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S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 CCEF (기독교 상담 교육 재단)

[f통찰해석] All of Our Nightmares Will Become Untrue December 7, 2021



All of Our Nightmares Will Become Untrue

Topics:FEARHOPEPSALMSSUFFERING

This past year, my seven-year-old son has been plagued by nightmares. Though he had experienced them many times before, they increased in regularity and we noticed him becoming anxious as bedtime approached. He became fixated on my prayers for good dreams, re-checking if I had already prayed, insisting that I do it a certain way—only when he was in bed—and even posing that these prayers might be causing more nightmares.

Eventually, he shifted from trying to prevent the nightmares to grappling with the reality that they would likely happen. One evening as he was peppering me with suggestions that would allow him to avoid going to bed, I began to sing “On Eagles Wings” to him.1 It is a song I grew up hearing at family weddings and funerals that included the words of Psalm 91:

 

“You need not fear the terror of the night,
Nor the arrow that flies by day…
Though thousands fall about you, near you it shall not come.”

 

“But I am afraid!” he responded. “And I don’t want to go to sleep. What if it happens again?” And these words came to me: “Our nightmares have the same ending as Jesus’ story. His death was like a nightmare, but did it last? What will happen to the things in your dreams when you wake up?” My son, who’s been hearing the words of The Jesus Storybook Bible since his birth, replied, “They will be gone forever, and everything sad will become untrue.”2

For some reason, this thought hadn’t occurred to me before. Like my son, I had vacillated between strategizing ways to prevent his suffering (monitoring his exposure to scary media, trying to address his anxiety about the day’s events as it came up, etc.) and ultimately feeling powerless to protect him. Hearing the words of Psalm 91 brought me back to a few realizations (ones I speak with counselees about all day long!):

  • The terrors of the night and the arrows that fly by day are inevitable. The psalm does not suggest we work to avoid them.
  • The psalm begins and ends with a focus not on our troubles but rather on our relationship with God. Our safety comes from dwelling in his shelter and holding fast to him, and our job is to look to him for protection and deliverance.
  • Jesus was given over to danger and his enemies at the cross, yet his resurrection revealed that he was not ultimately overtaken by them, and our experience will mimic his as we share in his sufferings and glory.
  • Like Jesus, we need to express our anguish and hatred of this suffering to God, all while resting in the position of “Thy will be done.”

Maybe even more revealing was the fact that many things in my life felt like an unending nightmare, or as I call it, a “lifemare.” Ongoing overload and uncertainty resulting from the pandemic, combined with the loss of loved ones, numerous personal health issues, my husband’s recent cancer diagnosis, and relational breakdowns have kept me in a constant state of limbo and sadness. I was worn out from strategizing how to fix these things and felt an increasing sense of despair and hopelessness. And while I knew that I would make it through this season, I didn’t know how to connect that with the sorrow and distress of each day. In expressing his anguish, my son was simply beating me to the punchline, reminding me that when we express our helplessness and despair to God, our ears open to hear his promises for the journey through our lifemares:

 

You are headed into battle, but I will be your shelter and will shield you from devastation.
Destruction and danger will come close, but never close enough to overtake you.
You will hear the hiss of your present enemy, but he will not succeed.
I will always answer you when you call for help.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trouble and deliver you to safety.
I will give you a glorious, everlasting life.

 

Does my paraphrase of Psalm 91 ring true for you? Where do you stand with these realities? What lifemares are you walking through or anticipating? Are you weary of striving to end them, or bracing as you anticipate them? Where do you need to cry out to God about your experience? Where do you need to hear these words from God? Do you believe the Lord’s promise to his children that, eventually, everything sad will become untrue? As you wrestle with these questions, I hope this benediction from Philippians 4:7 will bless you:

 

[May]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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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8 (화) 19:40 2년전
우리의 모든 악몽은 사실이 아닐 것이다.
2021년 12월 7일

작성자:

로라 앤드루스
교수진
주제:
두려움, 희망, 시편, 고통
지난 1년 동안 일곱 살 난 아들이 악몽에 시달렸다. 전에도 여러 번 경험했지만 규칙적으로 늘었고 취침 시간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는 그의 모습을 우리는 알아차렸다. 그는 좋은 꿈을 위한 나의 기도에 집착하게 되었고, 내가 이미 기도했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내가 침대에 누워 있을 때만 특정한 방법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이러한 기도가 더 많은 악몽을 야기할지도 모른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결국 악몽을 막으려는 노력에서 일어날 것 같은 현실과 씨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어느 날 저녁 그가 잠자리에 들지 않게 해줄 제안으로 나를 괴롭히고 있을 때, 나는 그에게 "On Igles Wings"를 부르기 시작했다.1 이 노래는 내가 가족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듣고 자란 노래인데 시편 91의 말을 담았다.

