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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F] The Dull Conversation Ed W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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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ll Conversation
Ed Welch 


"Conversations are the medium for life, love, community, and wise help. Dull ones are draining. Growing ones, exciting. Our mission is to grow in being increasingly skillful in these conver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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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4 (월) 10:40 2년전
https://www.ccef.org/the-dull-conversation/?mc_cid=a5e460e290&mc_eid=f22a6a77c0


The Dull Conversation

April 30, 2021

Some conversations are just less interesting than others. The simple facts of a person’s day—the route to work, the morning snack, the spilled coffee—are not interesting unless they reveal something about the person who lived those details. In the same way, prayer requests about a distant, sick aunt can be boring unless we know something about the aunt and her place in that person’s life. Human beings want to know people. The details help when they reveal what is important to the speaker. Here is the task: How can we redirect a conversation that seems terminally superficial so we see the person in front of us?

There are at least two preconditions for this question. One is that we recognize that our daily conversations are the basic stuff of God’s kingdom, and we hope to be increasingly skilled in them. A second precondition is that we actually care about the other person. If we are bored or impatient, we are not loving well and will have no interest in knowing the person or working on deeper conversations. Love is creative in how it both asks questions and listens; boredom and impatience are simply waiting for a lull so they can leave for something more interesting.

So you try again, and . . . off the other person goes into details that chronicle events without hints of what might have been important in those events. But this time, you are committed to love and aren’t simply looking for the exit. Instead, you listen, accompanied, perhaps, with a quick review of the contours of a good conversation. You are looking for a map of the person’s heart because that is where all-things interesting live. When in doubt, the portal is desire, flecks of emotion. The afflicted person desires relief (Ps 10:17). We all desire life (Ps 34:12) and steadfast love (Pro 19:22). Listen for the person’s pleasures and pains, excitement, and weariness.

From this vantage point, the details might sound richer. Most people go into details when they are impacted by something personally important. What is that person saying in the litany of information? How do the details express heart issues? To find out, you might ask:

“Do you like your work? It sounds like it is very important to you. What do you like about it?”

“You often talk about your coworkers. You seem to really care about them. You almost sound like a pastor at work.”

“You mentioned this aunt before. Why does she have a special place in your heart?”

No hints of emotion? Ask more questions.

“What stands out as especially significant from your week?” “What’s been important to you?” “How you been feeling this week?”

“Tell me about your aunt. What is she like?”

With those who are closer to you, each day deserves these two questions: What was the best part of the day? What was the hardest part of your day? Then you share in the hardship and the joy together.

Your attempts, of course, will not always be successful. I had been closing in on these questions with a friend, but the conversation always seemed to move into details that seemed less important and my attention wandered. Deeper love might have alerted me to how those details were important to him; I never quite got there. But, in God’s mercy to me, the last time we spoke, his wife came by and blurted out his fears about a significant change at work that I probably would never have recognized. In other words, I needed divine intervention—the Spirit working through his wife—to find that portal. Finally, I knew how to pray for him, and our future conversations carried more meaning for both of us. No more wandering attention. Our time together might begin with “You’ve been through huge changes at work. As I have thought of your situation, I would feel lost. How have you been?” “What is it like to lose your routines?” “What new anxieties come from all this?” “How should I be praying for you this week?” And I came prepared to ask him to pray for me, too.

The heart goes deeper still. At the very center of our hearts is the triune God who has revealed himself most fully in Jesus. In other words, any conversation about Jesus is good and meaningful—a favorite gospel story, personal doubts, what we are learning, what confuses us, or a recent Scripture, such as this one, that recently provoked smiles and a few minutes of praise in me. “He was supreme in the beginning and—leading the resurrection parade—he is supreme in the end. From beginning to end he’s there, towering far above everything, everyone” (Col 1:18, The Message).

Notice how this works though. If I were to interrupt my friend with, “Any Scripture you have been thinking about recently?” or “What are you learning about Jesus?” it would have been awkward, even rude. I might as well have said, “Enough of this. Talk about something more important.” But once I was able to find a way into matters that were important to him, questions such as these became natural.

