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_0

 

 2013.2.3.주. 주일학교  주제설교: 동행

 

*개요    {5복음서} [5은혜]-[6결심]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1)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변절과 그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아셨다.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시는 것은 이제 십자가의 길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내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기라는 의미도 갖습니다. 그 마지막 절기를 보내실 때에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마지막 만찬과 마지막 모임을 어떤 식으로 보내기를 원하셨을까요?

 

여러분이 만약 마지막 성탄절을 보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 성탄절을 누구와 보낼 것이며 어떻게 보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마지막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고자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마지막이 된다고 할 때에 의미있는 것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정리하고 추억하는 것이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위해서 제자들을 데리고 특별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식사자리에는 제자들만 모여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가 왜 특별한 사람이었을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는 사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을 팔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제자들과 함께 그는 마지막 만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알면서 다른 제자들과 그리고 가룟 유다와 함께 유월절을 보내셨습니다.

 

2. 예수님은 가룟유다와 베드로, 및 다른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자신을 배반하게 되는 가룟 유다와 다른 제자들을 함께 데리시고 만찬에 참여하시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개 배반할 사람을 키우거나 그에게 사랑을 베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를 입을 자나 고통을 줄 자에게는 절대로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자인지 모르고 도움을 줄 뿐이지 자신을 그렇게 배반할 줄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을 데리시고 유월절 떡을 드셨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주님은 자신의 사랑을 제한하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원수라도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비록 배반한 제자라도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에 사로잡혀 마귀의 생각을 하며 자신을 배반하게 되리라는 것을 아셔도 역시 그가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모두에게 회개의 기회와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주님이 그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계실 때 베드로의 반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예수님이 그냥 발을 씻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강히 저항하면서 발을 씻기를 거부하였습니다. 8절입니다.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그러자 주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말의 의미를 베드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는지의 진짜 의미를 베드로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의미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마 여러분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도리어 손과 머리까지 씻겨달라고 우겨대었습니다.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씻는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베드로의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주님이 발을 닦아 주시고 그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신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바로 가룟 유다때문인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어떠한 사람이었나요? 그는 씻기를 싫어한 사람입니다. 그는 목욕은 하였을지는 몰라도 발은 안씻었습니다. 발을 씻어야 하는데 발을 씻기를 싫어했던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회개를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4. 우리 자신의 죄를 늘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는 가룟유다가 어떻게 결국 마귀의 생각에 빠져버렸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회개함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하며 자복해야 합니다. 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과거에 목욕함이 있었다 하더라도 다시 발을 씻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룟 유다처럼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베드로후서에서 다시 발견합니다.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자신의 죄를 깨끗하게 함을 잊어 버렸음을 아셨습니다. 그 이전부터 계속해서 가룟유다에게 경계를 하셨지만 그는 돌이키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반항으로 분노함으로 대응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가 예수님을 배반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것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강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할 때에 비로소 머리가 숙여집니다. 잘못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야 주님과 상관이 있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받지 않은 자녀는 결국에는 부모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하지 않고 용서를 해주지 않은 부모는 자녀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오직 용서를 하고 잘못을 고백할 때 더욱 가까워지고 상관이 있게 됩니다.

 

이시간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더욱 그분으로 인해 죄용서의 기쁨과 감사로 넘치도록 죄를 고백하고 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를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1 23 6779
399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682
398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257
397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782
396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764
395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7058
394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784
393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306
392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193
391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7020
390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7192
389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7044
388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391
387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672
386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644
385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970
384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800
383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582
382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448
381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6143
380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4472
379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6244
378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4737
377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9376
376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4355
375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3952
374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4293
373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3917
372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941
371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4038
370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8039
369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6 4062
368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944
367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429
366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542
365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51
364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566
363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186
362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228
361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636
360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7015
359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4035
358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668
357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570
356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661
355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913
354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7013
353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622
352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6532
351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9657
350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6442
349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7226
348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6462
347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7608
346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6458
345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7321
344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8254
343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4108
342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6329
341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3920
340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6942
339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3854
338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6584
337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3983
336 20잠 4; 5-9 지혜의 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20 6455
335 20잠 22; 5-8 어리석음의 악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20 6676
334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4156
333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4014
332 4민 6;22-27 하나님과 그분의 영적자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9 6893
331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4073
330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6547
329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4920
328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3764
327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7093
326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6891
325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3580
324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4598
323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6176
322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3735
321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6226
320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6465
319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4157
318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6201
317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4372
316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3628
315 62요일 4;1-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7 3770
314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3992
313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3907
312 12왕하 5; 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6619
311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4224
310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7195
309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4094
308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6583
307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4017
306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4225
305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6575
304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3987
303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6622
302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6502
301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