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교수(부모교육)로 사역중인 저의 아내 정희정 사모입니다. 저와 함께 성경적 상담을 교회에서 구현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썼습니다. 다른 여러 교회에서도 열심으로 성경적 가정상담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더욱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