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Loading the player...



 

 
 

43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_2c

  

 

  

2021. 6. 27.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8.변화-봉사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8.변화단계에서 여러 주제를 생각할 때 마지막 주제는 봉사입니다. 봉사의 모습은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입니다. 모든 봉사의 핵심에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들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 본질을 따라가고자 할 때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은 이 세대에 결코 재미있는 일, 흥미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가 예수님을 삶의 롤모델로 본보기로 삼으려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결코 유행대상이 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삶의 격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은 억지로 배워야 하지만 그 말에는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동안 놀라운 소망과 생명이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렇게 살았던 삶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이어집니다. 영원토록 가치 있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삶의 영향이 얼마나 지속적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가치와 의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너무나 심각한 의미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았는가, 어떤 일을 했는가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죽은 다음에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바뀌지 않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죽은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치는 기억이 되고 기록이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자신에게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자신의 영원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한 인간이 어떻게 살고 싶었는가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 속에서 이루어진 일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가 현실 속에서 실행한 행위 그 자체는 시간과 공간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체화된 일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한번 이루어진 일을 물릴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일을 계속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서 잘못 행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뒤바꾸는 올바른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악하게 행했던 일에 선하게 행하는 일을 더할 수 있고 나쁘게 행했던 일을 착하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만 모든 일의 방향성을 바꿀 수 있지 이미 행한 일 자체를 뒤집거나 없애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하는 일들이 중요하고 심각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위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따라야 하는 귀한 모습은 오직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공급과 베푸심을 따라갈 때에 예수님의 뜻과 가르침과 의지를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닮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말씀에서 예수님은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에 다 이루셨다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 말씀하신다 이루셨다는 말씀 자체가 뭔가 이루어야 할 것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영어로는 "It is finished." 입니다. 그 말은 뭔가 “started” 되었고 그것이 “finished”되었음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 속에서 무엇이 시작되었고 무엇이 다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이 예수님 자신의 옷을 갖게 하셨습니다. 23, 24절을 보십시오.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형당하는 자가 되었고 군인들이 사형수가 입던 옷을 제비 뽑아 나눠 가졌는데 바로 이 모습은 이미 시편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예언된 장면이었습니다. 바로 시편22:18절입니다.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 구절에서 다윗은 메시야 되신 예수님의 고통과 고난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 속에서 메시야가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당하시며 인간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하시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 상에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입던 옷을 다른 사람이 입게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다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더 많은 옷을 입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옷을 다 내어 주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장기기증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많은 장기가 있습니다. 그 모든 장기는 그가 이 세상을 살아야 할 때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가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을 때 장기를 기증하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장기기증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섬김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렇게 옷을 다른 사람이 얻게 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두 번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 주셨습니다. 25절부터 27절을 봅니다.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 요한도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요한을 가리켜당신의 아들이라고 하셨고 요한에게는 어머니를 가리켜네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마리아가 요한을 아들처럼 대하게 하셨고 요한이 마리아를 어머니처럼 대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남은 자들이 서로를 섬기게 하시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섬김에 부족함이 없고 나눔에 모자람이 없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만 행하신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이후에도 십자가의 한 강도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하실 때 그를 낙원으로 인도하셨고 베드로에게는 다른 제자들을 돌아보게 하셨으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잘 지내고 선을 행하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주님은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그렇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챙기고 섬기시는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함몰되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볼 때마다 우리도 그래야 함을 느낍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나의 고통에 몰입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재래시장을 가보면 왁자지껄합니다.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고 관심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는 아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시장 상인과 물건에만 정신이 팔려 있으면 아이를 잃어버립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아이에게 집중할 때 비로소 시장에 나온 시간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 나온 시간은 끔찍한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잘 붙들고 나아가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며 섬기며 항상 좋은 것을 공급하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잘 붙들지 않고 자신이 섬기는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누구보다도 더 방황하며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가 인생 속에서 명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기록한 자신의 삶이 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습니까?

  

그것을 돌이키는 그 무엇이 없다면 그는 꼼짝없이 자신이 행한 모든 일에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그는 이전에 했던 일을 돌이켜서 새로운 선한 일을 자신의 삶에 기록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봉사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성경말씀은 시편 69 21절이었습니다.

  

“[]69:21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주님은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희생을 감수하셨고 신포도주까지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영혼이 떠나가셨습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그것을 이루고자 하셨던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셨고 그 말씀을 마지막까지 이루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변화된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여전히 이전처럼 산다면 전혀 변화된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과 관계된 사람들도 아닙니다. 변화는 그 섬김에 있습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1 23 6780
399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685
398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262
397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788
396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772
395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7062
394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786
393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308
392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194
391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7022
390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7193
389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7045
388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392
387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673
386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645
385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973
384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802
383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585
382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453
381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6148
380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475
379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251
378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741
377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9383
376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359
375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955
374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295
373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920
372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944
371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4044
370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8050
369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6 4063
368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946
367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432
366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545
365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52
364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570
363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190
362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234
361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644
360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7021
359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4039
358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670
357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573
356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664
355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917
354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7017
353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629
352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540
351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669
350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446
349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231
348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463
347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612
346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459
345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323
344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8258
343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111
342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330
341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922
340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943
339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54
338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584
337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984
336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456
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78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58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4015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94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73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48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21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68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94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92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82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601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81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39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29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69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8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204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74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32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74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95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909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20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25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95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95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84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17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27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78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88
303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27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509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