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12왕하 4; 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_2

 

 2014.11.30.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왕하] 4: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왕하] 4: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왕하] 4: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왕하] 4: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상담전도를 하려고 할 때 첫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관계인식을 합니다. 이러한 관계인식을 통해서 우리는 전도대상자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고 그러한 인식은 그 다음 단계인 마음이해로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알고자 할 때에 그와의 관계를 인식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누구나 다 관계가 형성된다음에 비로소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해는 더 나아가서 복음전달의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은 네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앞선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의 경험이 어떠셨나요?”

이러한 질문은 그의 생활영역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질문들입니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전도대상자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되는 6가지의 해당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대답하는 내용은 6가지의 주제에 해당됩니다. ‘영역에 대해서 물어보고 교회의 경험이 어떠셨는가를 물어 볼 때 다음과 같은 6가지의 영역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이것이 그의 생활영역을 보여주고 그속에서 교회의 의미가 어떠하였는지를 알게 합니다. 그 다음, 유형에 대해서 물어볼 때 다음과 같이 물을 때, 역시 6가지 유형이 나타납니다.

신앙(종교)생활에 문제나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순위는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고 합의는 의견일치와 관계된 것입니다. 선악은 옳고 그름에 대한 것이고 조직은 책임과 한계에 대한 것입니다. 관계는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와 관련되고 심층은 감정의 괴로움와 몸의 고통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유형은 전도대상자가 갖는 어려움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만의 괴로움과 자신만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면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분명히 그 괴로움을 알고 계십니다. 그 고통받는 상태를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서 도움을 받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괴로움이 있지만 그 괴로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 장면을 우리는 27절에서 보게 됩니다.

“[왕하] 4: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여인의 고통을 미리 알려주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녀는 엘리사의 발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려야만 했을까요? 그 이유는 그 다음 구절 때문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왕하] 4: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엘리사는 그 여인의 고통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 여인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단지 그 여인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는 것 이상으로 그 여인의 마음에 얼마나 사무치는 아픔이 있는 지를 알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부분인가요? 그런 것은 꼭 들어야 알 수 있습니까?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이었는지를 직접 당사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고통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 고통에 대해서 새로운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그 문제를 엘리사 선지자가 직접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그 여인을 물리치려는 게하시를 제지하였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외되고 고독하며 외로운 삶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른 사람에게 우리의 고통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전해 듣는 말이 아니라 직접 듣는 고통에 대한 토로함을 접하게 하십니다. 그것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꿈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들을 때에만 우리는 움직이게 됩니다.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그 개인적인 심연의 은밀한 고통을 직접 귀로 듣게 하십니다. 그렇게 엘리사가 여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29절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는 게하시를 보냈습니다.

왕하 4: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에 네게 인사할찌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얼마나 든든한 말입니까? 얼마나 구체적인 방법입니까? 얼마나 세밀한 처방입니까? 그러나 그 방법은 효과는 없었습니다. 게하시가 말한 그대로 했지만 그것은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곧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왜 게하시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는지 알게 됩니다. 30절을 보십시오.

왕하 4:30 아이의 어미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좇아가니라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듣는 것은 그 고민을 뿌리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를 적극적으로 돕게 만듭니다. 그가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되어서 달라질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돕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의 과정입니다. 엘리사가 움직였을 때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엘리사는 그 아들에게 나아가서 자기의 입을 그 입에 ,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렸습니다. 그럴 때 그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정작은 33절 때문이었습니다.

왕하 4: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그 기도가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아들을 살리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 말씀을 드린 자는 엘리사이기 때문입니다. 여인의 고통을 전달한 자는 바로 엘리사였습니다. 여인이 엘리사에게 고통을 토로한 것처럼 엘리사는 하나님께 고통을 전달했습니다. 하나님께 그 고통이 전해졌을 때 하나님은 그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괴로움을 알게 되면서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은 지금도 진행됩니다. 그 시작은 고통받는 자의 괴로움에 귀를 기울임이면서 시작됩니다. 혹은 고통받는 자가 자기의 괴로움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면서 시작됩니다. 그 소통이 소외와 고독 속에 죽어가는 한 사람을 살립니다. 왜냐하면 단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소통 속에서 더큰 소통인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남편과 아내 사이에, 형제와 자매 사이에, 친구와 친구 사이에, 제자와 선생 사이에, 성도와 목회자 사이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소통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괴로움의 이야기 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뛰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고 그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는 그런 소통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런 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로 인해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기도제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럴 때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일을 위해 더욱 마음을 살피고 그 마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담챠트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0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6901
299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4214
298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3985
297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4089
296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4076
295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6791
294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3791
293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3997
292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5963
291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4258
290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6410
289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5317
288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6672
287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4171
286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6618
285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7123
284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3987
283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4188
282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7313
281 19시19; 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4417
280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7351
279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3613
278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6975
277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7615
276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4434
275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4394
274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7509
273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4097
272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6891
271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3950
270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3847
269 1창 1; 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7 4089
268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4271
267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6807
266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3829
26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6687
264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3780
263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6823
262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3803
261 40마 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4246
260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7311
259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6984
258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4463
257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9 6967
256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3887
255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20 7240
254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3919
253 46고전13; 4-7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20 6626
252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4590
251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097
250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20 6548
249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4439
248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4264
247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4167
246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5232
245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3821
244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4154
243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20 6470
242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3641
241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3863
240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5964
239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4121
238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3946
237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263
236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7229
235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6641
234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910
233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426
232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7048
231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948
230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214
229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922
228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228
227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814
226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951
225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949
224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508
223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4104
222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4039
221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4024
220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271
219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3887
218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4648
217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3694
216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3592
215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3886
214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6675
213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3973
212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3726
211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6106
210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6020
209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6118
208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622
207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863
206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6420
205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4034
204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6689
203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3617
202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3463
201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