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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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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_2f

  

 

  

2020. 8. 9.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4: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신앙심이 깊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이 삶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에 비교해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하나님을 따르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일과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돌이켜보면 하나님을 따를 때 선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에는 악이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저지르는 많은 죄와 우리가 경험하는 많은 실패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을 때 그런 죄와 실패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것 때문에 후회한 적이 있으십니까대개 그런 실패는 치명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많은 후회를 합니다. ‘왜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을까를 생각하며 후회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후회에 대해서 사변적으로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모든 되어진 일이 다 하나님이 뜻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한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이었어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오해가 있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돌이켜 놀라운 일이 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일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저지른 것은 분명한 죄인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런 배신을 딛고 일어나서 마침내 구원사역을 이루시는 예수님이 놀라운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도운 것이 아니고 죄를 지은 것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이 죄이고 그런 죄를 저지른 것이 우리의 후회입니다. 그런 후회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왜 그런 죄를 짓게 되었는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통해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또 그런 죄를 저질러야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주님과 동행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계획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잔뜩 세워놓으면 놓을 수록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순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들은 그대로 나아가서 땅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다른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비록 홍해사건으로 애굽의 군대가 몰살되었지만 다시 돌아가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면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도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불순종한 이유는 자신들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번에만 불순종한 것이 아님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심하며 불평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러기를 무려 10번이나 하였고 하나님은 그 모든 불순종을 다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본문의 22절 말씀을 보십시오.

  

“[]14: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열번을 시험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그들을 내치셨고 정말로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애굽으로도 못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따르면 좋고 따르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렸고 결국 그들은 광야에서 죽어가야 했습니다. 신명기 9 13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9: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았습니다. 그래서 목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심을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도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하며 자신의 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물이 없으면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금송아지를 만드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예 무리를 지어 반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 번의 불순종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한번도 묻지 않았고 의지하지 않았으며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가나안의 시험을 이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해서 가나안 바로 앞까지는 왔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던 또 다른 두 번째 이유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 가나안에 대한 정탐군들의 이야기를 듣고 절망했을 때 그들을 만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온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되돌아가야 겠다고 할 때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백성들앞에서 나와서 그들의 생각을 돌이키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민족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로 그들을 돌이키려고 했습니다. 비록 불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돌이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은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신앙수준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그냥 믿는 자가 있는가 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가 있습니다. 또한 성령충만한 사람이 있고 사명을 감당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수준은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수준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변화를 이루도록 이끄십니다. 성령충만한 자들에게는 방법을 적용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들에게는 원인을 이해하도록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의 수준에서 주님과 동행할 때 그에 따른 합당한 순종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의 불순종앞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담대히 앞에 나아가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언제나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자기 자신이지 하나님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원망만 하다가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고자 합니다. 그럴 때 그가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성도 중에는 어른도 있습니다. 어른은 그 나이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따라가고자 할 때 그것이 진정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원하고 계십니까? 그 원하심을 이해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말고 주님을 붙들고 신앙이 더욱 발전할 때까지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3.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붙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우리의 신앙수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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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984
336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456
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78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58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4015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94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73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48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21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68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94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92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82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601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80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39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28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68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7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202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72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30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72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93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908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19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24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95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95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84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17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27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78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88
303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27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505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