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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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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_2c

  

 

  

2021. 6. 20.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8변화주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성경적 상담의 8단계는 변화입니다. 이 변화에는 다음과 같은 6가지의 주제가 있습니다.

  

[8.변화: 훈련, 연합, 성숙, 교육, 교제, 봉사]

  

이 중에서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의미와 중요성이 있는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정말 이루고자 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갖게 될 신앙의 모습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뒤 40일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승천하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알려 주셨고 또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에 바로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일 3:24절입니다.

  

“[요일]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가 성령 안에서와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그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 속에 살아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발견하고 따르고자 할 때 교제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속에 이루어집니다.

  

카드섹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카드를 들고 있다가 순서에 따라서 카드를 펼칩니다. 그 많은 카드를 통해서 하나의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그렇게 함께 모여서 하나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성도의 교제를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과 진행과 종결의 내용이 형성됩니다. 시작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권면이나 무슨 사랑의 위로나 무슨 성령의 교제나 무슨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것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을 품기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이 무엇일까요? 그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자 할 때 모든 권면이나 위로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우상으로 하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을 우상으로 하는 마음은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세탁기에 세탁물을 돌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세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깨끗해지지 않는다면 세탁기를 돌리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세탁을 두 번 하기도 합니다. 세제가 조금 들어갔든지 세탁물을 잘 말리지 못했다든지 하면 한번 더 세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탁의 본질은 청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교제의 본질은 무조건 권면과 위로와 긍휼과 자비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형식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깨달음과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도의 교제를 이끄는 사람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고자 할 때에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4절에서 첫 번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 말씀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먼저 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바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그 말은 자기를 남보다 더 낮게 여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이 높고 자기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의미를 생각하기 위해서 영어성경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2: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이기적인 야망(selfish ambition)’이나헛된 자만심(vain conceit)’으로부터 하지 말고 겸손함으로(in humility)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의 문제입니다. 바로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마음에 대해서 6-8절은 너무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사람들보다 낮아지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낮추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섬기면서 우리에게도 더 중요하고 더 의미가 있는 자리가 있지만 그 자리를 비워서 사람들과 같이 되고 사람들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 속에 있어야하는 일들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들을 자기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시며 그들을 사랑하셨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마음을 계속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의 마음이란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4절에 나와 있습니다.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기서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을 기쁘게 하라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사도 바울만 기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자기 일을 돌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서로 나누어주며 돌보아 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이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복종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임의로 행하는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더욱 저항하며 항거하고 불순종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교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교제일 때 성도의 교제가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복종과 순종과 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갔을 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곳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은 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더 중요하게 여긴 자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아서 천국에 모여 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성결하며 흠없는 모습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곳에서도 성도의 교제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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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352
439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435
438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378
437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346
436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354
435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5140
434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819
433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265
432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749
431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5085
430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1 4576
429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5062
428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521
427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4520
426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5247
425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5098
424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924
423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916
422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5006
421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4099
420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589
419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810
418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719
417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5087
416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5086
415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368
414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5 5557
413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266
412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922
411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974
410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50
409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6634
408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5778
407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6545
406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6499
405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832
404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677
403 43요 4; 11-16 생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5 7025
402 1창19;12-16 구원을 향한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4 22 7105
401 24렘 31; 31-34 마음에 기록된 하나님의 다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21 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