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심히 공부중이신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시는 김성희 집사님과 스카이프로 화상통화를 했습니다. 함께 상담실습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이 이러한 교육의 발전도 가져오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잘 배우셔서 귀한 하나님의 상담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