"밤의 공포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낮에는 날아다니는 화살도 아니고…
너희에게 수천 명이 넘어지지만, 너희에게 가까이 와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두렵다!"라고 그가 대답했다. "그리고 난 잠들고 싶지 않아.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지?" 그리고 이런 말이 떠올랐다. "우리의 악몽은 예수님의 이야기와 같은 결말을 맺는다. 그의 죽음은 악몽과도 같았지만, 과연 그것이 지속되었을까? 깨어나면 꿈속의 일들은 어떻게 될까?" 태어날 때부터 예수 이야기책 성경 말씀을 듣고 있던 아들이 "그들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고, 슬픈 것은 모두 거짓이 될 것이다"2라고 대답했다.

왠지 전에는 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내 아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고통을 막기 위한 전략적인 방법들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무서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감시하고, 그날 일어난 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애쓰는 등)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를 보호하는데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다. 시편 91편의 말을 듣고 나는 몇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내가 하루 종일 상담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밤의 공포와 낮에 날아오는 화살은 피할 수 없다. 시편은 우리가 그들을 피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는다.
시편은 우리의 고난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하고 끝난다. 우리의 안전은 그의 은신처에 머물며 그를 꽉 붙잡는 데서 비롯되며, 우리의 일은 보호와 분만을 위해 그를 지켜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위험과 십자가에서 적에게 넘겨졌으나,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궁극적으로 그들에게 추월당하지 않았음을 드러냈으며, 우리의 경험은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을 함께 나누면서 그의 모습을 흉내 낼 것이다.
예수님처럼 이 고통에 대한 우리의 고뇌와 증오를 하나님께 전하면서, 모두 '시는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자세로 안식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더욱 폭로되는 것은 내 인생의 많은 일들이 끝없는 악몽처럼 느껴졌다는 사실이었는지, 혹은 내가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사실인지도 몰랐다. 대유행으로 인한 지속적인 과부하와 불확실성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수많은 개인 건강 문제, 남편의 최근 암 진단, 관계 파탄과 함께 나를 끊임없이 불안하고 슬픔에 빠지게 했다. 나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를 전략화하는 데 지쳤고 점점 더 절망감과 절망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헤쳐나갈 줄 알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매일의 슬픔과 괴로움과 연결시킬지 몰랐다. 그의 고뇌를 표현하면서, 아들은 단순히 나를 펀치라인으로 때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무력함과 절망감을 표현할 때, 우리의 생명력을 통해 여행에 대한 그의 약속을 들을 수 있도록 귀가 열린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너는 전투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의 피난처가 되어 너를 황폐로부터 지켜 줄 것이다.
파괴와 위험은 가까이 다가오지만 결코 당신을 추월할 만큼 가까이 오지 않는다.
너는 너의 현재 원수의 쉿소리를 들을 것이지만, 그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도움을 요청할 때 나는 항상 너에게 대답할 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곤경에 처해서 너를 안전하게 데려다 줄 거야.
영광스럽고 영원한 삶을 주겠다.

시편 91편에 대한 나의 비유가 너에게 맞는 것 같니? 이런 현실은 어디에 서 있는가? 어떤 생명체들을 지나가거나 기대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들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싫증이 났는가, 아니면 그들을 예상하는 대로 긴장시키는 것에 지쳤는가? 어디서 신에게 자신의 경험을 외칠 필요가 있는가? 이런 말을 어디서 들어야 하나? 주님이 자녀들에게 한 약속은 결국 슬픈 모든 것이 거짓이 될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이 질문들과 씨름하면서, 나는 필리피안 4장 7절의 축복이 당신에게 축복하기를 바란다.

[5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마음을 지키십시오.

1 마이클 존카스, 1977년 "독수리 날개 위에서"
2 Sally Lloyd-Jones의 비유, The Jesus Storybook Bible (Grand Rapids, MI: Zonderkidz, 2007), 347 페이지, 요한계시록의 약속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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