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소감]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으나 우리는 창조주를 잊어버렸다.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므로,

너희 모두 내가 창조했느니라,

그걸 믿어라,

그리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기쁨만을 느끼라고 창조해줬더니,

 다 까먹고,

혼자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서 헤어나오질 못하니

보다 못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제발 하나님 좀 믿어라하고

몇가지 이적을 보여주신다음

하늘나라로 다시 가셨다. 

일 개인의 일이겠거니 여기고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걸 여전히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교회들에서 계속 믿어라, 믿어라 하고 자꾸 독촉한다. 

하나님을 믿게되면,

이제껏 보았던 꽃들도 나무들도 건물들도 나도 사람들도 상황들도

 다 새롭고 아름답게 보이게되고

사랑으로 충만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당연히 허망함이 사라지므로

제발 하나님의 피조물이란걸 좀 믿어라.

하나님 믿게 되어 얻게 되는 기쁨이

너희 세상살이에서 얻는 기쁨에 비할 데가 못된다는 것을

알게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