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2010.4.11.주. 주일오후 [0상담비전]

 

1. 바울처럼 하나님을 핍박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믿고 변화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 사람들은 살인이나 강도나 기타 중범죄를 저지르고 법의 심판을 받아서 명실상부한 죄인이 되는 사람들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악명높고 인간관계가 안좋고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원망과 비난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성격이 안좋거나 무엇인가 하나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은 그것 하나만 고치면 좋을텐데 하면서 안타까워 합니다. 평생 그 한가지를 고치지 못하면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 한 가지만 고치면 놀라운 일을 하게 될 수 있는데 그 한 가지를 못해서 영영 회복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말 큰 기대가 있고 큰 소망이 있고 큰 목표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데 버려야 할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깝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람들은 성인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또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리면 어릴 수록 앞으로 많은 가능성이 있고 무궁무진한 소망이 있을 수 있는데 현재의 문제를 고치지 못할 때 많은 경우에 그 문제행동은 더 큰 문제행동으로 발전되어서 소망은 사라지고 가능성은 줄어들며 부모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걱정만 끼치는 경우가 되고 됩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적으로는 어떤 위치에 이르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다 하더라도 문제행동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한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더라도 가장 가까이있는 사람은 심각한 고민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야말로 가족만이 아는 슬픔과 괴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변화가능성에 대해서 이 세상은 거의 절망적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을 변화시키느니 차라리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빠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화의 초점은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결국에는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혀 변화되지 않고 오직 그 문제가 있는 사람의 주변 사람들만 변화하게 됩니다. 더 많은 인내와 더 많은 긍휼과 더 많은 희생이 요구될 뿐입니다.

 

2.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그렇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하나님은 놀라운 변화의 가능성을 말씀해주십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능력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이 그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만 해결되면 너무나 잘 할 수 있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은혜를 반드시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변화됩니다. 그 변화의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변화의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그 소망이 없을 때에 여러분은 그 문제있는 사람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포기하고 절망하며 다른 해결책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소망이 여러분을 굳게 붙들어 줄 것이지만 그 소망이 없으면 여러분은 미련없이 자리를 떠나고 말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발견하는 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소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이전의 악한 모습에서 그렇게 선한 모습으로 변화되었는가를 고백합니다. 그 고백을 들을 때에 우리는 변화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자신이 무슨 악한 일을 했는지를 고백합니다.

“9. 나도 나 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 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 서 여러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했습니다.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죽일 때에 가편 투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형벌하고 고문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외국에까지 가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아 다메섹에게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대제사장들의 앞잡이였으며 성도들의 저승사자였고 교회에 대해 악명높은 학살자였습니다.

아무리 살인을 하고 강도를 저지르고 사기와 기만을 한다 하더라도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가족들을 괴롭히고 존경을 받지 못할 일을 한다 하더라도 역시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누가 바울만큼 큰 죄악을 하나님과 교회에 행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원래 이런 일을 행한 사람은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같아서 사죄함을 얻지 못할 텐데 바울은 바로 그러한 죄악 속에서 구원함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나 이성으로 그 죄악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과 결심이 투철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면서 그는 점점 더 하나님의 심판에 가까워져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정오에 해보다 더 밝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봅시다.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는 자신의 삶에 다가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모습은 책망이었고 경고였으며 심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해보다 더 밝은 빛으로 오셔서 사울에게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지금 가시채를 밟고 있다고 말하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에게 보여주신 모습은 그가 당할 심판을 더욱 더욱 쌓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생스럽게 스스로 자원하여 자기가 받을 형벌을 더욱 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을 더욱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들었던 것은 그 말씀을 해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지만 그 사람들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주님 이셨던 예수님이 직접 나아오셔서 그들을 대신해서 바울에게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님은 바울에게 너를 용서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네 죄를 다 사하노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지금 나를 핍박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엄청난 죄를 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악으로 인해 가시가 그 발에 파고들어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메섹에서 나타나신 주님은 바울에게는 심판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은 바울에게 ‘심판’의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3. 능력과 계획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우리는 때로 주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희생과 용서의 모습으로만 보여지시지 않습니다. 정말 가장 중요할 때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 두려우심과 엄위로우심을 나타내십니다. 그 나타나심 앞에서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엄중한 선언앞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바울은 죽을 죄를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우리의 부끄러움을 열어보이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은 부인하였지만 하나님은 믿고 있었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악착같이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대제사장들은 귀히 여기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존중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증오하며 분노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완전히 틀렸으며 그 거짓 선지자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을 때 그는 쓰러졌습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았을 때 그는 고꾸라졌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앞에 서 있음을 알 때 그는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죽은 목숨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하나님은 그 죄많은 바울에게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을래 아니면 살래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계획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돌이켜 오히려 사환과 증인을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세운 사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환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쁜 마음으로 그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그것을 거부하였으면 그는 가시채를 뒤발질하다가 죽었겠지만 그가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사환이자 증인이 되었고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였고 그들이 기업을 얻게 하였습니다.

 

 

4. 주님의 길로 돌이키는 사람들

 

한 가지만 고치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 고치면 정말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한 가지를 바라보면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놀라운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십시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부족한 그 한 가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심각한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중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악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때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럼 무엇이 될까요? 하나님 나라에는 사환과 증인 밖에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뭐가 될 수 있을까요? 죄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 부르심을 거역할 때 죄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돕지 않는 불순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큰 죄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가시채를 뒤발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연중에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 앞에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온전히 설 수 있는 자가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 무엇인가 부족한 자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울이 바울이 된 것처럼 여러분 삶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은 가장 놀라운 변화와 가장 놀라운 온전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의 주인이 되시고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차 

1. 우리는 변화되기전 바울처럼 하나님을 핍박할 때가 있다.

2. 그러한 우리들을 변화시키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3. 하나님의 은혜는 바울에게 능력과 계획을 보여주셨다.

4. 바울이 돌이킨 것 처럼 주님께로 돌이키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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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3643
241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3865
240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5966
239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4122
238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3947
237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264
236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7230
235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6641
234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910
233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427
232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7049
231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949
230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215
229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923
228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229
227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815
226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952
225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950
224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509
223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4105
222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4040
221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4025
220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272
219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3888
218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4649
217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3695
216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3593
215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3887
214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6675
213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3973
212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3726
211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6106
210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6020
209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6118
208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622
207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863
206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6420
205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4034
204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6689
203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3617
202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3463
201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