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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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_2

1-2 / 2012.3.4.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51계획] {2역사서} <a적용> [2분류]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1.    사람들이 당면하는 문제와 목표에는 유형에 따른 분류가 있습니다.

이번 달은 우리 교회 비전중 하나인‘상담’에 대해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 상담주제는 우리 교회와 가정과 개인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주제이기 때문에 이번 한달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담은 문제나 목표와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문제나 목표가 없다면 상담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혹은 목표가 있다면 그 다음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상담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삶의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개인, 가정, 교회,학교, 직장, 사회]적인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상담은 진행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금 듣는 이야기가 어떤 유형의 문제나 목표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구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든 이야기가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형을 구분해서 분류를 지을 수 있다면 전혀 입장이 달라집니다. 고민을 털어놓는 피상담자도 알지 못하는 명확한 문제 이해가 바로 상담해 주는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리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상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적인 문제 분류가 필요합니다. 심리상담에서도 나름 문제를 분류합니다만 그것이 비신앙적이고 세상적이기 때문에 그런 분류 자체가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분류는 문제와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고 그 이야기의 성격을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로 끌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분류에는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중에서 오늘 우리는 순위문제를 보고자 합니다.


2.    솔로몬은 자신의 필수적이고 중요한 일보다도 유익하고 선택적인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우선순위의 문제, 줄여서 순위의 문제는 그 안에 네 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필수적인 일’ 두 번째는 ‘중요한 일’ 세 번째는 ‘유익한 일’ 네 번째는 ‘선택적인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이 기준이 어떠한 비중을 차지하느냐에 따라서 순위의 문제는 그 성격이 결정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선순위가 제대로 서 있는가가 중요한 문제이고, 그 다음에 그렇게 세워진 우선순위가 충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솔로몬은 본문에서 중요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선순위가 잘못 매겨진 것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2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이것이 그에게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가장 필수적인 것은 바로 그들을 연애하는 일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그래서 정말 필수적인 것과 그냥 유익한 것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유익한 것은 필수적인 것이 되고, 필수적인 것은 유익한 것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일어난 일은 무엇인가요? 더 많은 이방신들이 그 솔로몬이 연애하던 여인들과 함께 따라 들어온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에는 많은 우상숭배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필수적인 것을 필수적인 것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일에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주님은 이미 이전에 솔로몬에게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에게 엄청난 지혜와 부귀와 영화를 주시면서 말입니다. 열왕기상 9장 4절을 보십시오.
“왕상9: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주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주님의 법도와 율례가 가장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것이 필수적인 것이 되면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주님을 필수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견고하게 하시지만 다른 것이 필수적인 기준이 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문제와 괴로움을 주시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당하게 된 문제와 괴로움은 바로 그가 필수적인 부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4.    솔로몬은 말년에 가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더 중요한 것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우선순위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누군가는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필수적인 일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습니다. 중요한 일은 사람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익한 일은 자신의 발전과 관계가 있습니다. 선택적인 일은 자신의 욕구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선순위가 잘 정해져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삶을 잘 누리게 됩니다. 평생 평안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우선순위가 바뀔 때에 그 사람은 험난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우선순위의 문제가 혼란되었을 때 평생 혼란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지혜도 많고 부귀도 많고 축복도 많았지만 그와 함께 혼란스러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도서 1장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기도의 응답과 열매가 있었지만 순위의 문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말년에 그는 세상이 헛되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우선순위의 문제를 잘못 생각하게 되면 우리도 헛되다고 말할 것입니다.

올바른 우선순위가 있을 때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디모데전서4장입니다.
“딤전4: 6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는 늘 하나님께 대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헛되지 않습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헛되지만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는 세 아들 중 하나에게 추장직을 물려주기로 했습니다. 추장은 아들들을 데리고 사냥에 나섰습니다.그런데 추장일행의 눈앞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나타났습니다.그 나뭇가지에는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추장은 세 아들에게 각각 물었습니다.'저 앞에 무엇이 보이는가'장남이 먼저 대답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나무가 보입니다.'이번에는 차남이 대답했습니다.'거대한 나무와 나뭇가지에 앉은 독수리가 보입니다.'추장은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너는 뭐가 보이느냐' 그러자 막내가 대답했다.'독수리의 두 날개와 그 사이의 가슴이 보입니다.''그러면 그곳을 향해 화살을 쏘아라' 막내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에 명중했습니다. 그리고 추장직은 막내에게 돌아갔습니다.막내는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추장이 산에 나온 목적은 사냥이었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후에는 독수리의 가슴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다음에 화살을 쏘았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수적인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맙시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 필수적인 일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생을 즐거워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우리는 그 필수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 다음이 중요한 일이고, 그 다음이 유익한 일이고, 그 다음이 선택적인 일입니다. 이것이 거꾸로 되어서는 이 세상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목표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와같은 결심으로 더욱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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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576
125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653
124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790
123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222
122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648
121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120
120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442
119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644
118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763
117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115
116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45
115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3916
114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498
113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660
112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429
111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5938
110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168
109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333
108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641
107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520
106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3933
105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226
104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261
103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277
102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3455
101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3599