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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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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_2

 

 2016. 9. 25..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 전도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방식을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의 방식은 아주 복잡하거나 아주 난해한 것이아니라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미련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간단하고도 미련한  방법을 통해 오묘하고도 완전한 지혜를 보이셨고그것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사람들은 자기 지혜로만 하나님을 알려고 합니다. 자기가 과학을 아는 것, 자기가 정치를 아는 것, 자기가 역사를 아는 것, 자기가 의학을 아는 것, 그 수준으로만 하나님을 보려고 하니까 하나님은 아예 전도의 미련해 보이는 모습으로 그것을 온전히 믿는 사람만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방식입니다.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만 하나님을 받아들이려고 하니 도저히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는 한도를 넓힐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아는 한도 안으로 하나님을 집어넣으려고 하니 그것이 불가능해지는것입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을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끼리를 어떻게 냉장고에 넣지라고 고민할 때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냉장고 문을 연다. 두번째,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 넣는다. 세 번째, 냉장고 문을 닫는다. 말이야 간단하지만 도저히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형식은 갖추었으되 실현가능성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이와 같이 실현불가능한일입니다.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이 축소될 수 없으며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시지도 않는데 인간이 그렇게하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입니까?

신앙을 가지고 있으되 실족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으로만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와어리석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신앙생활을 해 본 경험으로만 따지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별것 아닌 것처럼 생각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는 것입니다.

 

컬럼버스는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도라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메리카 대륙이 인도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항해사로서이 땅을 신대륙으로 선포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대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대해 아는 것이 그정도 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에대해서 우리는 어리석게 말하게 됩니다. 내가 기대한 것을 얻지 못했다는 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도 그것을얻지 못하리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어리석은 평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 그 이상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고 우리가 깨닫는 것 그 이상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내용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의 내용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이외에는 다른 능력과 지혜가 없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능력이없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전하고알려주는 것은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일이고 미련해 보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표적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헬라인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그리스도가 아니라 지혜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사람들도 표적이나 혹은 지혜를 찾습니다. 그것이 능력이나 지혜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오산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하실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전합니다. 불신자들의 상황이 어떠한가를 살펴보고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들이 어떤 수준에 있는지를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다음에는 하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 줍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의 희생, 예수님의용서, 성령님의 동행, 성령님의 충만]

이것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를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것입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복음에 대한 설명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이야기를통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지혜로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 이상의 것임을 깨닫고지혜를 넘어서서 믿음으로 바라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위해서 고등교육을 받아야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 특정 환경이나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취할 때에 비로소 믿음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세상 사람들보다는 떨어지지만그러나 그들이 버린 것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자들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오히려 그들을통해서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25절부터 27절이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세상 사람들과 비교할 때에 지혜 있는자가 많지 않으며 능한 자가 많지 않으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다고 하신 것을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그 수준에서의 비교이지 결코 모든 사람들과의 비교는 아닌 것입니다.

항상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닙니다. 자신의 죄와 본성과 부족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그 모자람을 하나님 안에서 채우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끝까지 붙들지 않고 그것을 버리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기를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복음을 믿는 자들은 늘 겸손합니다.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지혜가 한계가 있고 자신의 능력이늘 모자람을 깨닫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지혜를 의지하려고 하고 그 완전하신 능력의 도움을 받으려고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을믿고 따라가는 자들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판사요, 변호사요, 검사요, 의사요, 박사요, 사장이요, 회장이요, 장군이요, 장관이요, 대통령이어도 교회에 나아와서 하나님앞에 설때에는 머리를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자신의 능력과 지혜보다 더 뛰어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8,29절을 함께 봅시다.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이 더할 나위 없는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우리가 이러한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기뻐하며 감사하면서 그복음을 전하며 지키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가운데서 더욱 겸손한 자들이 됩시다. 우리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이일을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더욱 자랑할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의지하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더욱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이러한 복음의 소망과 기쁨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따라가는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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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916
233 5신 4; 13-14 성도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4 4433
232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7057
231 23사45; 4-8 계획은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22 6957
230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4221
229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6930
228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4234
227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3819
226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6961
225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3956
224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6519
223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4110
222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4045
221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4029
220 1창 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4277
219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3890
218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4653
217 45롬1; 16-17 복음의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7 3698
216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3595
215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3891
214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6684
213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3978
212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3728
211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6113
210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6027
209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6126
208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628
207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3868
206 9삼상13; 8-12 선악문제는 선과 악의 선택의 갈등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9 6429
205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4041
204 44행16; 6-10 합의문제는 의견일치가 필요한 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9 6699
203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3621
202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3466
201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