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8 6011
3799 자ㅅ충동 너무억울하고모질게살아왔어요ㅜ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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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4 3 4589
3798 무기력증 너무잠이많아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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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 1 5683
3797 연애문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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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1 0 4688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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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3 8 8883
3795 대인관계 네 참 그렇네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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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0 5925
3794 자녀문제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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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7 5 5747
3793 행동이상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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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4 6608
3792 기타_55 네이버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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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0 3373
3791 기타_55 네이버 마이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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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0 3543
3790 기타_55 네이버 지식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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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0 3337
3789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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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7 7 5531
3788 직장문제 노력하고싶은데 노력이잘안되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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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0 4093
3787 평정심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 감정조절, 스트레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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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9 0 6950
3786 스트레스 노력해도 안될때 5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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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1 0 8593
3785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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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2 1 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