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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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_2c

  

 

  

2020. 6. 14.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신앙생활 속에서 신령한 목표를 갖는 것은 우리의 인간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목표를 갖고 그것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결심으로 사랑, 희락, 화평에 하나를 더해서인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내는 다른 결심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사랑, 희락화평이 주로 개인적인 결심이었다면, 인내는 대인적인 결심이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해서 인내하는 것이거나 어떤 대상이나 환경에 대한 인내를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이와 같은 인내의 의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인내의 세 가지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인내란 주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여기에서 야고보는 그냥 참으라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참으라고 했습니다. 바로 주님을 바라보고 모든 시간을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하시면 참지 않아도 된다든지 혹은 주님의 강림하실 때가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끊임없는 인내를 말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참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강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농부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처럼 주님은 인내를 통해서 열매가 열리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길이 참을 때에 비로소 주님의 임재가 임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면서 참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참았기 때문에 주님의 임재는 더할 나위없이 기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욱 나아가고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며 주님 안에서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을 수 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형제자매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친구가 함께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웃이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무서운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참을 수 있습니다그럴 때 함께 견디게 됩니다. 학교가기 힘들 때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은 친구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곳에서 좋은 동기들을 만나면서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남편이 있기 때문에 견딜만한 일이 됩니다. 이세상의 어떤 고통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그 어떤 사람보다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감당하게 되는 인내는 그만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만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인내는 주님을 바라면서 참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내란 자기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9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서로 분노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고 서로 절망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원망이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빠지지 말라는 것은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은 하면 안되지만 분노는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감정은 다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는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그래야심판을 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감정으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기 때문에 고난 속에서도 오래 참음으로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을 다 잘 인도한 다음에 한번 감정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참으로 뼈아픈 것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는 이 한번의 감정의 실수로 인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그는 자기가 하는 일로 착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겠습니까? 그래서 모세는 거기까지 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심판을 통해 그 인내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심판을 통해 그 인내하지 못함에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때 인내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면 그 참지 못한 것으로 인해서 어리석음을 당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런 인내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인내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에 인내해야할 때가 찾아올 것 같으십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인내할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아내의 남편은 아내에게 따귀를 맞고서 참지 못하고 같이 때려서 이혼소송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꾹 참고 맞서 싸우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가 거짓말을 하고 나쁜 일을 해서 때렸다가 아이가 죽어버렸다는데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아이를 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 친구를 때려서 죽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심판의 주님이 그 인내하지 못함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인내란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인내는 지금 당장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나중에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리지만 나중에는 얻게 될 것 을 사모하는 마음이 인내입니다. 그리고 주안에서의 인내는 바로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면서 그 축복을 나중에는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11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선지자들은 모두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난을 받았고 모두 그 고난 속에서 오래 참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하던 선지자 중에 고난 없는 자가 없었고 오래 참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 놀라운 결말을 얻었습니다. 욥의 인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이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 모든 축복이 이전에 받았던 것의 두 배였습니다. 욥이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주님 안에서 모든 고난 가운데 오래 참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참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은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분이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셨고 채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국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과 인내를 먼저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받을 것인가, 즐거움을 먼저 하고 고난과 인내를 나중에 받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단 나중에 받는 고난과 인내는 결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축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인내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결심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할 결심입니다. 인내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인내를 통해서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게 되고 축복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온전한 인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시고 그 속에서 크신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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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76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57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4015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93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73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47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21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66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93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91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82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600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80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39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28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68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7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202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72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28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72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93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908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19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24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95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95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84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17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26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78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88
303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27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505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