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2013.3.31.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55충만], {5복음서} <1적용> [2분류]-[5은혜]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 심층문제는 이해 못하는 일들로 인해 감정이 생기고 그것이 몸에 쌓여서 일어난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고자 하는 상담문제의 여섯 번째 유형은 심층문제입니다. 이 심층문제라는 것은 지금까지 살펴본 모든 유형의 문제가 더욱 가중 될 때에 일어나는 새로운 유형입니다.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의 문제가 더욱 가중되면서 복잡해지면 그 연합 속에서 전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생겨나는데 그것이 바로 심층문제입니다. 이 심층문제는 다시 말하자면 몸에 영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다 보면 몸에 영향을 주는데 그렇게 몸에 영향을 주게 되면 몸이 망가집니다. 그것이 명확한 병명이 주어지지는 않고 증상만 나타나게 될 때 그것을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우리의 삶 속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 사건들이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면 다 사라지지만 만약 이해가 되지 않으면 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건들이 마음 속을 떠돌다가 다른 사건들과 연합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덩어리가 지게 되고 그 덩어리가 구체화되면 그것이 ‘감정’이 됩니다. 또한 이 감정도 역시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 속을 떠돌다가 다른 감정들과 함께 뭉치면 ‘몸’의 증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너무나 세밀해서 정확하게 병명은 주어지지 않지만 분명히 몸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증상을 우리는 스트레스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런 질환들이 바로 이 심층문제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심층문제에 해당하게 될 경우, 해결하는 방식은 지금까지 되어진 것과 정반대 방향으로 되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몸의 증상들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 어떤 감정으로 나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감정들로 분리가 되게 하고, 그 감정들이 각각 어떤 사건들로 인해 구성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감정이 여러가지 사건들로 분리가 됩니다. 그런 다음에 각 사건들에 의미를 붙여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와같은 과정을 통해 이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건들이 이해가 되면 그 사건은 정리되어서 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의미부여가 모든 사건들에 대해 주어지면 비로소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여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의 과거를 끄집어 내셨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여자에게 있어서 심층문제를 다루고 계십니다. 그녀의 몸의 문제는 대인기피증이었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녀는 햇볕이 뜨거운 정오에 물을 길러 나온다는 매우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단 한번 뿐이었지만 사실 그 여자는 날마다 그러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기를 꺼리면서 스스로 숨어지내는 우울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감정의 어려움이었습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어쩌면 이 여인이 감정적으로 그토록 괴롭지 않았다면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우물물을 길어 먹으면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낙 괴로운 상황이었기에 여자는 그 샘물을 얻고 싶었습니다. 말만 들어도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괴로운 감정들이 다 사라질 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원한다는 것이 바로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그녀는 너무나 목말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감정에서의 괴로움입니다. 이 여인에게 있어서 몸의 괴로움은 대인기피증이요, 감정의 괴로움은 목마름이었습니다. 그런 목마름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그 목마름이 어디서부터 비롯되고 있는지를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주님이 그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신 것은 그녀의 과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남편에 얽힌 여러가지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그녀를 목마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몸의 증상에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이 여인은 자신에게는 남편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을 부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녀의 문제였기 때문에 그 이해되지 않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주님은 이해를 시켜주십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이 이 여인의 삶에 있었던 사건을 이해시켜 주실 때에 여인은 자신이 현재 남편이 없는 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를 부끄럽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네 말이 참되도다라고 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은 결국 다섯사람이나 거쳐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편이 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 여인의 삶을 불쌍히 여기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삶에 해석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해석은 하나님은 그의 삶을 다 알고 계시고 그를 정죄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를 불쌍히 여기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3. 예수님은 모든 사건들이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재해석되기를 원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합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 기준에 의한다면 이 여인은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던 불운한 여인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도 남편으로써가 아니라 그저 동거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하는 이 여인을 행실이 불량한 여인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여자 자신도 스스로를 그렇게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버림받은 여자 내지는 운없는 여자, 혹은 처신이 바르지 못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피하고 두려워하며 목말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삶의 모습에 대해서 해석을 주십니다. 그 해석은 그녀의 삶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삶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말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남편이 다섯이 있었지만 현재 남편도 진짜 남편이 아니니 그에게는 남편이 없는 셈이었고 이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감정 속의 그 이해 안되는 사건을 드러내시면서 주님은 그녀를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주님의 백성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해석의 가장 압도적인 것은 소경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해석입니다. 요한복음 9장입니다.

“요9: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주님께서는 소경이 소경된 것이 자기 죄도 아니고 부모 죄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물론 자기 죄도 있고 부모의 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해서 해석해 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고 그 주님 안에서 우리는 온전한 삶의 해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석을 따를 때에 그분은 바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래서 소경의 눈을 낫게 하셨고, 그가 예수님을 믿게 하셨으며, 수가성의 여인도 예수님을 믿고 다른 사람들을 피하고 도망다니던 여자가 사람들에게 나아가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속에서부터 솟아나오는 영원한 샘물이 생겨나게 하신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만이 우리 삶에 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분임을 알고 그분을 통해 문제의 해결을 받자.

 

우리는 이러한 심층문제의 온전한 해답이 주님이신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주님만이 분해된 모든 사건들에 의미를 부여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만이 일어난 모든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자기 자신의 잣대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바라볼 때 비로소 소경의 눈이 떠지고 사람들에게서 도망다니던 여자가 사람들에게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심층문제에서 궁극적인 해석이 중요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몸이 감정으로 감정이 사건으로 분해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건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았던 사건들이 이해되게 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가운데 계셔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운데 심층문제가 있다면 가장 좋은 대답을 주님 안에서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변에 심층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이 주시는 가장 좋은 대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지혜를 통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상담의 비전을 이루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1 23 6775
399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678
398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250
397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778
396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758
395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7052
394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782
393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305
392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191
391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7019
390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7191
389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7043
388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385
387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670
386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642
385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965
384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798
383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578
382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445
381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6135
380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465
379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236
378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732
377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9374
376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354
375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951
374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291
373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915
372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941
371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4038
370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8033
369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6 4059
368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942
367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425
366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540
365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50
364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565
363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185
362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226
361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633
360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7009
359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4033
358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666
357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568
356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659
355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911
354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7007
353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618
352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525
351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650
350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442
349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225
348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461
347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602
346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457
345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319
344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8249
343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107
342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326
341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920
340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942
339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54
338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584
337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981
336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454
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74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51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4008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92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70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46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18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62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93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91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79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596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68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34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22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62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5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199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68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25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68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91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907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19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22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95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93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79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16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23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69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85
303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15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495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