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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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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군제대한 남성입니다.
대학은 다녀본적없고요.
그러나 이제공부해서 대학가려고했는데
친구가 같이 장사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대학가서 컴퓨터 정보쪽으로 공부도 해보고싶고
더하고싶은건 장사입니다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번에 대학가지못하면
대학은 아예끝이라생각하고.
공부하는것이 힘들거나 괴롭진 않구요.
한번 앉으면 7시간반은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는 집중력이 있습니다.
머리도 좋은편이라서 이해도 금방 암기도 금방 입니다.
그러나 사업역시 꼭 해보고 싶었던 거라.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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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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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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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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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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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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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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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공부에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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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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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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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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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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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학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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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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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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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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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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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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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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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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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끼가 있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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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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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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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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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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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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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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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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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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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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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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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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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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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취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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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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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해야하는것 하고싶은것..
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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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예비 고3 진로고민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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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정말 이직하고 싶습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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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삶의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이제 그만하렵니다..
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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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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