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너무나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셨네요. 늘 하나님은 모든 능력을 다 주셨지만 언제나 우리들은 충분한 혹은 불충분한 능력만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환상과 욕심이 크기 때문이겠지요. 대화법 강의도 종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상담은 모든 교육의 가장 근본이기 때문에 더욱 공부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집사님의 부르심과 앞으로의 사역에도 크게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청소년 사역이나 독서지도 혹은 교회봉사와 같은 분야에서두요.
늘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수업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