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명이 함께 모여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삼청동 눈나무집 -> 삼청공원 -> 숲속도서관 까페 로 이동하면서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멀리 세종시에서 오신 이문숙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가입하신 천정선 집사님과 및 함께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준비하느라 애쓰신 고유미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이라는 하나님의 상담을 준비하고 전파하는 귀한 일군이 되어감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심리상담으로 변질된 모든 성도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원리인 성경적 상담을 전하는 일에 더욱 하나님의 예비하신 손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던 남겨진 칠천인과 같은 귀한 생명의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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