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Loading the player...


 

43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_2

 

 2014.5.25..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기본원리, 1적용, 5서신서,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유가족과 및 온 국민이 애통함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4월 중순에 갑자기 일어난 이 사건은 우리에게 고통이 언제나 우리가운데 있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고통은 언제나 끊임이 없습니다. 나의 고통이 생기거나 그렇지 아니면 남의 고통이 생깁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죽음의 고통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고 누군가는 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 괴로움은 그 자신이나 혹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생긴 것입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통의 문제를 피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고통이 찾아왔을 때 그 고통을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가도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잘 준비되면  현실속에서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에 그속에서 잘 헤쳐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이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경적 상담의 여섯 번째 원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존재이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고통은 특별한 사람에게 특수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고통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평범한 평일 오전에 이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온국민에게 커다란 슬픔을 가져다 주는 일이 연일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이와같은 고통은 결코 이번 사건으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고통이란 끊임없이 일어나는 삶의 주제입니다. 개인적인 고통이나 가정적인 고통이나 학교와 직장에서의 고통,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 이 사회에서의 고통은 끊임없이 우리 삶을 맴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슬픔과 괴로움을 겪습니다. 그 괴로움 속에서 어떻게 더 큰 괴로움을 들어가게 되지 않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괴로움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든지 그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욱 괴롭고 고통스럽게 되어져 버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고통이 어떻게 생겨나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통은 세 가지 수준에서 일어납니다. 첫 번째 수준의 고통은 이해되지 않는 사건으로 인해서 생겨납니다.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 일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럴 때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수준의 고통은 감정으로 인해서 생겨납니다. 이 감정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쌓이고 쌓이면 생겨납니다. 그러한 감정은 단순한 몇 가지 일들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관련된 많은 일들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기억하는데 있어서 여성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은 별로 재주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성이나 여성이나 결국 기억을 못한다 하더라도 사건이 쌓여서 감정이 되는데에는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아무리 이해심 많은 남성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그일에 감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을 해결할 수 없을 때 고통이 생깁니다.

세 번째 수준의 고통은 몸에서 생겨납니다. 이러한 고통은 단지 이해의 수준이나 감정의 수준이 아닙니다. 몸 그 자체로 느끼는 괴로움입니다. 그래서 그 고통은 가장 실제적이고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기도 합니다. 몸으로 느끼는 통증은 삶속에서 느끼는 가장 최고의 통증입니다.

이 세 가지의 고통은 각각 이해 하지 못하는 사건 수준에서 온전한 이해로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그리고 감정의 문제는 이해안되는 수준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온전한 이해로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몸의 문제는 먼저 감정의 문제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해안되는 문제로 올라오고 그 다음에 온전한 이해로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결국 모든 고통은 이해가 되어야만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는 이러한 고통의 문제를 온전하게 이해함으로 해결하는 네 가지 방법이 나타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그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모든 고통이 누군가의 잘못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 죄가 자기 자신으로 인해서 생겨났는가를 물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날때부터 소경되었기 때문에 그 죄를 찾기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인가도 물었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방법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이건 혹은 다른 사람의 잘못이건 그 문제가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고통은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감당할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은 그 괴로움이 배가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그의 잘못도 아니고 부모의 잘못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 방법이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하나님의 뜻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려는 뜻이 있으셨습니다. 그 일에 바로 이 소경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이 사람이 소경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운명과 부르심에 대해서 우리는 인간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수준의 온전하신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과 창조하심 속에서 이 세계에는 다양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존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인간들 속에서도 다양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또한 그속에서 그 한계 내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부르심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로 인해서 고통당하게 하시지만 그 고통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 고통은 부르심일 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깨달아 나갈 때에 우리의 고통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여기에 연계해서 네 번째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방법은 바로 사탄의 미혹입니다. 사탄은 인간이 죄를 짓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부르심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께로 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말하면 말할 수록 사탄은 그 뜻을 부인하며 왜곡하고 미혹에 빠지게 만듭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사탄의 미혹을 피할 때에 비로소 고통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수준의 고통에 대해서 네 가지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에 사람은 끊임없는 고통 속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고통을 이해한다면 그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통을 통해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119:1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통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리석음을 피하고 지혜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혜로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1 23 6765
399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667
398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240
397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763
396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739
395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7040
394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771
393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297
392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181
391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7008
390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7182
389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7033
388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372
387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656
386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624
385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954
384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787
383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563
382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429
381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6124
380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451
379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224
378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714
377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9353
376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339
375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940
374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274
373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902
372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926
371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4022
370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8009
369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6 4044
368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928
367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416
366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530
365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38
364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557
363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175
362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218
361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624
360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997
359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4017
358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651
357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556
356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645
355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898
354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998
353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603
352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516
351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625
350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431
349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206
348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452
347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585
346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449
345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308
344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8228
343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092
342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317
341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907
340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935
339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43
338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576
337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967
336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444
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62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39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3992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84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55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38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01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47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85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80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66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583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60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22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14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52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40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192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53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09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51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73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893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10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08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87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79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67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01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06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58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71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04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482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