Conversations are the medium for life, love, community, and wise 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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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4 (월) 10:41 2년전
-파파고번역-


<따분한 대화> 에드 웨치
2021년 4월 30일

어떤 대화는 다른 대화보다 재미없다. 출근길, 아침 간식, 엎질러진 커피 등 한 사람의 하루 일과에 대한 단순한 사실들은 그러한 세부 사항들에 대해 드러내지 않는 한 흥미롭지 않다. 마찬가지로, 멀고 아픈 고모에 대한 기도 요청도 우리가 고모와 고모의 삶에 대한 어떤 것을 알지 못하는 한 지루할 수 있다. 인간은 사람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 세부사항들은 그들이 화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밝힐 때 도움이 된다. 이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상적으로 보이는 대화를 돌려서 앞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는 적어도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가 하나님 나라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점점 더 능숙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전제조건은 우리가 실제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지루하거나 조급해 한다면, 우리는 사랑을 잘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알거나 더 깊은 대화를 하는 데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질문을 하고 듣는 방식에서 창의적이다. 지루함과 조급함은 단지 그들이 더 흥미로운 것으로 떠날 수 있도록 소강상태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시도하면, 다른 사람이 그 사건에서 무엇이 중요했는지에 대한 힌트 없이 그 사건들을 상세히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랑에 전념하고 단순히 출구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당신은 아마도 좋은 대화의 윤곽을 빠르게 검토하면서 함께 듣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의 마음 지도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흥미로운 것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의심스러울 때, 문구는 욕망, 감정의 반점입니다. 고통받는 사람은 구원을 바란다(시 10:17). 우리는 모두 생명(잠 34:12)과 변함없는 사랑을 소망합니다(신 19:22). 그 사람의 즐거움과 고통, 흥분과 피곤함에 귀를 기울이세요.

이런 장점에서는 디테일이 더 풍성하게 들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무언가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때 세세하게 말한다. 그 사람이 온갖 정보 속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심장 문제를 어떻게 표현하나요?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일을 좋아하나요?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군요. 어떤 점이 좋습니까?"

"당신은 종종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그들을 정말 아끼는 것 같아요. 당신은 직장에서 거의 목사님처럼 말하네요."

"이모를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왜 그녀는 당신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가지고 있나요?"

감정의 흔적은 없어요? 더 많은 질문을 하세요.

"당신의 한 주 동안 특별히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Quot;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합니까? Quot; "이번 주 기분은 어때?"

"네 이모에 대해 말해봐 "그녀는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분과 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매일 이 두 가지 질문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의 하루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고난과 기쁨을 함께 나눈다.

물론 당신의 시도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와 함께 이런 질문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었지만, 항상 대화가 덜 중요해 보이는 세부 사항들로 옮겨가는 것 같았고, 내 관심은 딴 데로 쏠렸다. 더 깊은 사랑은 그 세부 사항들이 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내게 알려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비로움으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얘기했을 때, 그의 아내가 와서 내가 절대 알아보지 못했을 직장에서의 중대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불쑥 말했다. 다시 말해서, 나는 그 통로를 찾기 위해 신의 개입이 필요했다. 마침내,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앞으로의 대화는 우리 둘에게 더 많은 의미를 지닙니다. 더 이상 방황하지 마세요. 우리의 시간은 아마도 "당신은 직장에서 큰 변화를 겪었어요. 당신의 상황을 생각해 보니, 저는 막막할 것 같아요. 어떻게 지냈어요?" "일상을 잃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 "이 모든 것에서 어떤 새로운 불안감이 생기나요?" "이번 주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할 준비를 했어요

심장이 더 깊어집니다. 우리 마음의 가장 중심에는 예수 안에서 자신을 가장 온전히 드러내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십니다. 즉, 예수님에 대한 어떤 대화도 좋고 의미 있습니다. 좋아하는 복음 이야기, 개인적인 의심,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 또는 최근 성경과 같이 최근에 제 안에서 미소와 몇 분간의 찬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최고였고, 마지막에는 최고였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 위에 우뚝 서 계시니라." (콜 1:18, 더 메시지)

근데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세요. 만약 내가 친구의 말을 가로막는다면, "최근에 무슨 성경이라도 생각하고 있니?" 또는 "예수님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있니?"라고 말한다. 어색하고 무례했을 거예요 "이젠 됐어"라고 말했어야 했어. 좀 더 중요한 얘기를 해봐요." 하지만 제가 그에게 중요한 문제에 대한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자, 이런 질문들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대화는 삶, 사랑, 공동체, 그리고 지혜의 매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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