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학기 동안 함께 수업에 참여해 주신 김태희 사모님과 오미자 집사님이 새롭게 간사님이 되셨습니다. 앞으로 소원상담센터를 위해서 함께 일해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같이 노력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번주로 이번 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에 들어가게 되는데 방학기간에 잘 준비하셔서 내년 1학기에는 더욱 귀한 상담의 열매를 맺게 되시는 귀한 주님의 일군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종강기념으로 오후사역에 함께 하신 간사님들 모두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