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역사, 신형상담, 2012.5월
10명 참석
이영화, 원윤미, 소은순, 이미경, 홍말순, 이재섭, 이원숙, 임남희, 이정선, 조계식 새로오신분: 소은순, 이미경, 조계식 1. 오리엔테이션 2. 역사 시작 3. 과제: 5페이지 31페이지까지, 읽기, 4. 아티클 읽기: http://shcounsel.org/bbs/tb.php/data/176/8bea1752335e0725ca4ab53437d338db 5.10.목, 7명 참석: 이영화, 홍말순, 황성숙, 이미경, 이원숙, 이정선, 원윤미 결석자: 임남희 1. 과제 감상: -지난 시간에 읽을 때에는 줄칠 것이 없었음, 공감하는 것이 별로 없었음, 각 시대의 이쪽 계통의 지성들이 만든 것인데, 한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음, 다음 단계가 기대가 되었음, 심리상담은 어떤 것인지, 어느 것에도 대입할 수 있는 틀에 대한 요구가 있다, -심리학이 시대별로 발달이 잘 되어 있음, 더이상 나올게 없지 않을까, 절실할 때 게슈탈트 기법도 경험해 보았음, 그때에는 공부하고 책을 보면서 이해가 되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성경은 삶을 들어주는데, 심리학 상담자는 자기 틀에 사례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삶과 존재를 성경안에서 해석해야 하는구나를 깨달음, 심리상담은 너무나 어려움, 보웬 등은 더 어려웠음, -굉장히 광범위함, 인간중심적이다, 깊이와 넓이가 끝이 없겠다,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공감대는 형성될 것 같은데 문제를 정확히 짚어서 치유나 회복이 있을까는 의문스러웠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해 보았음, 심리학책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음, 실제로 적용을 하려고 했더니 큰 어려움이 있었음, 계속 남탓만 하다보니까 설득력이 없었음, -복잡하고 어려움, 인문학에 대한 어려움, 견해차이, 인문학은 정답이 없음, 이론들이 각기 주장들을 하고 있음, 어려운 용어로, 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쫓아갈 수 있겠다, -원리가 어렵다, 성경적 상담이라는 것이 이부분을 깊이 알고 싶고 접목해서 활용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인터넷상담학강의에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쉬움,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이 풀어지는 느낌, 어떤 능력에서 쓰게 하시겠다는 생각이 듦, - 2. 과제: 아티클 읽기- http://shcounsel.org/bbs/tb.php/data/80/774b8158d204c60b8d235c53d55514ec 아티클 추가: http://shcounsel.org/bbs/tb.php/data/103/9d714a767726aff6b6b0ca4c8e55fd9c http://shcounsel.org/bbs/tb.php/data/96/b2ecbfd5f7e3a4d5a72ee37e8714a7ec 소감문쓰기, 강의과제란에 올리기, 2012. 5.17.목 이영화, 원윤미, 황성숙, 홍말순, 이미경, 이원숙, 임남희, 이정선 8명 1. 과제점검, 토의 2. 정신분석 상담 3. 과제: 교재 끝까지 읽고, 1)심리상담 2)통합주의 3)성경적상담 중 하나에 대해서 감상을 쓰기, 4. 2012. 5.24. 목 과제없음 2012. 5.31. 목 이영화, 황성숙, 홍말순, 이미경, 이미리, 이원숙, 임남희, 이정선 8명 1. 시험안내 2. 과제점검 3. 진도 4. 시험응시 6/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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